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러분 샌드위치 만들때 빵에 바르는 소스에 이거 넣어보세요~

음.. 조회수 : 8,007
작성일 : 2021-06-05 20:39:13
아니 얼마전에 치아바타 레서피 올렸거든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30253)
그 치아바타로 샌드위치를 해먹었는데
진짜 맛있었구요.

중요한건 샌드위치 만들때 바르는 소스는
주로 마요네즈나 겨자를 발랐거든요?
그런데
얼마전에 유뷰브에 잣을 살짝 구워서 조자려서 마요네즈랑 섞어서
그걸 빵에 발라서 샌드위치 만드니까

세상에나~세상에나~

느~~~무 꼬소~해요.

잣이 이렇게 꼬소~한지 몰랐어요.

마요네즈 + 살짝 구워서 조자린 잣 + 씨겨자
이렇게 3가지 섞어서 치아바타에 발라서 집 냉장고에 뒹구는 양상치, 토마토, 햄이나 베이컨, 치즈
이렇게 넣어서 먹었는데
와~~~~저 다른 재료 맛은 하나도 안나고 잣맛만 나더라구요.

이렇게 잣맛이 강할지 몰랐어요.

모든 맛을 다~~누르고 제 입에는 잣맛만 가득한 잣가득샌드위치였습니다. 

ㅎㅎㅎㅎㅎ
IP : 121.141.xxx.6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진
    '21.6.5 8:41 PM (223.38.xxx.99)

    조자린다는말 저만 처음 들어보나요? ㅋ
    어쨌든 맛있을거 같아요~

  • 2. 와우
    '21.6.5 8:44 PM (221.146.xxx.249)

    당장 해볼게요. 냉동실에 잣 많았는데 ㅎㅎ
    저도 조자린다는 말 첨 들었는데 어찌하는지 알거 같아요 ㅎㅎㅎ

  • 3. 잣은예술이니
    '21.6.5 8:45 PM (39.125.xxx.27)

    맛있겠네요!
    저는 마요네즈는 안 해봤어요

    요구르트, 땅콩버터, 양겨자 대충 섞으면 끝내줍니다

  • 4. 플럼스카페
    '21.6.5 8:48 PM (220.79.xxx.41)

    조자리는게 뭔지만 알면 저도 해먹을 수 있어요. 집에 잣이 있어요!

  • 5. 원글이
    '21.6.5 8:49 PM (121.141.xxx.68)

    조자린다는긋이 칼로 다진다는 의미로다 사용하거든요.

  • 6. 일종의
    '21.6.5 8:50 PM (58.127.xxx.169)

    바질페스토에서 바질 뺀 느낌? 알거같아요.
    조자리는게...다진다는 뜻인가요?

  • 7. ㅇㅇ
    '21.6.5 8:57 PM (106.102.xxx.44)

    https://m.blog.naver.com/ty2124610/221775963767
    난생 처음 들어봐서 찾아보니 ...
    사투리인가요?

  • 8. 쓸개코
    '21.6.5 9:05 PM (121.163.xxx.73)

    조사버린다의 또다른 표현인가요^^
    상상만해도 고소함이 느껴집니다.
    응용버전으로 다른 견과류는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 9. 나는나
    '21.6.5 9:31 PM (39.118.xxx.220)

    버터+마요네즈+구워서다진 잣+메이플시럽 조합도 완전 맛있어요. 달콤버전이예요.

  • 10. ㅇㅇ
    '21.6.5 9:41 PM (106.102.xxx.44)

    원글님것도, 나는나 님 레서피도 맛있어보여요
    해볼게요~~

  • 11. 애들이
    '21.6.5 10:14 PM (121.133.xxx.137)

    마늘빵 좋아해서
    전 버터에 마늘가루 좀 섞어서
    코팅해요

  • 12. ...
    '21.6.5 10:20 PM (218.156.xxx.164)

    책 좀 읽었다 하는 편인데도 조자린다는 표현은 처음 보네요.

  • 13. .....
    '21.6.5 10:26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어느지역분이세요??ㅎㅎ

  • 14. ㅁㅁㅁㅁ
    '21.6.5 10:27 PM (125.178.xxx.53)

    저도 첨들어요 ㅋ

  • 15. 저도.
    '21.6.5 10:28 PM (122.36.xxx.85)

    조자린다. 생전 처음 듣는 표현.
    네이버에 검색해봐도 안나와요.ㅎㅎ
    칼로 잘게 다지라는 뜻인가요?

  • 16. ㅜㅠ
    '21.6.5 10:32 PM (114.203.xxx.133)

    조린다는 말을 잘못 쓰신 줄 알고
    잣 조림 만들어보려 했는데...

  • 17. 원글이
    '21.6.5 10:33 PM (121.141.xxx.68)

    저 경남사람입니다~

    그럼 파이나~는 들어본 분~

    좋아? 안좋아? 를 존나? 파이나?

  • 18. .....
    '21.6.5 10:35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82글들 읽어보면 희안하게 글속에서도 사투리가 느껴져요ㅎㅎ

  • 19. 지금부터
    '21.6.5 10:44 PM (223.39.xxx.252) - 삭제된댓글

    조다, 자르다를 합쳐 조자르다, 조자른다, 조자린다 일까요?
    파이다는 안 좋다는 의미로 할아버지 연세인 분들께 들어봤어요.
    그거 영 파이다, 파이 이렇게요

  • 20.
    '21.6.5 11:08 PM (59.11.xxx.226) - 삭제된댓글

    조자린다 오타인줄요 ㅋㅋ

    조자린다..조진다 같은건가 ㅋㅋㅋ 잣을 조져버려~
    재밌는 말이었어요

  • 21. ..
    '21.6.5 11:12 PM (39.109.xxx.13) - 삭제된댓글

    조사불다... 라는 말은 알지만 처음 보는 신기한 말이네요. ㅎㅎ
    파이다는 별루일때 하는 말이고요.

