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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만한 문어 다리 선물 받았어요

.. 조회수 : 2,408
작성일 : 2021-06-05 20:51:33
좀전에 동네 친구가 현관문에 쇼핑백 걸어놨다고 전화 왔길래
뽀로록 열어보나 팔뚝만한 문어 다리 숙회가 있네요
그 친구 고향이 고성인데 말로만 듣던 대왕돌문어 첨 봤어요
커다란 왕문어가 질길법도 한데 야들야들 살살 녹네요
배두드리며 가족 포식하고도 남아서 냉장고에 넣어두며 너무 행복해 글 올립니다
문어 다리 하나가 팔뚝만하면 문어는 얼마나 큰걸까 상상이 안되네요
IP : 58.121.xxx.20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5 8:52 PM (218.238.xxx.226)

    좋은친구두셨네요
    문어엄청비싼데

  • 2. 그건
    '21.6.5 8:54 PM (182.225.xxx.16)

    돌문어가 아니라 참문어일 것 같아요. 아마 무게는 10키로 훌쩍 넘었을거구요. 냉동실에 두셨다가 얇게 썰어 참기름에 찍어 드셔요~ 저희도 다리 한짝 남았는데 낼 먹어야겠어요..

  • 3. wii
    '21.6.5 9:03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잘 삶은 거죠. 기술자가.

  • 4. 고성
    '21.6.5 9:21 PM (1.225.xxx.126)

    재작년 여름에 고성 최북단 바닷가에 갔다가 다 놀고 짐싸려는데, 마을 부녀회 분들이 간이 천막치고 부침개랑 옥수수, 문어숙회를 팔길래 사먹었어요. 문어는 원래 준비한게 아닌데 그날 낚시로 잡은 자연산이라고 파시길래.. 가격 잘 모르는 제가 봐도 국산이 참 싸네 하고 남편이랑 사서 돗자리에 앉아 먹는데.. 세상 태어나서 그렇게 맛있는 문어 처음 먹어봤어요 ㅜㅜ

  • 5.
    '21.6.5 9:41 PM (118.235.xxx.59)

    시댁이 거제도인데 제사때나 명절때 문어 큰거 삶아서 올리거든요. 그거 썰아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그리고 남으면 형님이 파송송 참기름 소금 해서 무쳐주는데 진짜 맛있어요. 생각나서 마트서 사먹어 볼랬는데 너무 비싸서 놀랐어요.

  • 6. 비싸
    '21.6.6 8:17 AM (220.122.xxx.137)

    비싸고
    맛있고~

  • 7. 구름을
    '21.6.6 10:57 A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팔뚝만한 문어다리 숙회
    얼만가요?
    침이 뚤떡^^

  • 8. 구름을
    '21.6.6 11:15 A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팔뚝만한 문어다리 숙회
    얼만가요?
    침이 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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