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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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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면 돈보다 자식인가봐요

조회수 : 7,918
작성일 : 2021-06-10 08:16:30
아무리 본인들 돈이 많아도 자식이 당신들을 위해서 돈써줄때가 제일 행복하신거 같아요. 좋은곳 드라이브 시켜드리고 맛있는거 사드리고.. 효도도 돈 없으면 어려운거네요..
IP : 223.62.xxx.16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10 8:17 AM (183.97.xxx.99)

    착한 자식아니면 글쎄요

    착한 자식 몇이나 있을지

    대개는 자식보다 돈일걸요

  • 2. ㅇㅇ
    '21.6.10 8:18 AM (79.141.xxx.81)

    그렇죠. 돈이 있어야 효도도 가능한 것

  • 3. 부모
    '21.6.10 8:20 AM (219.249.xxx.161)

    그래도 돈 많은 부모가 어디세요...
    경제적 부담은 없는 거
    저희는 저 사는 거 보다 친정이 훨 잘 살아서
    제 지갑에 돈 꺼낼 일은 없지만
    늘 미안 해요
    푼 돈 이라도 쓰려 해도 못 쓰게 하고
    혹여 쓰면 아이한테 몇 배로 다시 주시니
    그래도 없는 부모보다는 있는 부모가 든든하죠
    내 부모한테 쓰는 데 뭐 아깝겠어요
    매달 생활비 들어 가는 것도 아니라면

  • 4. 늙으면
    '21.6.10 8:21 AM (203.81.xxx.107) - 삭제된댓글

    둘다 있어야죠 ㅠㅠ
    돈만 있다고 기력 딸리는 내가 지팡이 짚고 쓰고 다닐수도 없고
    자식만 있다고 자식들 살기도 힘든데 쳐다볼수만도 없고

    아들이라고 맏이라고 다 퍼주지 말고
    나 늙어질때 도와주는 자식한테 돈쓰면 될거같아요

  • 5. ...
    '21.6.10 8:23 A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

    둘 다 있어야 해요.
    부모가 돈이 있어야 자식도 자주 오고 잘 합니다.
    여기서도 돈 없는 부모는 부모취급도 안하잖아요.
    돈과 자식중 하나만 산택하라면 돈입니다.

  • 6. ㅇㅇ
    '21.6.10 8:24 AM (104.244.xxx.206)

    대개는 돈보다 자식이죠.

  • 7. 그건
    '21.6.10 8:24 AM (211.206.xxx.180)

    돈이 있으니 그렇죠.
    돈 없으면 돈입니다. 부모고 자식이고 돈 없으면 인심도 없기 마련이라.

  • 8. 저아래
    '21.6.10 8:26 AM (118.235.xxx.184)

    역이민 오신분에게 자식옆으로 가라 하는 댓글 많은거 보니 왜 시부모들이 나이들면 자식에게 붙을려 하고 의지 할려는지 이해됐어요
    다들 당연한듯 자식 옆으로 가라면서 시부모는 오는거 욕했나 싶어요

  • 9. 굳이 둘중
    '21.6.10 8:33 AM (58.229.xxx.158)

    하나만 택해야한다면
    돈이죠.
    자식 없어도 잘 사는 분들은 괜찮아요.
    자식도 자식 나름.
    돈 있어도 나몰라라하는 자식이 한둘인가요?
    나이들면 돈이 효자.

  • 10. 머니
    '21.6.10 8:36 AM (175.120.xxx.167)

    저도 지불가능한 돈..

    자식들에게는 자기 가정 잘 꾸리며 살고있음
    더 바랄것이 없어요.

    모든 서비스는 비용지불해서 사겠습니다.

  • 11. 저는
    '21.6.10 8:36 AM (182.172.xxx.136)

    나이 오십에, 사회 신입 큰애가 고액연봉자인데 절대
    돈 못 쓰게해요. 제 돈 써야 마음이 편해요. 늙어도
    그럴것 같아요. 근데 저희 부모님은 저희보다 재산도
    훨 많은데 제 돈만 쓰게 하시네요. 참... 부모도 다 같은
    부모가 아닌듯.

  • 12. 돈은
    '21.6.10 8:36 AM (112.173.xxx.131)

    효도만이 아니고 기본 인간 도리에도 돈이 아니면 힘들어요
    친척간에 친구간에 돈이 윤활유인건 확실해요
    돈없음 염치없는 인간 순식간에 되요

  • 13. ㅡㅡ
    '21.6.10 8:37 AM (124.56.xxx.65) - 삭제된댓글

    부모만 돈잘쓰는 자식이 좋을까? 자식도 돈많이 주고 재산 물려주는 부모가 좋은데......

  • 14. ㅇㅇ
    '21.6.10 8:37 AM (5.149.xxx.222)

    안타까운 현실이죠.........

