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술먹고만 하려는데...
술 많이 취해 들어올때 꼭 원해요
그래도 왠만함 맞춰주자 기분 좋다는데 그랬는데
어제는 맨정신에 들어와서 저랑 마시는데 미리 럽럽하자 얘기된 상태여서 분위기 무르익기 기다리는데 너무 마시는거예요
본인 마시던 막걸리 비우고 맥주 큰거 한캔 끝내더니
제가 홀짝이며 마시던 위스키 병째 들고 조금 남아있긴했지만 스트레이트로....
부어 마시길래 기분이 확 잡쳤어요
영유아 둘 키우는 집이라 럽럽 기회가 많지 않고 남편이 매우 절 맞춰주면서 기회봐서 하는 가정인데요 어제 갑자기 기분 확 나빠져서 아이 우는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아이방에 간다고 핑계대고 들어와 자버렸어요
취해야만 한다는 것도 아니고 기분 나빠요
1. 그게
'21.5.29 11:07 PM (111.118.xxx.150)술먹으면 딴데 가서도 ...
2. ..
'21.5.29 11:08 PM (222.237.xxx.88)잘했어요.
다음에는 맨정신으로만 한다고 하세요.3. ㅇ
'21.5.29 11:10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남편분 조루끼가 있는거 아닌가요
술 먹으면 사정이 늦어져서 그럴수도 있다네요4. 그쵸
'21.5.29 11:10 PM (110.70.xxx.231)명확하게 얘기해야겠어요
맨정신으론 못하겠다도 아니고
댓글 감사해요!!!5. 발기가
'21.5.29 11:11 PM (112.145.xxx.133)잘 안돼서 꼭 음주하는 걸 수도 있어요 그냥 하자는대로 대로 하시죠 점점 더 기회가 줄어들테니 한참 안 하다보면 어찌 시작하시게요
6. 여자
'21.5.29 11:13 PM (114.207.xxx.239) - 삭제된댓글맨정신으로 할 생각이 안드는거죠
이미 매력적인 여자가 아니니
지 복이 그거밖에 안되는 남자죠
마누라를 여자로 못보는거7. 그런가요ㅠㅠ
'21.5.29 11:14 PM (110.70.xxx.231)아무래도 남편도 많이 참다보니ㅠㅠㅠ
남자들 사정은 또 있을수 있는거군요;;;;8. ㅇㅇ
'21.5.29 11:14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술이 들어가면 사람이 좀 용감해지고 없던 자신감도 생기기도 하죠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마세요9. 네ㅠㅠ
'21.5.29 11:19 PM (110.70.xxx.231)여기 여쭈길 잘했네요
너무 싫다란 생각만 했는데 여러 의견 감사합니다10. 제남편도
'21.5.29 11:31 PM (223.39.xxx.113)애들 어릴때는 평소에는 요구 못하다
술먹었을때는 꼭 늦게 들어와서 요구했어요.
애들 다 큰 지금은 술안먹고도 잘 요구해요.
그게 본인도 애기들 신경쓰이고 미안하니 그런것 같아요.11. ㅇㅇ
'21.5.29 11:35 PM (14.49.xxx.199)원글님 좀 쎈 성격이고 남편분 좀 세심한 스탈이죠?
울집도 그래요 ㅋㅋ 근데 이젠 저도 같이 마셔요 ㅎㅎ
마시면 감??은 좀 떨어지는데 같이 과감해지고 지속력이 좋아져서 ㅋㅋ 저는 좀 즐깁니다 ㅋㅋ
근데 위스키 스트레이트는 좀 너무 나가셨당 ㅋㅋㅋ12. ....
'21.5.29 11:46 PM (116.41.xxx.165)겉으로는 어른이고 가장이고 아빠고 남편이어서
강하고 멋있고 보호해주고 잘 하고 싶지만.... 속으로는 겁 많은 아이인 경우가 있지 않겠어요?
특히 성은 여자는 수동적인 입장이지만 남자는 적극적이어야 하고 리드해야 하고
여자를 만족시켜야 하고....심리적 압박감이 상당하다고 해요
특히 생각이 많거나 배려심이 많은 남자들은 내 여자가 어떻게 반응하나, 만족하나 안하나
항상 신경쓰다 보면 본의 아니게 발기부전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조루도,,,,조루가 될 수도 있지 않겠어요?
남자가 처음에 성을 접할때는 혈기도 왕성하고 신체 반응도 자극에 민감해서 조루였다가
경험이 점점 쌓여서 익숙해지면 조절하는 건데 여자나 남자가 너무 미디어의 환상때문에
기준이 높아지다 보니 특히나 남자는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심할 수 밖에 없을 듯....
그래서 남자들이 여자들 몰래 화장실에서 비아그라를 그렇게 꿀꺽꿀꺽 삼킨다잖아요
술은 님남편에게 용기를 주는 역할을 하는 거 같아요
더구나 육아로 힘든 시기지만 침대에서는 일상의 문제 말고 뭔가 붕 뜨고 흥분되고 자아도취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하는 요소가 더 필요하잖아요
님도..... 술을 즐기시요~~~~^^13. 어흑
'21.5.30 12:47 AM (110.70.xxx.231)너무 좋은 말씀들 남겨주셔서 감사하네요
네네 저도 남편을 좀 더 이해하고 배려해 주려 노력할게요
같이 취해보고 또 맞춰주고 평화로운 가정분위기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 신기방기
'21.7.3 9:29 AM (220.94.xxx.5)세상에는 남편이랑 하기싫다는 여자분들만 많은줄알았는데 댓글보다보니 남편이 요구해주면 응해주겠다는 분들도 꽤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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