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머리속이 온통 아까 남긴 김치수제비...
멸치육수내서
묵은지에 묵은지국물, 감자, 호박, 버섯잔뜩 넣고
진짜 배두들기며 먹고도
아직 남아있거든요?
근데 지금 뭘해도 뭘봐도 온통 머릿속이 저 남은 수제비에요.
한발짝 부엌에 살짝 향했어요.
미티겠네요....
1. 이미
'21.5.30 12:09 AM (14.55.xxx.44)드신겨? 멈추시오
2. No~~~~
'21.5.30 12:09 AM (119.204.xxx.36)그 발길을 돌리세요
3. 해지마
'21.5.30 12:09 AM (180.66.xxx.166)칼로리 장난아니에요. 참으셔야합니다~~
4. 왜
'21.5.30 12:10 AM (116.45.xxx.4)남기셨어요?
저는 수제비나 칼국수는 절대 못 남기네요ㅠ5. 식은
'21.5.30 12:11 AM (180.229.xxx.9)저는 식은 거 다시 데워먹는 거 싫더라고요.
원글님도 맛없다...하시고
그냥 주무세요.6. ㅇㅇ
'21.5.30 12:11 AM (116.121.xxx.18)주말에는 솥단지로 먹어요. ㅋㅋ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들.
못 먹어서 스트레스 쌓이느니 먹고 살 빼자!7. ...
'21.5.30 12:12 AM (122.38.xxx.110)칼로리가 문제가 아니고요.
원글님 그거 드시면 최소 3시에 주무셔야합니다.
식도염걸려요.8. 그런데
'21.5.30 12:12 AM (122.34.xxx.60)불은 수제비는 맛없어요ᆢ
9. 불은 건
'21.5.30 12:13 AM (116.45.xxx.4)데우면 맛 없고 식은 채 먹는 게 더 맛있어요.
10. ..
'21.5.30 12:14 AM (223.62.xxx.196)왜 남겼겠나요
거의 곰솥냄비에 끓였으니 글치요.
아..댓글들 보고 발끝을 살짝 돌립니다.
그래도 내머릿속은 아직도 수제비.
오늘따라 반죽도 잘되서 호로록 호로록 들어가던
묵은지감자수제비....11. ㅋㅋ
'21.5.30 12:14 AM (175.121.xxx.37) - 삭제된댓글원글님 대답없는 거 보니 지금 드시고 있나 봅니당 ㅋ
12. 잘될거야
'21.5.30 12:14 AM (39.118.xxx.146)되게 맛있겠어요 그 수제비 넘나 먹고 싶네요
13. ㅋㅋ
'21.5.30 12:15 AM (116.121.xxx.18)묵은지 감자 수제비
레시피 올려주시길. ㅋ14. 근데
'21.5.30 12:15 AM (128.134.xxx.68)김치수제비 진짜 맛있겠네요
지금 반죽을 해놓고 자야하나15. ..
'21.5.30 12:18 AM (223.62.xxx.196)봉하묵은지로 끓였답니다.
진짜 반했어요.
미끄덩거리는 시판김치먹다가
진짜 어디 시골집에서 얻어온 묵은지다운 묵은지를 먹으니
살것같아요.
김치찜, 김치부침개, 김치수제비..
10키로 금방 동나겠어요ㅜㅜ16. ㅁㅁ
'21.5.30 12:18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상상하니 먹고 싶어지네요.ㅎㅎㅎ
17. 아ㅋㅋㅋ
'21.5.30 12:18 AM (211.216.xxx.43) - 삭제된댓글그 심정 넘 절실히 이해되네요 ㅎㅎㅎ
전 지금 먹고있습니다 ?다른메뉴 ㅎ)18. 데쟈뷰
'21.5.30 12:19 AM (211.216.xxx.43)그 심정 넘 절실히 이해되네요 ㅎㅎㅎ
전 지금 먹고있습니다 (다른메뉴 ㅎ)19. ㅋㅋ
'21.5.30 12:33 AM (116.121.xxx.18)아! 원글님 맘 제대로 이해 ㅋ
봉하묵은지가 범인이었네 ㅋ
봉하묵은지로 고등어김치찜 했더니 식구들이
밥 두 공기씩 먹어요20. ㅇㅇ
'21.5.30 12:34 AM (125.176.xxx.65)12시 넘었으니 새 끼니 먹어도 되는거 아닙니까?
21. ㆍ
'21.5.30 12:43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그냥 드세요.
내일은 좀 늦게 먹고요.22. ...
'21.5.30 12:43 AM (125.177.xxx.14)진정한 수제비 참맛은 퉁퉁불어 온갖육수로 꽉 채워진 그 밀가루덩어리가 되었을때 참맛이 나옵니다....심지어 차가워도 맛있다는...
23. 와씨
'21.5.30 1:00 AM (223.62.xxx.130)이건 못참겠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