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민이 아버지같은 스타일
나르시즘도 상당한 듯
내 아들이 실족이라고? 인정할 수 없어
의대생인 내 아들이 그런 멍청한 실수를 할 리가..
이러면서 평생 인정안할 스타일인듯요
내 아들이 죽었는데 너도 곱게 못살지 이 심보
1. ..
'21.5.31 10:48 AM (125.165.xxx.124)당신도 그만...
2. tti
'21.5.31 10:48 AM (175.195.xxx.16)저런 분이 사내정치를 잘할 리는 없죠...
사내정치도 눈치 좋고 실력이 바탕이 되어야...3. ...
'21.5.31 10:48 AM (223.38.xxx.183)고마하소, 쫌!
4. ..
'21.5.31 10:48 AM (218.39.xxx.76)원글이 더할듯
5. 지인
'21.5.31 10:48 AM (124.54.xxx.76) - 삭제된댓글계열사..아니 어찌어찌 대기업에서 지금까지 살아남은게 운이좋았던 거라는데요..굉장히 감성적이라며...
해외지사로 돌아다녀서 오래 다니신거 아닐까요?
조직생활 힘든 스타일6. 본인 책임이 큼
'21.5.31 10:49 AM (121.165.xxx.89)아들 공부만 잘시키면 뭐하나?
술버릇을 제대로 교육 시켰어야지.
그리고 자식사랑 넘치는 듯 하면서
자식을 백번 천번 죽이는 시뮬레이션 해보는 것들을 그냥 보고 있는게 참 이해 안됨.
앞뒤가 달라도 너어무~ 달라.7. ..
'21.5.31 10:49 AM (58.120.xxx.45) - 삭제된댓글아들 실수를 인정하고싶지 않은 심정은 이해하나
남의 자식한테하는걸보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껴져요.8. ㅇㅇ
'21.5.31 10:49 AM (1.222.xxx.115) - 삭제된댓글그 아버지
좀 그래요
이제 자중했으면 해요
무슨 복수귀 같아요9. ..
'21.5.31 10:49 A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사내정치보다..
부서원들 말려죽일 스타일이죠.
아무리 얘기해도 글쎄 모르겠는데? 난 아닌데?
이유도 얘기안해주고 다시해와 다시해와 이럴 타입.
그 직장에 지인 여럿 있고 실제로 같이 일해본 사람도 있는데
지금 그 분이 당한 흉사때문에 그분의 업무스타일 얘긴 서로 묻지도 않고 얘기도 안하고 있어요.10. ᆢ
'21.5.31 10:50 AM (125.177.xxx.51) - 삭제된댓글전 저분 절대 감성적이라고 안 느껴지는데
11. 그만 합시다
'21.5.31 10:50 AM (59.8.xxx.220)제발
누구든지 죄가 없는 사람만 저 사람에게 돌을 던지라...
모함당하는 친구가족도 그 맘을 헤아리고 가만히 있는데
제발 그만 하십시오12. ...
'21.5.31 10:50 AM (58.234.xxx.222)그만좀 해요.
13. ..
'21.5.31 10:52 AM (58.120.xxx.45) - 삭제된댓글모함당하는 친구가족도 그 맘을 헤아리고 가만히 있는데
제발 그만 하십시오
----------------
그럼 친구가족은 헤아리고 당하기만?14. less
'21.5.31 10:52 AM (182.217.xxx.206)그 아버지 이제는 이상해보이기까지 함.
15. 님도
'21.5.31 10:53 AM (211.246.xxx.238)방구석 코난이구만.
근데 님 추측은 넘 후져요.16. ..
'21.5.31 10:53 AM (115.140.xxx.145)그만할건 그 아버지죠
그 아버지가 생떼 안 쓰면 이런 글도 안 올라옵니다17. 모함의 수준이
'21.5.31 10:54 AM (121.165.xxx.89)그냥 그아버지와 가족이 원망하는 정도가 아니고
전국민 총동원,,공권력 총동원 해서
죄없는 아들친구를 죽이라고 하는거 보면 와....진심..
