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경쟁률은 엄청난데 합격률 낮고 미래는 알수없는데ㅡ
자사고 다닐정도의 학습능력도 있고 그런 자녀가 이런 학과에 지원한다면 응원해주시나요?
옛날엔 반대많이 했는데 요즘 어떤가요?
정말 경쟁률은 엄청난데 합격률 낮고 미래는 알수없는데ㅡ
자사고 다닐정도의 학습능력도 있고 그런 자녀가 이런 학과에 지원한다면 응원해주시나요?
옛날엔 반대많이 했는데 요즘 어떤가요?
저런것 하는 아이들 초딩때부터 관심있어하고 준비해요.
초딩때부터 돈들여야 한다는 말이지요.
뜬금없이 갑자기 다커서.
고은성도 고딩부터 뮤배되기로 결심하고
뮤지컬 전공한거예요.
초딩부터 하는건 아이돌준비고요.
아이돌 연습생말고 가수나 뮤지컬할거라면
늦은나이 아니에요.
근데 공부 열심히 잘했던 친구들이 그런 쪽으로 가도 또 확실히 눈에 띄게 잘하는 경우가 많은듯해요
그리고 아무리 반대해도 본인이 의지가 깊으면 돌고돌아 가더라구요
제 아이도 공부 곧잘하는데 실음과로 전향
경쟁률이 얼마나 높고 뽑는 인원은 적은지 이번 수시 6광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