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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 직장에서 재력이나 남편 직업 영향력 있나요?

직장 조회수 : 4,904
작성일 : 2021-06-04 16:31:03
정말 대단히 좋은 직업, 대단한 재력 아니고서는 별로 부럽지도 않고 그 사람이 달리 보이지는 않던데요..
그런 거 다 보고 그런다고 같은 직종의 지인이 이런 말을 하는데..이해도 안 가고 너무 주관적인 생각같고 그래서요.
부럽다가 끝이지 사람이 급 좋아보인다던가 좀 기죽는다던가? 그런것 없지 않나요?
IP : 1.236.xxx.19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4 4:31 PM (211.36.xxx.106)

    당연히있죠…

  • 2. ...
    '21.6.4 4:32 PM (117.111.xxx.77) - 삭제된댓글

    여초직장 다른 직원 남편 직업 하나도 모르는데...

  • 3. 남편이
    '21.6.4 4:32 PM (1.236.xxx.190)

    삼성 같은 대기업 정도라도 영향력이 있나요?
    의사, 변호사 전문직은 저도 좀 부럽습니다만

  • 4.
    '21.6.4 4:32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

    설마 여초직장 멕이는 글 아니죠?

  • 5. 여초직장
    '21.6.4 4:34 PM (115.89.xxx.29)

    예전 상사 남편이 중소기업 다녔는데 후배들이 엄청 무시하더라고요. 저희는 대기업인데 여자 많은 부서였고요

  • 6. 여초
    '21.6.4 4:34 PM (106.102.xxx.176) - 삭제된댓글

    본인 소득 아닌 배우자 경제력으로 치장하고 관리해서 외적으로 좋아보이면 ...

  • 7. 윗님
    '21.6.4 4:34 PM (1.236.xxx.190)

    설마요. 제 직장이 여초인데요. 상황을 구체화하려고 썼을 뿐이구요.
    멕인다는 뜻은 안 그렇다는 의민가요?

  • 8. 있어요
    '21.6.4 4:35 PM (14.55.xxx.175)

    남편 재력 학벌 아이들 대학교
    분명 영향을 줍니다.
    남자도 부인이 서울대 의사고 아이들이 서울대 다닌다면
    달리 보이지 않을까요.

  • 9. ..
    '21.6.4 4:37 PM (1.236.xxx.190)

    남편 직업에 따라 대우가 대접이 달라진다는 말이었는데..
    남편이 의사, 전문직이라 해도 부럽다정도지 그 직원이 갑자기 달리 보인다던가 그렇지 않던데..제가 평소 철이 좀 없다는 소리 듣긴합니다..

  • 10. ...
    '21.6.4 4:37 PM (106.244.xxx.150)

    저희는 남편 직업이나 재력 잘 몰라요
    서로 이야기 안해요

  • 11. 남초직장
    '21.6.4 4:38 PM (223.38.xxx.181) - 삭제된댓글

    여긴 남초직장이지만 남편 직업 영향 있어요.
    저처럼 남편이 대기업 임원이거나(남편 회사는 우리 거래처)
    우리 회사와 직접 연관된 정부부처 고위 관료이거나(제 동기 남편)
    이런 경우는 확실히 윗분들도 신경을 씁니다.
    가끔 남편 안부나 근황을 묻는 임원들도 있구요.
    반면에 아무리 남편 직업이 좋거나 재력이 빵빵해도
    우리 회사랑 아무 관련이 없으면 아무도 신경 안써요.
    그냥 시집 잘 갔나보다 생각하긴 하겠죠.

  • 12. ..
    '21.6.4 4:42 PM (1.236.xxx.190)

    윗님 케이스는 회사와 관련이 있으니까 그런 것 같네요.
    솔직히 삼성같은 대기업을 뭐라는 건 아니구요. 오늘 그 분이 말한 케이스가 삼성이라.. 남편 삼성 같은 대기업다닌다고 사람들이 저 남편 삼성 다닌데 쑥덕쑥덕 우러러? 볼 정도는 아니지 않나 싶어서요.

  • 13. 영통
    '21.6.4 4:43 PM (106.101.xxx.27)

    여초 직장 급따라 달라요.
    여초 직장이 여자 직업 급이 높으면 남편 얘기 자체를 별로 안 하고 남편을 자기 인생 서브로 보는 경향.
    여초 직장이라도 진입군 낮은 레벨 직장에서는 누구 남편이 뭔가 관심 많고

  • 14.
    '21.6.4 4:45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

    직급따라 보는시선이 다를 것이다..아마 대다수일 겁니다.
    남초에서도 비슷.

  • 15.
    '21.6.4 4:45 PM (211.36.xxx.106)

    대기업여자동기들…

    남편직업이 교수 의사 공무원 같은동기…다양해요
    현재도 다르지만
    미래도 다르겠구나 생각하는데요?

  • 16. 부럽다
    '21.6.4 4:48 PM (106.101.xxx.52)

    부럽다 하고 땡이죠. 본인이 잘나서 직장에서 잘나가는게 젤 부럽던데요.