사람이야 뭐야 싶음.
죽은 정민이 인생이 더 가여워짐.18. ㅇㅇ
'21.5.31 10:55 AM (110.12.xxx.167)그만하자는 얘기는 제발 그아버지 블로그에 가서 해주세요
그분이 그만두면 다 끝나요19. ..
'21.5.31 10:56 AM (175.223.xxx.148)나르시즘은 분명함. 처음 블로그볼때부터 느낌.
20. 공감
'21.5.31 10:57 AM (58.120.xxx.45) - 삭제된댓글그만하자는 얘기는 제발 그아버지 블로그에 가서 해주세요
그분이 그만두면 다 끝나요 22222222222222222222221. 헐
'21.5.31 10:57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이젠 화살이 죽은애 아빠?
여기서 한곳으로 손가락질 행하고 입틀막 하는거 뭐라 안하지만
생각은 자유죠. 전 의혹이 안풀려요.22. 친구가족이
'21.5.31 10:59 AM (59.8.xxx.220)도저히 못참겠다..고 나서는것도 아니고
그분들도 자식잃은 사람의 심정을 어찌 헤아릴수 있겠냐며 묵묵히 계시잖습니까
정민아빠 헐뜯고 모욕감 주는게 친구를 돕는거라 생각하시나요?
이런걸 고마워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누구를 위해 이렇게 분개하시는지?
정민아빠 정신차리라고요?
악플다는 사람 본인도 정신 못차리면서 누굴 가르칩니까?
자식잃은 사람에게 연민의 눈으로, 억울한 의심을 감내하고 있는 사람에게 위로와 응원의 눈으로 바라보지 못할거면 아무것도 안하는게 사회정화에 도움이 됩니다
이런 악플이 유튜버랑 뭐가 다르죠??23. ..
'21.5.31 11:00 AM (118.235.xxx.186)아버지가 그만해야 네티즌도 그만하죠.
24. ..
'21.5.31 11:00 AM (221.162.xxx.147)그 아버지가 그만해야 끝나요
25. ㅇㅇ
'21.5.31 11:00 AM (211.250.xxx.137)진짜 그만하라는 이야기는 그 분 블로그에 가서 하심이...
애초에 시작도 거기 아닌지...26. ..
'21.5.31 11:01 AM (125.178.xxx.220)A군을 그렇게 위한다면 손군 아버지도 놔두세요.
27. ..
'21.5.31 11:01 AM (121.183.xxx.60)맞아요.
그 아버지가 먼저 그만해야 끝나요.28. 정민 부 숙제
'21.5.31 11:01 AM (121.165.xxx.89)그 아버지가 그만해야 끝나요.
그리고 악질 유튜버와 모지리들에게 억측과 가해를 하지 말라고
당부해야해요.
불쏘시개 지피지 말고.29. ,,,
'21.5.31 11:04 AM (39.7.xxx.147)블로그 예전글만 봐도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강하게 느껴짐
그 연세 대기업 부장님들 보통 서울대 연고대 나오신 엘리트여도 블로그 그렇게 정성스레 하는 사람 자체가 매우매우매우 드물어요30. ....
'21.5.31 11:07 AM (218.146.xxx.219)그 아버지 블로그는 안봤는데 윗님 말은 동감요
제 남편 대기업 임원인데 블로그 열심히 하는 사람(직장인 한정) 거른다고31. ㅇㅇ
'21.5.31 11:07 AM (203.170.xxx.208)그닥...
그러니까 부장에서 끝나죠
인품이 따라줘야지 저렇게 눈에 빤히 보이게 정치질하면
적이 많아서 못올라갑니다.32. ᆞᆞ
'21.5.31 11:09 AM (219.240.xxx.222)원글도 좀그만해요 밥 먹고 할일이 그리없으면 걷기라도해요 쫌!!
