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으로 가게 하시는 분들 좀 더 이해
1. 저도 당근
'21.5.29 10:03 PM (221.147.xxx.200)피곤해서 안하고 싶어요
최대한 그냥 주변에 주거나 수거함에 버리네요
이것저것 따지고 환불 한번 해주고 나니까
기분이 진짜 더럽더라구요
그래서 돈벌려고 하는게 아니라 이건 진짜 수거함에 내놓긴
너무 아까운 것들만 싸게 내놓으면 서로 가져가려고 해서 그나마 나아요
그래도 당근하기 싫어요 피곤피곤함2. 환불까지요?
'21.5.29 10:05 PM (119.192.xxx.52)그건 더 극한 경험이네요.
환불은 어떤 경우에 요구하나요?
다행히도 아직 환불경험은 없었는데
생각만 해도 기분 안 좋겠네요.3. ㅇㅇ
'21.5.29 10:09 PM (221.147.xxx.200)뭐 제 물건이 정품이 아니라고 우기더라구요
이게 초기 제품이라 뭐 표시가 좀 달랐거든요
그래서 설명하고 사용한 영수증 견적내용 보여줬는데
막무가내로 그래도 정품인지 못믿겠다고
교환해달라고 해서 환불해주고
바로 다음 사람한테 팔았어요4. 당근녀
'21.5.29 10:25 PM (220.81.xxx.227)당근은 물건 파는게 더 스트레스가 많더라구요
무료나눔 올리면 톡이 정신없이 오는데
성사되는건 그것도 시간과 여건이 맞는 사람과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구매만 하고있어요5. 저도
'21.5.30 12:43 AM (220.116.xxx.31)사진 자세히 찍어 올리고 설명도 충분히 했는데
설명을 제대로 읽어 보지도 않고 구입하고는 나중에 메세지로 항의 하길래 계좌 달라고 해서 돈 환불해 주고 그 물건은 버리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만원도 안되는 돈에 정신 피폐 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그 다음부터는 그냥 다 버리고 그랬는데
지구를 위해서는 이건 또 아닌 것 같아서 요즘은 마음 고쳐 먹고 박스에 넣어 모으고 있어요.
기부라도 하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