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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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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보고 남을 섣불리 도와서도 안되겠네요

다짐할것 조회수 : 7,069
작성일 : 2021-06-02 22:14:12
이제 뭐 수사 종결났으니까
생각든건데요
설사 누가 죽더라도 남을 쉽게 도와서는
안되겠다 싶네요
만일에 친구가 정민이 들어가려는 상황을
목격해서 반대로 끄집어 냈다던가
그래서 정민이 몸에 상처가 났다던가
친구가 옷이 젖었다던가
그런후에 익사를 발견했다면 어찌됐을까요

그걸 본 목격자들은 또 둘이 싸움했다거나
실랑이 쳤다거나 그렇게 증언할거잖아요
입수되는 장면을 보고도 아무도
말리지 않았다는거 오히려 참 잘한거 같아요

중국에도 어떤 노인 도우려다가 노인한테
덤탱이써서 배상하고 자살한 사람 있었죠
정민이 아버지도 결국 저렇게 돌변하는데

무슨일이 있어도 무조건 그자릴 피하라
연루되지 말고 구하지도 말하야하며
경찰에 신고도 안해야겠다 싶네요
인명은 재천이구
뭐 모든건 자기 선택이죠

변호사 안구했음 아마 지금도
저 친구 구치소살이 하고 있을듯요

뭐하러 친구를 불러내서는
작작 처마실것이지
평생에 자책을 남기누
죄는 없지만 도의적인 미안함은
한동안 남을듯

IP : 39.7.xxx.17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6.2 10:17 PM (125.182.xxx.58)

    누가 수사 종결났대요?

  • 2. ....
    '21.6.2 10:18 PM (182.209.xxx.180)

    친구 불러내서 술마시면 도의적 책임을 느껴야하나요?

  • 3. 누구긴 누구
    '21.6.2 10:18 PM (39.7.xxx.179)

    다음뉴스에 최종 무혐의 익사로
    사건 종결 났두만요

  • 4. ...
    '21.6.2 10:18 PM (59.17.xxx.172)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그친구 부모가 자식 억울하게 절대 할거 같지않은대요..
    지자식만 생각하고 행동하다 이런 분란을 만든거죠

  • 5. 종결
    '21.6.2 10:18 PM (61.102.xxx.144)

    되지 않았어요?
    더 계속할 뭐가 있어요?

  • 6. ㅇㅇ
    '21.6.2 10:19 PM (125.182.xxx.58)

    A군이 밤11시에 불러냈잖아요.집에서 마시자고
    정민군이 집은 좀 그렇다고 한강서 먹자한거고
    참 못됐다 정말....

  • 7. 도의적 책임이사
    '21.6.2 10:19 PM (39.7.xxx.179)

    느끼든지 말든지
    그 인격에 따라 다르겠죠

    인격장애나 싸패정도면 뭐 느끼겠어요

  • 8. ㅠㅠ
    '21.6.2 10:20 PM (223.62.xxx.138) - 삭제된댓글

    님 뜻과 저도 같은데요.
    한강 글은 아예 언급도 안해버리는게 낫겠어요.
    글 올리면
    자꾸 코난들 자극 해요.
    정민군 안타깝지만
    친구는 산자라 더 안타까워요.
    조용히 하는게 ...

  • 9. ....
    '21.6.2 10:21 PM (182.209.xxx.180)

    코난들이 오히려 도의적 책임을 느껴야지 않나?
    살인자 만들려다 실패한 사건인데

  • 10. 진실이 침몰안하니
    '21.6.2 10:21 PM (39.7.xxx.179)

    최종 무혐의겠죠

    정민아버지 최후계략 = 물귀신작전
    이 침몰됐지만

  • 11. ㅇㅇ
    '21.6.2 10:22 PM (223.39.xxx.191)

    손꾸락질 알바 하며 드럽게 돈 버는 것들보단
    의혹제기하며 진상규명하는 코난이 백배 낫다
    코난 발톱의 때보다도 못하면서 무슨

  • 12. ..
    '21.6.2 10:24 PM (119.206.xxx.5)

    성폭행 당하려는 여자 구해주다가 누명 쓰거나
    그여자 도망가고 범인한테 맞거나
    그런 일이 비일비재하고 그렇죠
    그래도 대부분은 별 일 없이 지나가요.
    이런 경우가 특수한 거....

