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것도 백신 접종 후유증이라 할수 있을까요?
수욜에 아스트라 맞고 그날 아무 증상 없었어요.
그런데, 목욜 뭘 사러가서 차키를 잃어버렸어요.
차 주차지점에서 물건 산 가게까지 거리도 짧아서 샅샅이 뒤졌는데도 못찾았어요 ㅠ 집에 잇는 보조키 가져다줘서 집에 돌아왔어요 .
남편이 정말 운전을 잘하고 주차의 왕인데..
목욜 후진 주차하다 자기차 뒷범퍼를 박았어요.
저녁에는 식당에서 식사중에 술병을 놓쳐서 깼어요.
일년에 한번도 일어나지 않는 일들이 이틀 연속으로 막 일어나니까, 그것도 백신 접종 담날부터 그러니 이것도 백신 후유증인가, 우연의 일치인가, 아님 무슨 기능에 문제가 생겼나. 이런저런 생각이 듭니다
1. ㅠㅠ이제
'21.6.19 8:43 AM (223.38.xxx.218) - 삭제된댓글대깨문들이 달려옵니다.
2. …
'21.6.19 8:45 AM (67.160.xxx.53) - 삭제된댓글첫댓글 부지런함 박수!
3. 원글
'21.6.19 8:45 AM (121.190.xxx.131)첫댓글 박복의 원리인가요? 여기서 왜 대깨문이 나옵니까?
4. ㅇㅇ
'21.6.19 8:53 AM (14.38.xxx.149)첫댓은 정치병 부작용?
5. 박복 ㅜㅜ
'21.6.19 9:08 AM (125.132.xxx.178)첫댓글 박복을 당하신 원글님 ㅜㅜ
남편분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 있는지 한번 살펴보세요..6. ..
'21.6.19 9:12 A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우연의 일치겠죠.
7. 음
'21.6.19 9:12 AM (1.225.xxx.75) - 삭제된댓글첫댓글 미친개가 참 빠르기도 하네
저러고도 밥먹고 살고 싶을까
남편분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 있는지 한번 살펴보세요..2228. 저도
'21.6.19 9:21 AM (182.212.xxx.180)일주일정도 살짝 식욕이없어졌어요
기분좋은 식욕없음요~9. 첫댓
'21.6.19 9:30 AM (222.102.xxx.75)첫댓 못생겼다니까요
10. ..
'21.6.19 9:31 AM (223.39.xxx.218)ㅠㅠ이제
'21.6.19 8:43 AM (223.38.xxx.218)
대깨문들이 달려옵니다.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정치병
약도 없다11. 첫 댓글ㄴ
'21.6.19 9:43 AM (49.174.xxx.41) - 삭제된댓글정말 미친 ㄴ이야
미친ㄴ12. ..
'21.6.19 10:29 AM (49.168.xxx.187)백신 부작용 보다는 마음에 걱정이나 불안이 있는거 아닐까요?
13. ᆢ
'21.6.19 10:46 AM (112.152.xxx.177)ㅠㅠ이제
'21.6.19 8:43 AM (223.38.xxx.218)
대깨문들이 달려옵니다.
ㅡㅡㅡㅡㅡ
이런 글을 많이 본 거 같은데 보다보니 이상한 생각이 들어요
혹시 누군가 새글이나 어떤 키워드가 올라오면 무조건 첫댓글달리는 프로그램으로 작동하는건가 싶기도 하고ᆢ그게 아니라면 정신상태가 이상해보여요14. ..
'21.6.19 11:04 AM (118.235.xxx.207)아마 맞을거에요. 해외사례보면 별별부작용 다 있어요. 미국은 차사고가 늘었단 이야기도 봤어요.
네이버에 아스트라 손발저림이라고 부작용 까페 있는데 가서 한번보세요.15. 원글님
'21.6.19 12:03 PM (125.191.xxx.148)여기는 있는 부작용 없다하고도 남을 곳인데
이런데 질문을 하시나요?
다른 곳에 상담을....
차키야 그렇다치고 주차나 술병은 좀..16. 원글님
'21.6.19 12:04 PM (125.191.xxx.148)백신맞고 그담날 죽어도 부정당하는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