33. 남 블로그
'21.5.31 11:10 AM (39.7.xxx.216) - 삭제된댓글남불로그 들어가서 지금 잘하고 있네요.
미쳤어요? 살아있는 친구가 유일한 목격자겸 용의자란건 앚지맙시다.
지발로 죽을만큼 정만군이 멍청할까요?
죽으려고 술마시는 사람 있나요?
일이 있으니 죽었겠지 괜히 죽겠냐고요34. 흠
'21.5.31 11:11 AM (121.165.xxx.96)제발 그만하세요 하나뿐이 자식 잃은 부모맘도 좀 헤아려보세요
35. ㅇㅇ
'21.5.31 11:12 AM (223.38.xxx.188)명문대생도 음주 실족사 많아요
지발로 죽을만큼 멍청하지 않다고요??
술마시고 실족사 아주 흔합니다 다 똑똑한 사람들이에요36. 음
'21.5.31 11:13 AM (118.220.xxx.153)어린 자식이 죽었잖아요 이해안되나요?
37. 참
'21.5.31 11:14 AM (118.235.xxx.69)너무들하네.
어떻게 자식잃은 부모에게 이리 막말들을.
아무리 목적있는 댓글들 단다지만 너무들하네,니들.38. 국평팔이나
'21.5.31 11:15 AM (112.171.xxx.48)선동당하지 삼성내에서 저기 휘말릴까요
솔직히 저 나이에 저 정도면 승진 빠른것도 아녜요39. ..
'21.5.31 11:15 AM (125.178.xxx.220)아버지가 다 똑같은 아버지지 뭘 분석하고 따지나요 미쳤네
40. 저두
'21.5.31 11:19 AM (124.54.xxx.76)첨에 이야기했어요 블로그 안한다고
회사 임원이나 부장 가신분들 사생활 엄청 조심하시거든요
특히나 삼성쪽은 직원개인사든 사내에서 어떤 말이 밖으로 나오는거 자체를 굉장히 조심하는 회사예요41. ,,,,
'21.5.31 11:20 AM (115.22.xxx.148)떼루 몰려다니며 코난짓 했다가 이제 또 비난하기 바쁘네요...정민이 아버지 그거라도 붙잡고 신경쏟고 한풀이 하지 않음 죽을것 같아 저러나 싶은게 마음이 그러네요..누구든 이성잃고 폭주하는 정민아버지 손 따뜻하게 잡아주고 평정심을 찾을수있게 도와줄 사람들이 옆에 많았으면 좋겠다 싶지 내맘같지않다고 이렇게 비난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는거 보니 참 씁쓸하네요...죽을만큼 힘든사람 더 죽으라고 밟는짓은 하지맙시다...대중들 관심에서 사라지면 자연히 꺾일일들이예요..
42. ㅇㅇ
'21.5.31 11:22 AM (61.75.xxx.28)거짓말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 거짓말로 의혹 만들어놓고 나중에 아닌거 나오니까 너무 짜증나더군요43. 내자식이
'21.5.31 11:33 AM (219.255.xxx.149)냐 자식이 소중하듯 남의 자식도 소중한데.
44. ㅌㅇ
'21.5.31 11:42 AM (87.144.xxx.62) - 삭제된댓글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86157
지금 블로그 들어가서 댓그레 일일이 답변 달아놓은것좀 보세요....진짜 ㅁㅊ 아버지네요...친구를 살인지 가족으로 모는 댓글 답변이 "감사합니다" 라니...아이디가 "밝히리" 라는것도 진짜 비상식적이고...완전 경찰 수사를 못 믿는다는 거잖아요...하
저 아버지가 의혹이라며 의심된다며 쏟아내고 있는 말들은 아들이 꽐라되게 만취했다는 전제가 아예없어요...
