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야하다고 해서 호기심에 보기 시작했는데
스토리 없이 단순히 야했으면 보다 포기했을텐데 우와 베드씬에서 아름다움이 느껴지더라구여.
저 지구력없어서 시즌이 긴 미드는 잘 못 보는데 이건 시즌 5까지 다 봤어요.
스토리도 탄탄하고 남주여주 연기도 탄탄 게다가 스코트랜드 영국에 대한 역사까지 알게되고
그러면서 컬로든전투에 대해 찾아보고 공부하고 드라마 한편 보면서 영국 스코트랜드 역사공부까정 했네요.
영국군의 빨간 제복 볼때마다 일제시대 일본넘들 생각이나서 섬뜩했어요.
세계에 못할짓 많이 했던 나라가 영국과 일본 섬나라 였었네요. 스코트랜드 -조선, 영국-일본
이 구도가 생각나서 그런지 더 몰입해서 본 미드였어요.
근데 아니 시즌1~시즌5까지 남녀주인공 계속 쪽쪽대는데
긴 시간 둘이 들마 찍으면서 정분이 안 날래야 안 날수가 없겠던데요
여주 첨에 별로여서 안 볼까 했는데 계속보다보니 완전 매력있고
남주 샘휴건 아 ~나의 제이미 머리 올백보단 풀어 헤친게 훨씬 멋지네요
시즌6도 곧 하겠지요? 둘이 진짜 사겼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