    잣을 넣으면 맛있을것 같아요!

  • 22. ..
    '21.6.5 11:22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조자븐 잣 넣고 샌위치 잘 먹을게요

  • 23. ..
    '21.6.5 11:22 PM (58.230.xxx.18)

    댓글에..'조자리는게 뭔지만 알면 저도 해먹을 수 있어요.'
    ㅋㅋ
    조사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는데 조자린다는 저도 첨 들네요.ㅎ

  • 24.
    '21.6.5 11:42 PM (219.240.xxx.130)

    이시간에 이걸봤네
    냉동실 잣이 있고 빵도있고
    어쩔꺼여 ㅜㅜ
    낼아침까지 참겠습니다 독하게

  • 25. 아큐
    '21.6.5 11:47 PM (175.114.xxx.96)

    조사븐다 아닌가요
    조져버린다?

  • 26. ...
    '21.6.6 12:09 AM (61.83.xxx.150)

    잣을 안넣어도
    토마토 베이컨 치즈 양상치 넣으면 다 맛있어요

  • 27.
    '21.6.6 7:15 AM (125.187.xxx.54)

    먹어보고 싶은데 결정적으로 잣이 없네요. ㅜ

  • 28. 잣이라
    '21.6.6 8:50 AM (39.7.xxx.221)

    샌드위치에 잣을~~~
    꼭 해먹어볼래요 감사합니다

    울엄마 부산분인데
    뭔가 안좋으실때
    파이야~~~ 항상 쓰십니다 ㅎㅎ

  • 29. 플럼스카페
    '21.6.6 9:08 AM (59.9.xxx.39)

    원글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해먹을 수 있어요.
    중간에 메이플시럽 레서피 알려주신 님도 감사해요. 그것도 해먹을 수 있네요^^*
    제가 고백하는데 방언음운론으로 석사했어요.
    국어사전에는 등재 안 된,
    방언을 알아가는 것은 전공 놓은지 20년 넘어가지만
    늘 흥미로운 과정입니다.
    덕분에 제 사전에 어휘가 늘어갑니다.
    조자린다~ 짐작은 했는데 그거 맞네요^^*

  • 30. ...
    '21.6.6 9:13 AM (39.118.xxx.160)

    원글님 댓글님 레서피 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 31. ㅋㅋㅋ
    '21.6.6 9:32 A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7482 아파트 2층 어떠까요? 35 .. 2021/06/06 15,032
1207481 저도 사주용어요 7 2021/06/06 1,583
1207480 무릎인공관절 수술안하신분 생활습관 7 진주 2021/06/06 1,815
1207479 치질수술 후에 공부될까요? 5 ㅇㅇ 2021/06/06 1,104
1207478 표창장 원본은 검찰이 가지고 있다??? 14 analys.. 2021/06/06 1,545
1207477 요즘 위안되는 책좀 알려주세요 11 도서관 2021/06/06 2,351
1207476 유통기한 한~참 지난 캡슐커피 2 커피 2021/06/06 3,636
1207475 토익 10년전보다 어렵나요? 2 ㅇㅇ 2021/06/06 1,590
1207474 말할때 머리에서 생각하는것과 다른 단어가 튀어나와요 4 치매? 2021/06/06 3,954
1207473 스스로 경제력이 있으니 정말 좋네요 37 2021/06/06 21,017
1207472 요즘 남자들 왜그래요? 131 .... 2021/06/06 24,080
1207471 대학교 5학년, 6학년이 얼마나 많은가요? 1 ㆍㆍ 2021/06/06 1,557
1207470 이마트 불매해야겠어요 24 ... 2021/06/06 4,607
1207469 '조국의 시간' 조국 장관이 가장 모욕감을 느꼈던 순간 7 찰나 2021/06/06 4,433
1207468 딸애가 마케팅쪽에 관심이 많아요.... 1 졸업유예 2021/06/06 1,540
1207467 유당분해가 안되어 우유 못 먹는데 유산균 먹어도 되나요? 5 .... 2021/06/06 1,869
1207466 종아리 경락 2 알통 2021/06/06 2,789
1207465 신장기능 검사 마이크로 알부민 수치가 높은데요 3 .. 2021/06/06 4,107
1207464 윤석열 장모 22억 3년 구형은 사기죄를 적용하지 않았기 때문 10 3년구형비밀.. 2021/06/06 2,348
1207463 고기중에 삼겹살이 젤 맛있는거 아니에요? 25 …… 2021/06/06 4,157
1207462 초1아들이 진중한 엄마가 되라네요. 11 ... 2021/06/06 4,595
1207461 옥션 지마켓 팔리네요 7 ㅇㅇ 2021/06/06 5,755
1207460 여름 클래식 추천 부탁드려요 4 음악잘아시는.. 2021/06/06 1,195
1207459 남녀 연령별 미혼율 아시는분 있나요? .. 2021/06/06 682
1207458 기도 부탁드립니다. 211 기적 2021/06/06 13,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