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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증후군, 배란통.. 너무 힘들어요

힘들어요 조회수 : 2,149
작성일 : 2021-07-30 15:49:37
 47세인데,  생리하기 전에는 생리전 증후군으로...계속 누워있고,

생리 끝나고 나서도 아파요..  생리 끝나면서..  통증으로 거의 죽어나구요..

다리도 저리고..무거운  아랫배 통증때문에...짜증폭발하고...

하루에  진통제 먹으면서 버티는데..

밥도 겨우 먹는 듯 해요.

오늘도 생리 시작한 날짜로 10일째인데..그럼 배란일이 아닌데..

왼쪽 아랫배가  콕콕 쑤시는데..그 고통이 하루를 삼켜 버리네요.. 진통제 먹었는데..별 효과 없는듯요..

40 초반 넘어서면서..이렇게 아랫배 통증 으로  고생한 것 같은데..

산부인과 검진 때 이야기 해봐도..피임약 먹으라는 말 하더라구요..

자궁은 깨끗하다구요..

한달에 멀쩡한 날이 2~3일 정도밖에 안 되는 것 같아요..

집에서 재택근무하는데..

저처럼 이런 증상 있었던 분 계신가요?


피임약 먹어서 괜찮으면 먹겠지만..자매가 유방암 전력이 있어서 좀 조심스럼기도 하고..

언제까지 이 고통을 참을면서 살아야 하는지..괴로워 죽겠네요..



IP : 211.208.xxx.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30 3:53 PM (203.166.xxx.2) - 삭제된댓글

    다른 병원에 가셔서 다시 검사 받아 보세요.
    제가 원글님과 거의 같은 증세였거든요.
    참다가 산부인과에 가서 생리가 끝났는데도 생리통이 있다고 했어요.
    저는 자궁선근증 진단을 받고 미레나 시술했어요.
    1년 넘게 적응하느라 고생했지만 이젠 생리통에서 해방돼서 너무 잘 지내요.

  • 2. .....
    '21.7.30 3:55 PM (112.145.xxx.70)

    피임약드세요
    어차피 멱년있음 폐경이니까요

  • 3. 비슷해요
    '21.7.30 5:00 PM (210.103.xxx.120)

    40중반 넘어가면서 계속 한달 하루이틀 빼곤 늘 증후군에 시달리며 지내요 전 요가 배우고 스트레칭 매일 해주면서 그나마 ㅠ 많이 좋아지긴 했어요 종합영양제 칼슘비타민D 마그네슘 먹어주고 매일 만보 가까이 걷기운동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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