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덕수 이제 어쩌냐

[..]

“김용현, 윤석열에 계엄건의전 한덕수에게 사전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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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야. 그랬구나.

[..]

한 본인은 몰랐다던데 어쩔

[그래서]

지금 그러고 있는거구나 덕수야~

[미친]

역사에 길이 길이 파렴치한 매국노에 나라에 수치인인간으로 역적으로 기록될듯

[...]

그래서 이런 짓거리 중이었구만

[너도]

내란수괴 똘마니구나.

[...]

이건 또 뭔가요
어찌 돌아가는건지 와 진짜.??

[자기 죄가]

있어서 어떻게든 헌법재판관 임명을 막으려 했네요.
정말 나쁜놈입니다.
평생을 나라의 혜택을 받아 호의호식한 놈이 막판에 나라를 망치고 있네요.
역사에 이완용 못지 않은 놈으로 기록될 겁니다.

[...]

그럼 그렇지
너도 깊숙이 관여했구나
처음에 순진무구한 척 하더니
떡수도 마이 드럽네

[그럼 그렇지]

능구렁이 같은 인간
하는 짓이 그렇더라니

[속에]

능글능글 능구렁이가 몇천마리는 들어있는듯요.
늙어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저 똘마니 짓하는지..

[당장]

체포하고 수사에 드가야~

[어후]

언넝 빵에 가자 덕수야

[윤뚱하고]

같이 감빵 가야지??
부인이 명신이랑 점보러 그렇게 다녔다면서
감옥간다는 점괘는 안나왔나봐??
거기 점쟁이 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