  • 15. 돈 보다
    '21.6.10 8:39 AM (219.251.xxx.213)

    자식이면 자식한테 베푸셔야...효도 받죠

  • 16. ...
    '21.6.10 8:41 AM (49.161.xxx.218)

    자식들이 부모한테 시간내서 놀아주는게 좋으신걸꺼예요
    늙으면 외롭거든요
    자식가족들이와서 시끌시끌한걸 노인들은 좋아하죠

  • 17.
    '21.6.10 9:01 AM (110.15.xxx.45)

    자식도 부모보다 돈인데요 뭘
    부모재산 많을수록 부모집에 왕래비율이 높다는 연구도 있구요
    모든관계에서 돈이 차지하는 영향력이 높아진지 너무 오래되었어요
    돈으로 살수 없는것들이 거의 없어지는 세상 ㅠ

  • 18. 공평하게
    '21.6.10 9:06 AM (218.236.xxx.89)

    둘 다 꼭 필요합니다.

    돈 없는데 자식은 있다———자식은 죽을 맛, 부모는 몸숨은 부지하겠죠.

    돈 많은데 자식없다————내가 알아서 할 정도까지 살면야 죽은다음 내 알바 아닌데, 스스로 내몸 간수 안되고, 은행일 처리 못하는데 내돈을 쓸수도 없는 상태........

  • 19. ...
    '21.6.10 9:10 AM (121.187.xxx.203)

    돈도 있고
    자식도 있어야죠.
    돈 없고 자식만 있으면 그 자식 너무너무 엄청 힘들어요.
    돈 있는데 자식 없어도 허망하겠죠.
    돈 없는데 자식 있는 것보다 차라리
    돈 있고 자식 없는 게 더 낫을 것 같네요.
    적어도 고달픈 자식 보는 게 맴이 찢어 질 것 같네요.

  • 20.
    '21.6.10 9:13 AM (106.101.xxx.119)

    자식들이 부모한테 시간내서 놀아주는게 좋으신걸꺼예요
    늙으면 외롭거든요
    자식가족들이와서 시끌시끌한걸 노인들은 좋아하죠
    222222222222
    손주 좋아하는것도 같은 이치~

  • 21. 당연자식
    '21.6.10 9:42 AM (14.55.xxx.6)

    당연히 자식이죠.
    웬만한 자식이라면요.

    드물게는 자식이 자산이라고는 전혀 없는
    부모의 모든 비용을 다 감당하면서도
    매우 친철하고 세심하게 신경도 써주죠.
    효자효녀들이죠

  • 22. ㅁㅁㅁㅁ
    '21.6.10 10:00 AM (125.178.xxx.53)

    돈있어도 관심과 애정없으면 뭐....

  • 23. ??
    '21.6.10 10:02 AM (223.33.xxx.241) - 삭제된댓글

    자식이요???
    에효ㅠ

    중병으로 누워계시는 부모 계신분들은 없으신가요?
    시어머님 한달 사백만원씩 결재해가며 의식없이 누워계신지 지금 5년째입니다ㅜㅜ
    지금 그 병원비를 저희가 독박으로 내고있구요

    돈 없으면 자식이고뭐고 아무소용없는말이라구요
    가끔 보면 82는 왜 그렇게 돈돈거리느냐고 천박하다느니 어쩌고 웃기는소리하는데요
    본인이나 부모님 천문학적돈들어가게 아파보세요
    그딴소리 쏙 들어갈테니ㅠ

    자식들 공부를 시켜도
    결혼을 시켜도 돈 아니고 해결사는거 있나요
    돈돈거린다고 천박한 자본주의니어쩌고 우아떠는 댓글 진짜 웃겨요
    저요
    죽기를각오하고 사업해서 이나이까지 워킹맘해서
    시부모.친정부모.저희부부.애들 둘 다 건사합니다 애들 다키우고 각각 아파트 매입해줬어요

    돈돈거리는지 않아도
    돈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압니다ㅜ

  • 24. 현실은
    '21.6.10 11:29 A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자식은 내 즐거움 정도고
    돈은 없으면 비참합니다
    돈있는 부모것 뺏아가고 요양원비도 안내서
    연락해보니 전화번호가 바꿨답니다

    돈과 자식중
    고르라하면 돈 입니다
    내가 은행일 못할 중병도 돈 있으면 요양원이나
    누군가가 도와주지만 돈 없으면 길바닥에 버려져요
    돌아가신 큰 어머니가 10남매 낳았지만
    여러이유로 고독사 하셨어요

  • 25. 현실은
    '21.6.10 11:31 A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자식은 내 즐거움 정도고
    돈은 없으면 비참합니다
    돈있는 부모것 뺏아가고 요양원비도 안내서
    연락해보니 전화번호가 바꿨답니다

    돈과 자식중
    고르라하면 돈 입니다
    내가 은행일 못할 중병도 돈 있으면 요양원이나
    누군가가 도와주지만 돈 없으면 길바닥에 버려져요

  • 26. 돈이 필요함
    '21.6.10 11:54 AM (14.55.xxx.141)

    과일장사로 돈 많이 벌어서 기부한
    노부부.
    고대에서 매년 연금식으로 주고 아프니
    고대병원 vip실 입원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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