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이자 백신 저만 이런가요(심각한 내용은 아니에요)

조회수 : 4,440
작성일 : 2021-05-30 16:27:39
저 오늘 오전에 2차 맞았는데, 1차때랑 같은 증상이 나타나네요. 그것은 어이없이 넘쳐나는 식욕. 중,고등시절 이후로는 경험해본적 없는, 먹고 일어나 돌아서면 다시 배가 고픈 그런 증상이 1차때 일주일정도 지속되었는데, 그 때는 백신이랑은 연관시켜 생각하지 않았죠. 그런데 2차 맞고 또 이러니 혹시 연관이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하아.... 저 73년생이고, 이미 뚱뚱해서 더 찌면 빼기도 힘들텐데.
IP : 158.140.xxx.22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30 4:26 P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

    모더나도 1차 2차 접종해야 해요.
    존슨이 1번만 맞으면 된다고 했던 거 같고요.

  • 2. 아...
    '21.5.30 4:30 PM (175.120.xxx.167)

    73년생도 화이자 접종 가능해요?

  • 3. ...
    '21.5.30 4:32 PM (106.101.xxx.147) - 삭제된댓글

    에휴...참...

  • 4. 외국이실까용?
    '21.5.30 4:33 PM (61.81.xxx.191)

    식욕이 부쩍 는다는 후기들이 많았는데
    막 몸에 열량을 꽉꽉 채우는..그런 명령?ㅎㅎ이 주입되어 있을까요

  • 5.
    '21.5.30 4:34 PM (122.42.xxx.238)

    저랑 같이 아스트라제네카 접종했던 동료는
    고열에 몸이 많이 힘들었는데도 뭐가 그리 먹는게 땡기더라고 하더라구요.
    평소에도 잘 먹고 통통하긴 합니다ㅋ
    접종이랑 연관짓지는 않고 그냥 우스갯소리로 접종하고 식욕이 더 좋아졌다고 그 당시에 넘어 갔었어요^^

  • 6. 원글이
    '21.5.30 4:36 PM (158.140.xxx.227)

    175님, 외국이에요. 저 주사 맞고 이제 곧 열나고 아프겠지...싶어서 유명한 맛집가서 국수에 튀김까지 다 먹고, 빵집 들러서 빵 쟁이고, 지금 집 근처 식당들 메뉴 공부중이에요.

  • 7. 식욕는다는
    '21.5.30 4:39 PM (210.103.xxx.120) - 삭제된댓글

    후기 종종 보았어요 백신접조후.....

  • 8. ..
    '21.5.30 4:47 PM (116.88.xxx.163)

    저도 외국인데 화이자 2차 맞고 식욕 폭발한 분은 아직 못봤네요~ 그렇지만 백신 핑계 대고 일단 드시고 살은 이 담에 빼는 걸로^^

  • 9. 원글이
    '21.5.30 4:52 PM (158.140.xxx.227)

    이게 참 30년만이라 생소한 경험이라, 회춘하는 건가요.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즉석 떡볶이에 튀김이랑 꼬마 김밥먹고. 딸기 빙수로 입가심하고. 집에 가서 이제 숙제하려고 하는데 엄마가 치킨 (그때는 처가집 아니면 kfc) 사왔다하시면 또 마다하지 않고 맛있게 먹었던 때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 10. 방어
    '21.5.30 5:04 PM (121.166.xxx.115)

    주사맞고 죽는 사람도 있고 후유증으로 호되게 고생하는 사람이 있으니
    본능적으로 먹고보자 그래야 산다는 무의식이 있지 않을까요.
    안그러고서야...

  • 11. 정말로
    '21.5.30 5:19 PM (122.34.xxx.114)

    식욕, 성욕폭발한다는 후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선제적으로 백신맞기 사흘전부터 삼겹살 먹으라는 우스개도 봤어요.

  • 12. ..
    '21.5.30 5:20 PM (49.168.xxx.187)

    건강하신가봐요.
    몸이 자기 보호하느라 먹으려고 하는 것 같네요.

  • 13. 절망
    '21.5.30 6:27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식욕, 성욕 절실.

  • 14. 2차
    '21.5.30 8:32 PM (220.126.xxx.160)

    금요일 아스트라2차 맞고서 미친듯 먹고 있어요
    이틀동안 2주 먹는양 쉴틈없이 먹고 있네요

  • 15. 웨밴
    '21.5.30 11:38 PM (96.49.xxx.72)

    외국이에요~ 우리 남편이 백신 맞고 그랬어요. 계속 배고프다고...꼭 성장기 아이처럼 먹었어요. 평소에는 양이 적은 사람입니다. 항체 만드느냐고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3902 이것저것 맘에 하나도 안드는 아이 32 꽃보다청춘 2021/06/10 5,446
1203901 로버트 레드포드 젊은 시절이 22 .. 2021/06/10 5,210
1203900 열린공감TV 보세요, 김건희 애 못 낳는 ,, 13 ,,, 2021/06/10 7,178
1203899 "내 아들 탄 것 같다" 오열…광주 건물붕괴 .. 43 aaa 2021/06/10 23,189
1203898 헤어졌는데도 매일 가서 볼 수 있는 사람 16 dff 2021/06/10 5,892
1203897 일처리를 늦게 했는데 만회할 방법 없겠죠. ㅇㅇ 2021/06/10 871
1203896 전 배란통이 그렇게 힘드네요 5 배란 2021/06/10 2,968
1203895 미국 초등 여아들은 스포츠 어떤거 해요? 12 ........ 2021/06/09 3,938
1203894 생리주기체크 질문있습니다 (묘사조금주의) 2 // 2021/06/09 1,571
1203893 혹시 뉴욕에 있는 신한은행 bayside branch 정보 아시.. 2 호호호 2021/06/09 1,375
1203892 이 더운날 놀이터에 있는거 힘드네요.. 21 .. 2021/06/09 3,675
1203891 모기 물려서 가려울 때 대처법 19 라라 2021/06/09 5,059
1203890 윤석열화법 15 ㄴㅅ 2021/06/09 2,521
1203889 주의력부족 9 초등 2021/06/09 2,800
1203888 식물 잘 키우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9 2021/06/09 2,341
1203887 스무살된 아들이 있는데요. 4 푸르른 2021/06/09 4,453
1203886 고도비만녀도 다욧중입니다 10 뚱이 2021/06/09 4,384
1203885 손해사정사 굉장히 무례하고 건방지네요 13 ,,,, 2021/06/09 6,636
1203884 고양이 질문요 12 김집사 2021/06/09 1,913
1203883 고워크 신으면 불편한데 다른 운동화 추천해주세요. 4 운동화 2021/06/09 2,157
1203882 암을 정복하는날이 오긴 올까요 .??ㅠㅠㅠ 5 .... 2021/06/09 3,392
1203881 베이비 시터입니다 120 2021/06/09 21,307
1203880 진짜 외벌이인데 집안일 많이 도와주는 남자 많나요? 51 진짜 2021/06/09 12,956
1203879 82쿡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15 ㅇㅇ 2021/06/09 2,753
1203878 키작고 다리 짧은 여자의 바지 스타일 10 숏다리 2021/06/09 7,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