  • 13. 친구
    '21.6.2 10:27 PM (175.120.xxx.8)

    부모님 그 새벽에 아들 상태보고 아들 친구도 걱정되어 뛰어나간게 증거인멸로 오해 받았죠..
    집에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잠든 친구 보고. 집에 가지 않고 옆에 같이 누웠는데
    혼자 깨있으면서 전화도 안했다고., 욕먹고요..
    한강으로 가자한건. 죽은 친구니. 너무 자책하지 말고 잘 추스려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갔음 하네요.,

  • 14. 글쎄요
    '21.6.2 10:30 PM (14.4.xxx.220)

    사람일은 모르죠.
    누군가 위험에 처해있는데
    모르고도 아니고 일부러 안구하는건 나쁜거 아닌가요? 신고라도 해주려는 마음을 갖어야죠,
    이건 무슨 공산당나라 하는짓도 아니고 안구할 생각을 하는지,

  • 15.
    '21.6.2 10:33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누가 사건 종결 됐대요?
    무슨 변호사 선임을 안했다고 구치소를 가요?

  • 16. ㅇㅇ
    '21.6.2 10:36 PM (110.12.xxx.167)

    친구 아버지는 아들 친구 강가에 술취해 쓰러져 있을까봐
    걱정되서 나간게
    증거 인멸로 몰린거 보고 엄청 후회했을거에요
    선의의 행동을 그렇게 나쁘게 볼거라고
    상상이나 했을까요
    이기적인 인간들은 남의 선의를 그렇게 이상하게
    본다는걸 이번에 알았네요

  • 17. 쓰레기 글
    '21.6.2 10:37 PM (118.235.xxx.69)

    하나씩 던지지말고 처자라!

  • 18. ...
    '21.6.2 10:41 PM (39.7.xxx.157) - 삭제된댓글

    저기..이런 얘기도 제발 그만하면 좋겠어요.
    꼴보기싫은 코난충들 또 붙었잖아요.
    지난얘기니 뭔가 한번 클릭했다가 저 코난충들 댓글보면 가슴이 답답해요.
    정말 왜 저러고살까. 사고능력이 저렇게 떨어져서 일상생활은 잘하나 하는..
    사실 이런저런 생각을 떠나 자신들의 망상을 자꾸 강요하는 광기어린 태도때문에 지난 한달간 너무 짜증나고 불편했기 때문에요.
    아직도 과힉수사못믿어하는 유형들의 미친 망상댓글 진짜 그만보고 싶어요.
    여기 탈퇴하거나 안올 사람들도 아니고 저런사람들이 같은회원이란 불편한 진실을 잊고싶다고할까 하는 심정.

  • 19. 윗님
    '21.6.2 10:45 PM (39.7.xxx.179) - 삭제된댓글

    원래 미친사람들 많아요

    포털 댓글이 왜 폐쇄되었겠어요

    현실에는 존재안하지만 미친 본성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있는 힘껏 드러내잖아요

    오히려 고맙죠

    역으로 쳐낼수 있으니

    현실에서는 안엮이면 절대 없지요

  • 20.
    '21.6.2 10:49 PM (223.62.xxx.170)

    손군 아버님이 많이 경솔하셨다고봅니다.
    자식을 잃어서 제정신이 아니라고 쳐도
    모든 자식 잃은 부모가 저렇게 하진 않거든요.
    전 손군아버지 빈소인터뷰보고 청원까지 했어요.
    너무나 공감을 불러일으킬 인터뷰였거든요.
    근데ㅠ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정황들이었는데
    변호사선임이 사람들을 자극한 것 같더군요.
    전 그 아버지.
    A군이 아니라는거 이미 알았을 것 같아요.
    무지랭이도 아니고 ,,

  • 21. *******
    '21.6.2 10:52 PM (61.75.xxx.56)

    친구 아버지는 아들 친구 강가에 술취해 쓰러져 있을까봐
    걱정되서 나간게
    증거 인멸로 몰린거 보고 엄청 후회했을거에요
    선의의 행동을 그렇게 나쁘게 볼거라고
    상상이나 했을까요
    이기적인 인간들은 남의 선의를 그렇게 이상하게
    본다는걸 이번에 알았네요22222222222222

    오늘 아침에 망상 코난 글 저장한 분이 망상 글 다시 올리니 이제 차차 조용해지겠죠.
    오늘 제일 웃긴건 장첸이었네요.
    뭐 제이팍 가지고 재입학이라는 틀딱이 장첸을 알리가?

  • 22.
    '21.6.2 11:05 PM (118.217.xxx.15)

    친구 아버지는 아들 친구 강가에 술취해 쓰러져 있을까봐
    걱정되서 나간게
    증거 인멸로 몰린거 보고 엄청 후회했을거에요
    선의의 행동을 그렇게 나쁘게 볼거라고
    상상이나 했을까요
    이기적인 인간들은 남의 선의를 그렇게 이상하게
    본다는걸 이번에 알았네요33333333333333

