원래 안그랬는데 일이 교대 근무로 바뀌었고.. 특히 승진 시험 준비 하고 나서부터 그러네요..
잠자는 시간도 바뀌었고.. 요즘 들어 아예 꼴딱.. ㅜ,ㅜ 그렇다고 낮에 푹 자는 것도 아니구요..
제가 볼 땐.. 그냥 걱정, 불안이 함께 있어서 그런것 같은데 병원 가자니까 싫다고 하네요.
예전 고시 공부할 때도 이런적이 있어서 신경 안정제 먹었는데 오한이 너무 심하게 왔나봐요..
한약은 먹어 보겠다고 해서요..
코침 전문 한의원 가서 코침 맞게 하세요. 군포의 김한샘봄 한의원 부천의 장용남 한의원이 그중에서 출중한 듯 해요.
불면증 한의원 검색하면 수두룩 빽빽 나오고 다 비슷비슷해요..친절한데골라서 약 두달 지어먹음 좀 낫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