평소에 아들이 안이런다 뭐 이러면서 친구를 의심하는데 술마셔 필름끊기면 비상식적인 행동이 따른다는건 그 나이라면 다 알텐데 마치 아들이 술을 안마시고 타살로 죽은것처럼 사람들을 선동질이나 하고 있어요..
보면 아들이 죽어 슬픈게 아니라 그 잘난 아들이 하필이면 만취로 꽐라되서 허망하게 실족사 한걸 가문의 수치로 여겨서 저러는거 같아요..
만취 실족사가 되면 절대 안되야 되는 그런 스토리로 아들이 죽었어야 아들이 더 완벽해지는데 그게 아니라서 이들한테 엄청 화내고 있는 사람 같아요.
아들이 죽으면 슬퍼하고 해야 하는데 슬퍼서 경황도 없을 시간에 블로그질이나 하고 있고 저런 말같지 않은 답변 일일이 달아주고 하는거 보면 아들 죽은거 슬퍼하는 사람 같지가 않고 이상하게 느낌이 쎄해요...
마치 예전에 어금니 아빠라며 엄청 자상한 아빠 코스프레하고 그래서 일억넘게 후원금도 받고 또 자기 부인 창문에서 밀쳐서 죽여놓고는 엄청 슬퍼하는척 블로그질 했던 이영학이란 싸이코패스 보는 느낌이예요..
이 분 저런 성향에 평소 아들과 사이가 무지 안좋았을꺼 같고 집에서 가족들 조종하고 그런 스타일이라 아들도 넘 힘들어해서 술도 많이 마시고 했다는걸 보니
혹시 아들과 평소에 불화가 잦아서 자기가 죽여놓고 남의 집 애한테 덤탱이 씌우고 있는거 아닐꺼 의심까지 듭니다..45. 윗님
'21.5.31 11:51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밑에줄 지우세요.
미친거 아뇨요? 헐이네요46. ....
'21.5.31 11:56 AM (59.19.xxx.170) - 삭제된댓글ㅌㅇ
'21.5.31 11:42 AM (87.144.xxx.62)
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86157
지금 블로그 들어가서 댓그레 일일이 답변 달아놓은것좀 보세요....진짜 ㅁㅊ 아버지네요...친구를 살인지 가족으로 모는 댓글 답변이 "감사합니다" 라니...아이디가 "밝히리" 라는것도 진짜 비상식적이고...완전 경찰 수사를 못 믿는다는 거잖아요...하
저 아버지가 의혹이라며 의심된다며 쏟아내고 있는 말들은 아들이 꽐라되게 만취했다는 전제가 아예없어요...
평소에 아들이 안이런다 뭐 이러면서 친구를 의심하는데 술마셔 필름끊기면 비상식적인 행동이 따른다는건 그 나이라면 다 알텐데 마치 아들이 술을 안마시고 타살로 죽은것처럼 사람들을 선동질이나 하고 있어요..
보면 아들이 죽어 슬픈게 아니라 그 잘난 아들이 하필이면 만취로 꽐라되서 허망하게 실족사 한걸 가문의 수치로 여겨서 저러는거 같아요..
만취 실족사가 되면 절대 안되야 되는 그런 스토리로 아들이 죽었어야 아들이 더 완벽해지는데 그게 아니라서 이들한테 엄청 화내고 있는 사람 같아요.
아들이 죽으면 슬퍼하고 해야 하는데 슬퍼서 경황도 없을 시간에 블로그질이나 하고 있고 저런 말같지 않은 답변 일일이 달아주고 하는거 보면 아들 죽은거 슬퍼하는 사람 같지가 않고 이상하게 느낌이 쎄해요...
마치 예전에 어금니 아빠라며 엄청 자상한 아빠 코스프레하고 그래서 일억넘게 후원금도 받고 또 자기 부인 창문에서 밀쳐서 죽여놓고는 엄청 슬퍼하는척 블로그질 했던 이영학이란 싸이코패스 보는 느낌이예요..