  • 17. 글쎄요.
    '21.6.4 4:49 PM (175.120.xxx.167)

    연구직 20년차.

    그런 느낌 별로 받아본 적 없습니다.
    사람나름일 것 같아요.

  • 18. 당연하죠
    '21.6.4 4:53 PM (1.229.xxx.169)

    3대 대기업 본사 업무팀이었는데 대졸공채 여직원들 남편 직업에 따라 부장차장들이 대하는 게 달랐어요. 특히 남편 판사인 여직원은 아무도 안 건드림.

  • 19.
    '21.6.4 4:53 PM (106.101.xxx.94)

    남편이 같은 직장 윗직급이면 자리같은거 빽을 써주는거 같고요. 회사에 남편 국회의원도 있지만 뭐 우러러보겠나요.
    저라면 재산이 100억대라던가 자식이 의대갔다던기 하면 부러울 것 같고 오히려 남편 직종이 그런 직종이면 사람들 입에 회자되고 해서 싫은거 있어요. 남편 직업이 좋고 남자상사 부인이 어디 좋은데 다니다 그만둔 사람이면 좀 시기랄까 그런건 있는거 같아요. 외벌이로 힘든데 상대방도 힘든 속사정은 생각 못하고 무조건 돈많고 편한걸로 인식해서 불이익 주고 싶어해요.

  • 20. ㅡㅡㅡㅡ
    '21.6.4 5:0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남자도 재력있고 와이프 잘 나가면
    직장 생활에 힘이 되죠.

  • 21. 당연하죠
    '21.6.4 5:07 PM (61.255.xxx.79)

    저는 남편에게 자랑이고,
    남편은 저에게...

  • 22. 학교
    '21.6.4 5:10 PM (223.38.xxx.177)

    여선생님들은 있더라구요
    남편이 전문직이냐 회사원이냐

    거기에 따라 육아휴직 쓰는것도 양상이 달라요

  • 23. ....
    '21.6.4 5:21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솔직히 여교사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 그런거 없는 경우 거의 없을걸요 ..

  • 24. ...
    '21.6.4 5:22 PM (222.236.xxx.104)

    솔직히 여교사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 그런거 없는 경우 거의 없을걸요 입장바꿔서 남자세계에서도 마찬가지일테구요

  • 25.
    '21.6.4 5:31 PM (27.165.xxx.172)

    당연히 다르겠죠
    제 친구는 남편이 의사인거 알려진뒤로 여자 상사한테.. 에효

  • 26. ...
    '21.6.4 5:39 PM (152.99.xxx.167)

    당연히 영향있죠. 학연과 지연으로 얽힌 이 사회에서.
    가족이 좋은 자리에 있으면 그것도 빽으로 보고 함부로 안합니다.
    여자 급이 높으면 남자를 서브로 본다는 의견 있는데 아닙니다.
    보통 여자보다 남자가 급이 높은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우리나라 결혼의 현실상..)
    저는 박사급, 라이선스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직장인데.
    그냥 비슷한 남편 가진 사람과 어디 CEO, 연구소장, 정부부처 차관급이상이나 국회의원 남편있는 분들 있어요. 확실히 윗분들 대접이 다릅니다.

  • 27.
    '21.6.4 5:42 PM (182.214.xxx.38)

    남편 레벨보다는 집안 (친정부모님 직업), 친정동네, 나온 고등학교를 더 봐요. 남편 사짜라고 해도 집안이 빈한하다 하면 좀 다른 부류라고 경계하는거 있어요.

  • 28.
    '21.6.4 5:45 PM (39.7.xxx.56)

    남편의사인 여직원 ..
    직장남자상사들이 안챙겨줘서 진급 늦게되고.

    툭하면 울고불고 남자들한테 여지를 주고
    입에 고기쌈 넣어주는 여직원 초고속 승진..
    핵심부서만 가고

  • 29. ㅎㅎ
    '21.6.4 7:02 PM (118.235.xxx.79)

    여초면 배경 엄청 보긴해요. 윗분말처럼 당사자 졸업학교. 남편직업. 애들 학교나 성적.재산. 사는 동네까지..
    근데 남편 삼성다닌다하면 임원급 아니고선 그냥 대기업 다니는구나 정도이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느낌..

  • 30.
    '21.6.4 7:02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무슨 영향이 있을까요
    그런가보다 하지요
    직장이야 자기능력이지요

  • 31.
    '21.6.4 7:26 PM (182.214.xxx.38) - 삭제된댓글

    예컨대 사실 여초직장은 사모임이 암암리에 있는데
    소속돼서 나쁠건 없어요. 모든 정보를 교환하고 서로 끈끈히 챙겨줘요. 그런데 사실 우리 모임에 얘가 맞을까 아닐까 불편할까 아닐까를 알려면 그 사람의 배경을 볼수밖에 없어요.
    우리끼리는 비명문대 디스하고 가난 동정하고 촌스러움 무시하고 그런 전제가 깔린 대화를 하는데 타자적 존재가 들어오면 불편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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