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이 의심 안 하면 그게 더 이상하죠. 화장 안 먹을까봐. 드레스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빼기 위해 얼마나 조심하고 안 먹고 긴장하는 시기인데.
하여간에 간도 크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 이틀도 안 남은 싯점에 만취의 예비신부
흠흠 조회수 : 4,610
작성일 : 2021-06-13 11:44:56
IP : 223.38.xxx.1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6.13 11:47 AM (27.35.xxx.147)그것도 그러네요
그리좋으면 불륜만 하던가
두얼굴로 행복한 신부코스프레는 왜하는지
인간이 무섭다 진짜 ㄷㄷ2. ..
'21.6.13 11:53 AM (125.179.xxx.20)성장과정서 아빠의 부재가 있었는지
정신과적 문제있는거 아닌지 의문스러워요.3. 정확히는
'21.6.13 11:54 AM (223.38.xxx.147)결혼식 전 이틀도 안 남은 싯점이었네요. 진짜 간이 저리 클수가
4. ,,,
'21.6.13 11:57 AM (68.1.xxx.181)결혼과 상관없이 내연관계는 계속 진행이 예상 되던데요. ㅎㅎ
5. ..
'21.6.13 12:11 PM (61.254.xxx.115)완전히 이별하자 소리 없던데요 힘들면 연락하라고 그러는게 뭐겠어요 지금은 신혼여행가니 얼마쯤 시간지나고 다시받아줄게 이거죠
6. 카톡 내용이
'21.6.13 2:29 P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선수와 선수의 만남이던데
남자는 여자랑 자는 게임하는거고
여자는 남자 이용해서 라인 타는거고
서로서로 이용하는 모습
결혼하고도 불륜 지속하려던 계획인데
세상이 내 뜻대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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