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방송을 듣고 인증샷을 올리고 하는 건데요.
무슨 사이비 종교마냥...ㅜㅜ
가족이라 도와주고 싶어서 놔뒀는데요.
오늘은 그냥 나왔어요.
완곡하게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미안한 기색도 없고요.
저같은 얼굴 받쳐서 못할 일인데.. 대단하세요.
또 초대하겠죠?
휴...
마치 무슨 종교를 믿는 사람들 같아요.
무슨 방송을 듣고 인증샷을 올리고 하는 건데요.
무슨 사이비 종교마냥...ㅜㅜ
가족이라 도와주고 싶어서 놔뒀는데요.
오늘은 그냥 나왔어요.
완곡하게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미안한 기색도 없고요.
저같은 얼굴 받쳐서 못할 일인데.. 대단하세요.
또 초대하겠죠?
휴...
마치 무슨 종교를 믿는 사람들 같아요.
사이비 종교같아서 얼굴에 철판 깔고 오로지 사업만 머릿속에 들어서 예의 염치를 잊어버리지 않으면 할 수 없는게 다단계입니다
단톡나갈때 초대거부가능한데
근데 개인적으로 저는 그분이 참 밝고 활기차시고.. 아이들도 인성좋게 잘 키우셨어요.
양가적인 감정이 드네요.
저는 애터x관심도 없고요. 이런 걸로 돈 벌고 싶지도 않고요.
저도 할일이 많은데 시시때때로 방송카톡 보내시네요.
저희 엄마한테 사촌이 카톡 대화를 걸어 왔어요.
암웨이한다고 해서 물건 몇 가지 사줬는데 카톡 걸어 놓고 수시로 신상품 영업 문자를 보내는 거에요.
안 되겠어서 엄마가 카톡 차단을 하셨는데 고모가 서운하다고 해 줄 것 같이 하면서 안 해 준다고 욕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 고모 그렇게 안 봤는데 자식이 그런 길로 가면 자식을 말려야지 그거 안 돕는다고 한 마디로 자기 자식한테 호구 안 해 준다고 서운하다는 걸 보니 제 정신 아니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