    전 이번 사건으로 선의를 이렇게 왜곡하는 구나 보고ᆢ
    그리고 선동당해서 a군 살인마로 모는것 보고
    정말 답답했어요

  • 23. ....
    '21.6.2 11:13 PM (39.7.xxx.91) - 삭제된댓글

    저는 아니다 싶으면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대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 A군 쪽은 자식 잃은 쪽 생각해서 처음부터 적극 반박을 안 하고 상대적으로 조용히 대처한 것 같넌데.. 정말 자식 죽은 상황에서도 배려는 사람 봐가면서 해야겠더군요. 가만 있으니 가마니로 본다고 처음부터 언론에 적극적으로 입장표명 하고 그래 진실을 밝혀보자고 쎄게 나갔으면 적어도 방구석 코난들이 일방적으로 한 쪽으로만 우루루 몰려 편들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 24. ....
    '21.6.2 11:14 PM (39.7.xxx.36)

    저는 아니다 싶으면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대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 A군 쪽은 자식 잃은 쪽 생각해서 처음부터 적극 반박을 안 하고 상대적으로 조용히 대처한 것 같던데.. 정말 자식 죽은 상황에서도 배려는 사람 봐가면서 해야겠더군요. 가만 있으니 가마니로 본다고 처음부터 언론에 적극적으로 입장표명 하고 그래 진실을 밝혀보자고 쎄게 나갔으면 적어도 방구석 코난들이 일방적으로 한 쪽으로만 우루루 몰려 편들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 25. 형님
    '21.6.2 11:18 PM (218.238.xxx.133) - 삭제된댓글

    손씨 같은 특이한 사람은 흔치 않아요.
    자기중심적 이기주의의 끝판왕.
    살다살다 저렇게 떼쓰는 시람 처음봤어요.
    저 사람은 국민들 한테 미안하거나 부끄러운거
    모르겠죠? 본인은 무슨 올림픽에서 금메달 따왔는줄
    아나봐요?
    만천하에 인간성이 드러났으니 피할사람은 피하겠죠.
    양치기같으니라구!

  • 26. 얼마전
    '21.6.2 11:28 PM (14.32.xxx.215)

    친구들하고 양재천 산책하다 팔때리며 웃었는데
    야 cctv엔 니가 나 민걸로 나온다
    죽어도 책임 안묻는다고 각서써라...
    농담인지 뭔지 ㅠㅠ

  • 27. ..
    '21.6.3 12:24 AM (175.118.xxx.59)

    전 조금 이상하다 생각들면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돕고 신고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 28. dd
    '21.6.3 4:57 AM (123.254.xxx.48)

    저도 길가다가 술취해서 자고 있는 사람 보면 진짜 죽은것 같아서 흠짓 하지만
    그냥 갔거든요.
    이거 신고해야하나 생각도 듭니다.
    드디어 타살협의없고 익사로 나왔어요 친구도 얼렁 맘 추스리고 보란듯이 더 잘 사길

  • 29. ㅇㅇ
    '21.6.3 8:34 AM (58.78.xxx.72)

    제가 보기에도 그 친구네는 할수있는거 다했어요
    잠든 친구 안버리고 옆에서 지켰고 깨보니 없어서 집에갔다가 다시 찾으러나오고 수사협조 다 하고 그게 칼이되어 돌아온거죠

  • 30. 경험
    '21.6.3 11:34 AM (211.206.xxx.52)

    저 그런경험 있어서 너무 공감해요
    어느 대낮 운전을 하고 가는데 신호대기중에
    어떤 아저씨가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 볼라드에 걸려 넘어져
    피를 철철 흘리고 있더라구요
    놀래서 차를 갓길에 세우고 차안에 있던 물티슈로 닦아주며
    119신고 하는데
    주변 차들이 하나둘 멈춰서더니 저보고 아가씨가 쳤냐며 경찰신고 하고
    어디가지 말라며 저를 잡더라구요
    와 순간 이게 뭔상황인지
    그 쓰러진 아저씨에게 이차에 치었냐하니
    그아저씨는 세상에 나도 모르겠다고 ㅠㅠ
    결국 제 뒷차가 증언해줘서 119 오자마자 제갈길 갔지만
    순간 상황이란게 여론이란게 무섭구나 싶어서
    밤이었으면 뒤에 차가 날 못봤으면 거기에 cctv가 없었으면
    싶었을정도로 끔찍한 기억으로 남아서
    사고봐도 절대 나서지 않습니다.
    애들한테도 그렇게 교육하구요

  • 31. 반성은 코난이
    '21.6.3 12:18 PM (1.230.xxx.102)

    코난들이 오히려 도의적 책임을 느껴야지 않나?
    살인자 만들려다 실패한 사건인데 2222222222222


    제가 보기에도 그 친구네는 할수있는거 다했어요
    잠든 친구 안버리고 옆에서 지켰고 깨보니 없어서 집에갔다가 다시 찾으러나오고 수사협조 다 하고 그게 칼이되어 돌아온거죠 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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