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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지리네요..ㅠㅠ 우울해요..ㅠㅠ

.... 조회수 : 6,741
작성일 : 2021-06-03 10:24:20

사십대 후반이구요.

몇일 전부터 팬티에 조금씩 지려요.

요실금인 줄 알았는데 요실금은 재체기 할때나 달리기 할때 왈칵 나오는거고

소변을 참지 못하고 지리는 건 절박뇨라고 하네요.

재체기 할때 좀 나오는 건 간혹 그랬어요.


소변이 급하지 않을때도 조금씩 팬티에 묻는 것 같아요...ㅠㅠ

이러면 냄새도 난다는데 직장은 어떻게 다닐까요..ㅠㅠ


82 검색해서 운동도 해보려구요.

그래도 당장 병원 진료받고 약이라도 처방 받아야겠죠?

산부인과, 비뇨기과 어딜 가야 할까요?

비뇨기과 가면 검사 많이 하나요?

산부인과 가도 될까요?

IP : 118.221.xxx.4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3 10:32 AM (223.38.xxx.196)

    저도 그래요.
    설겆이 할때 물만보면 소변이 갑자기 마렵고ㅠ

  • 2. ...
    '21.6.3 10:33 AM (125.177.xxx.182)

    라이너를 하심이...
    산부인과에서 상담..

  • 3. ---
    '21.6.3 10:37 AM (118.42.xxx.230)

    제가 겪었던 일입니다. 남일 같지 않아서 댓글 씁니다.
    요실금은 너무너무너무너무 흔합니다. 우울해하지 마세요. 물론 요실금을 겪지않는 분들도 있으나, 겪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내가 뭘 잘못 한건가"하는 생각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노화와 함께 자연스럽게 오는 신체변화중의 하나라고 생각하시길...
    가능하면 큰 병원 가시길 권하구요, 큰 병원은 예약이 어렵고 웨이팅이 깁니다. 일단 예약잡으시고, 평소 다니시던 산부인과나 가까운 산부인과 가셔서 선생님께 증상 설명하시고 "진료의뢰서" 받아놓으세요.
    큰 병원에선 비뇨기과로 안내받게 되실거구요, 증상의 경중에 따라 몇가지 검사를 받게 되실겁니다. 수술을 받게 되실수도 있구요.
    저는 수술을 받았는데, 요즘 수술 기법이나 기술이 하도 좋아져서, 수술후 새 삶을 살고 있습니다. 뭐가 무서워서 이 수술 진작에 안받았나 후회될 정도로요.
    지금이라도 병원에 가셔서 하루 빨리 광명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 4.
    '21.6.3 10:43 AM (39.7.xxx.35) - 삭제된댓글

    요실금 수술 받으세요.
    젊을수록 효과가 좋다니 어여 다녀오세요.

  • 5.
    '21.6.3 10:45 AM (121.144.xxx.62)

    노화현상이 갑자기 온 거예요
    물론 심각해 질 수도 있지만
    정신차리고 스트레칭이나 운동, 등산등 집중적으로 시작하고는
    다시 예전처럼 괜찮아졌어요
    갱년기를 대비해 운동량을 늘려보시고 계속되면 병원가세요

  • 6.
    '21.6.3 10:53 AM (39.7.xxx.113)

    걷기나 운동하면
    좋아져요

  • 7. ...
    '21.6.3 10:54 AM (108.41.xxx.160)

    아직 젊으니 수술은 하지 마시고 다른 방법을 시도하세요.
    운동도 있고 한의원도 가보고
    수술은 한번으로 끝나지 않을 겁니다.

  • 8. 의사와 상담부터
    '21.6.3 10:55 AM (203.238.xxx.63)

    하세요
    간단한 약물 먼저 줄 거예요
    에이케어라고
    그거 열흘 먹어보고나서 차도없으면 다음 단계 가시면 돼요
    저는 일주일만에 아주 좋아졌어요

  • 9. ㅇㅇ
    '21.6.3 10:55 AM (223.39.xxx.10)

    39인데 방광염오더니 갑자기 그래요 엄마도그렇고 유전인듯

  • 10. 자연분만의
    '21.6.3 11:02 AM (106.102.xxx.16) - 삭제된댓글

    후유증은 이렇게나 잔혹함

  • 11. 침술로
    '21.6.3 11:04 AM (218.50.xxx.159)

    고쳐요. 수술까지 할 필요 없어요.

  • 12. ㅇㅇ
    '21.6.3 11:46 AM (112.153.xxx.67) - 삭제된댓글

    마흔 초중반에 잠깐 그런 증상이 있어서
    충격받고 운동시작했어요
    요가와 108배했는데 하체운동이 좋은가봐요
    지금은 전혀없어요
    운동추천하고 급하면 일단 병원으로 바로 가세요
    방광염일수도 있어요

  • 13.
    '21.6.3 12:06 PM (221.150.xxx.53) - 삭제된댓글

    근육이 줄어들어서 괄약근이 약해진게 원인이에요.
    운동으로 고쳤어요

  • 14. ...
    '21.6.3 12:37 PM (221.151.xxx.109)

    혹시 근종 있지 않으신가요
    그러면 그럴 수 있어요

  • 15. ---
    '21.6.3 12:47 PM (175.199.xxx.125)

    운동으로 고쳤어요.....운동이 답입니다...

  • 16. 아!
    '21.6.3 12:56 PM (61.74.xxx.175)

    근종 있으면 더 그럴수 있군요
    저는 노화로 근육이 줄어서 그렇다고만 생각 했어요
    아무래도 방광을 압박하니 그럴 수 있겠네요
    나이 들면 코를 고는것도 그 쪽 근육이 약해져서 그런다면서요
    운동만이 답이네요

  • 17. ---
    '21.6.3 1:08 PM (118.42.xxx.230)

    근종이 원인일수도 있고, 운동부족 근력부족... 원인일수도 있습니다만, 어쨌든 본인 몸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려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정확한 진단결과를 얻으셔야죠. 이런데서 비전문가들의 주먹구구식 조언 듣지마시고 일단 병원부터 가세요. 큰 병원에서 본인의 증상이 수술을 받아야만 해결되는 상황인지, 운동으로 고칠수있는건지 진단을 받으세요. 한탄만 하지 마시고요.

  • 18. 둘째낳고
    '21.6.3 7:53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사십대 초에 요실금이 왔는데 필라테스하고 야채쥬스 먹으면서 없어졌어요. 지금은 40후반. 살짝 올랑 말랑 하는데.. 신장내과에 가서 약 받아 먹고는 또 괜찮아지고 있어요
    심할 때는 지리는게 아니라 참을 수 없어 바지가 젖었었어요 ㅠㅠ

  • 19. ..
    '22.3.8 1:29 AM (1.252.xxx.109)

    절박뇨
    --운동부족, 근력부족, 근종 등 신장에 압박이 가해져서
    절박뇨 + 코골이 등이 생길 수 있다고.
    --해결책: 운동,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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