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 지금 무렵 4대강 사업이 시작된다. 단 2년간의 공사에 정부에서 지급한 공사비는 무려 8조원. 역대 토목공사 최고 금액이었다. 당시 이명박 정부는 이 공사가 건설 노동자들 살림살이 펴지게 만들꺼라 했다.
당시 25톤 덤프트럭 기사의 경우 하루 일당으로 50만원을 받았다. 그런데 기름값이 하루 40만원 가까이 들어간다. 수리비 보험료 등등 빼고나면 하루 버는 돈이 5만원 미만이었다.
그런데 당시 건설회사들이 덤프트럭 하루 비용으로 정부에서 받아간 비용은 대당 80 만원이었다.
또, 철근공 인건비로 정부에서 20 만원 받아가서 실제론 10 만원만 지급했다. 이게 다 국민세금이니, 건설비 원가 공개하라는 요구가 있는데 건설사 국토부 수자원공사 모두 민간회사의 업무상 기밀이라며 거부해왔다.
돈 받아간 액수를 보면 암만봐도 손해가 날수가 없는 공사였는데 지금도 사대강에 참여한 건설사들은 손해만 잔뜩 난 공사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가사업에 뛰어들어서 그토록 손해를 봤다니 안타까운 마음이다.
그렇다면, 그 손해에 대해 받은돈과 지출한돈 내역을 지금이라도 공개하는게 좋지 않겠는가?
--- 홍사훈의 경제쇼. 2021. 6.4.오프닝. ---
4대강. . .
이명박 조회수 : 632
작성일 : 2021-06-06 10:34:57
IP : 223.39.xxx.1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환경단체에가
'21.6.6 11:02 AM (119.197.xxx.167)가덕도 신공항을 하늘위의
4대강이라고 하더군요.
4대강 22조.
가덕도 27조.
그리고 소문에
경부고속도로 강남쪽
지하화 한다고
23조 쓴다던데.....
삽질정부란 점에선
큰차이가 없네요.2. 기다리자
'21.6.6 12:26 PM (61.102.xxx.53)가덕도 신공항을 하늘위의
4대강이라고 하더군요.
4대강 22조.
가덕도 27조.
그리고 소문에
경부고속도로 강남쪽
지하화 한다고
23조 쓴다던데.....
삽질정부란 점에선
큰차이가 없네요.3. 고로
'21.6.6 1:46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4대강은 건설노동자 임금 삥땅친 건설사 배불리면서 또 엠비는 뒤로 얼나나 챙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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