이 분 저런 성향에 평소 아들과 사이가 무지 안좋았을꺼 같고 집에서 가족들 조종하고 그런 스타일이라 아들도 넘 힘들어해서 술도 많이 마시고 했다는걸 보니
혹시 아들과 평소에 불화가 잦아서 자기가 죽여놓고 남의 집 애한테 덤탱이 씌우고 있는거 아닐꺼 의심까지 듭니다..
.........
이건 아니다..47. ㅇㅇ
'21.5.31 11:58 AM (87.144.xxx.62) - 삭제된댓글윗님 손군아버지 본인이세요??
남의 집 아들 밑도끝도 없이 의심하는건 되고 본인이 의심받는건 못참나보네요. 이런걸 내로남불이라고 하나..
손군 아버지 한달내내 주구장창 남의 집 귀한 아들 손가락 살인하는것도 이제는멈춰야지요..진짜 지겨워 죽겠어요.
그 황망할 시간에 머리염색 쏵 해서 이발까지 깔끔하게 완전 이 상황을 즐기는듯한 그 아버지 인터뷰보고 경악 그 자체예요..48. ...
'21.5.31 12:00 PM (220.72.xxx.106) - 삭제된댓글잘했으면 벌써 임원달 나이에요. 남들 머리 꼭대기에 있는 것처럼 구는 사람들은 타인에게 받는 평가를 잘 몰라요. 중요한건 자아가 비대하면 회피할 구실을 찾기때문에 각성이 안되요. 각성이 안되고 그렇게 나이들어가면 크게 될 수가 없죠. 인사 좌지우지 하는 사람들이 사람보는 눈이 얼마나 칼 같은데요...
49. ...
'21.5.31 12:01 PM (220.72.xxx.106)불화가 있던 없던 그건 우리가 알바 아니고, 코난들과 뭐가 다른가요. 이제 관심끄는게 고인을 위한 길이에요.
50. 답답해서
'21.5.31 12:04 PM (39.117.xxx.108)정민군 아버지 블로그 닉넴 발키리는
북유럽신화에 나오는 전투의 여신 이름이예요
뭘 밝히겠다고 그렇게 지은 밝히리 가 아니고요.
이 사건 훨씬 이전부터 사용하시던 닉으로 알고 있고요.
탐크루즈 주연 영화 제목도 발키리대작전이라고 있어요.51. 고마해
'21.5.31 12:26 PM (106.102.xxx.94)짜증나는소리 왤케 해대요?
52. ..
'21.5.31 12:27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저런 상사나 동료분 같이 있으면 가족도 아닌데 부서옮기고 직장옮기면 안볼 사이라서 적당히 말 들어주고 특별히 가까이는 안지내지만 적은 안될 사이로 잘 지냅니다.
아무도 지적안해줘요.53. ㅇㅇ
'21.5.31 12:40 PM (87.144.xxx.62)손군 아버자 아이디가 밝히리건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발키리건 간에 지금까지 경찰도 못믿겠고 본인이 밝혀내야 한다면서 선동해왔잖아요..ㅎㅎ
엊그저깨 인터뷰에서는 경찰이 A 군만 사랑하는거 같아 섭섭하다고..와 진짜 욕나옴..그 알 보고 피꺼꾸로 솟았음.
아이들 동영상에 술떡되서 꽐라거리는거 보고도 아들친구 만취 아니다고 거짓말 해대고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살았더구만..54. ..
'21.5.31 1:22 PM (121.183.xxx.60)진짜 입만열면
자기 유리한대로 말하고 거짓말하는 사람이네요.
따르지않으면 어거지 쓰고55. 이젠
'21.5.31 1:31 PM (110.70.xxx.240)그알이 자기를 미워한답디다 ㅎㅎㅎㅎㅎ
유치해죽겠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