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성공과 내 성공
어느쪽이 더 행복할것 같으세요?
저는 나름 성공한편이고 남편도 본인 노력으로 끌어올릴수 있는 최대치로 성장했다고 생각드는데
아이들이 기대의 반에반도 못미칩니다
자식앞날 아직 많이 남았기에 뒤늦게 뜻을 이룰수도 있겠지만
과연 가능할지는 모르겠어요
어느정도 나이가 되니 자식도 객관적으로 보게 되네요
우리부부 그냥 우리둘 노후 먹고 살정도만 되도 괜찮으니
우리에게 준 행운과 복 모두 자식에게 다 주고 싶어요
경제적인 부분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구요
자식 둘인데 둘다 비슷하니 아무리 내성공 경제적 여유 남편의 성공이뤄져도 기쁘지도 행복하지가 않네요
차라리 내가 모자르고 희망이 없더라도 자식이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생살았음 훨씬 더 기쁘고 밥안먹어도 배부를것 같아요
1. ......
'21.5.28 6:31 PM (61.83.xxx.141)그러게요..부모도 자식도 다 잘 되는 집들 부럽기도 한데..자식은 아직 희망이 있잖아요.나중에 어찌 될지 몰라요.희망없는 삶은 슬퍼요...
2. 흠
'21.5.28 6:32 P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저는 자식이 불행하지만 않다면 제 성공이요.
제가 성공해서 아이들에게 돈 쓰라고 주면 되죠. 그럼 양쪽 다 행복 ㅋㅋ
자식만 성공할 경우엔 그 과실을 부모가 받기는 어려워서 둘다 좋긴 어려워요.3. ..
'21.5.28 6:34 PM (119.69.xxx.229) - 삭제된댓글성공이 수입과 관련없이 내 이름을 명예롭게 남기는 목적이 아니라면 결국 통속적인 성공은 돈을 많이 번다는 거잖아요. 저같은 경우는 자식 낳고 나자 결국 성공하려고 아둥바둥하는게 부를 축적하고자 하는 거고 그이유가 자식이더라구요. 결국 내 성공
4. 성공
'21.5.28 6:36 PM (112.154.xxx.39)돈이 다가 아니더라구요
자신만의 노력으로 성공한 삶
이건 겪어보고 느껴봐야 그성취감을 알수 있어요
힘든과정 남들보다 몇배는 더 피나는 노력으로 일궈내는 삶
이런걸 느끼고 성취감을 통해 성장해나갔으면 좋겠는데
자식은 맘대로 안되네요
돈이 전부는 아니죠5. ㅡㅡ
'21.5.28 6:46 PM (1.236.xxx.4) - 삭제된댓글바닥에서 어찌어찌 올라왔는데
그래서 애들은 부족한거없이 키웠는데
뭐랄까 동기가 부족하달까 싶은 모습이 보이네요
무슨 말씀이신지 알거같아요
자식때문에 맘을 못잡아서
점을 보러갔더니
저는 앞으로 몇년간 좋은 운이고
아이는 2028년까지 좋지않다는거예요
자식이 안좋은데 다 무슨 소용인가싶구요
내가 좋아서 뭐하나 싶어
바꿔줄수있으면 바꾸고싶더라구요
자식은 참.. 아깝고 짠하고 안타깝고 그래요
쿨한엄마 ㅎㅎ 그게 뭔가요
전 중고딩 엄만데도
자식에 대한건
옛날 울외할머니랑 다를바 없는 신파예요6. ..
'21.5.28 6:53 PM (211.243.xxx.94)그게 맘대로 되면 인생이 얼마나 쉽겠어요?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찾는거죠.
자식들의 내외적 성공을 기원합니다.7. 유인
'21.5.28 6:57 PM (175.194.xxx.91)젊어서는 내 성공이 우선이였는데
나이 먹고 아이들이 성인되니 자식성공이 우선인것 같아요
자식이 성공을 위해 부모들이 다 갈아넣는것 같아요
특히 우리나라 엄마들8. 1.236님
'21.5.28 6:57 PM (112.154.xxx.39)딱 제맘입니다
저보고 똑똑하다 멋지다 아무리 옆에서 칭찬해도 이게 다 뭔소용인가 싶어요
나처럼 힘들게 아둥바둥 애쓰지 말라고 부족함없이 키웠는데 그게 오히려 독이 된건지..ㅠㅠ
가끔 내가 아이들같은 환경였다면 나는 악착같이 노력 안했을까 그런생각이 들어요
돈 많이 벌고 성공해도 하나도 안기쁘고 행복하지도 않아요9. ...
'21.5.28 7:00 PM (222.236.xxx.104)나이먹고는 자식 아닐까요 ..저희집같은경우는 부모님 보다는 남동생이 비교도 안되게 성공했는데 .. 엄마가 아들 성공하는거 못보고하늘나라가셨는데... 한번씩 엄마가 살아계신다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싶거든요 ..전 엄마성격을 아니까.. 엄마 살아생전에 항상 절에 가시면 자식들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 많이 하셨는데 그런 생각도 나구요 ..
10. 자식
'21.5.28 7:02 PM (106.255.xxx.18)자식의 성공 = 내 성공의 일부라고 생각해서 아닌가요?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식의 성공= 내성공이라서
내가 아무리 성공해도 자식이 망하면 성공이 완성된게 아니라고 생각하죠
말로는 나는 성공 안해도 되고 자식만 성공해라 하시지만
막상 님이 돈에 궁하고 잘 안풀렸으면
그런 마음 못가질걸요?
하나의 떡을 가졌으니 다른 떡이 아쉽겠죠
이미 님은 한쪽은 가졌으니 안가진 쪽을 가지고 싶어하는 마음일 뿐입니다11. ....
'21.5.28 7:04 PM (84.178.xxx.191)글쓰신 분이 이루신 모든 것들 중 딱 하나 자식이 잘 안되어서 안타까운 건 아닐까요? 난 내가 한 모든 것은 다 잘 되었는데, 내가 낳은 자식은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서 불만족스러운건 아니실까요? 자식이 잘되면 "내"가 좋은게 아니라 자식이 좋아야 하는데 글 내용에 자식의 소망이나 행복감에 대한 내용은 없네요. 아이가 글쓰신님 부부가 이루어놓은 풍요로운 가정에서 행복하게 자랐고 지금도 행복하다면 정말 "행복"아닌가요? 사회적 성취를 어느정도해서 엄마 성에 차면 그때야 비로소 엄마 맘에 드실까요? 자녀도 너무너무너무 원하는데 이루어지지 않는게 있다면 애가 닳겠지만 자녀가 지금 만족하고 행복해하고 건강하고 매사에 걱정거리 없으면 그거 엄청 좋은거예요. 그리고 그런 환경을 제공한분이 글쓴이 본인이시니 대단하신거죠.
12. ....
'21.5.28 7:10 PM (221.157.xxx.127)저는 자식이요
13. ᆢ
'21.5.28 7:13 PM (118.217.xxx.15)저는 저의 성공
각자 자기인생 사는 거죠
자식이라도14. ..
'21.5.28 7:26 PM (59.6.xxx.59)저도 자식입니다.
23살부터 몇십년을 자식 셋의 해냄과 성취를 위해 제 삶을 다 녹인듯 해요. 그만큼 보람도 있었지요.
이번 생은 이리 살 운명이었구나..합니다.15. ㅇㅇ
'21.5.28 7:53 PM (110.12.xxx.167)자식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만큼 간절한 건 없다고봐요
마음 내려놓자 내려놓자 하면서
자식한테 부담주지 않을려고 노력 할뿐이지
자식이 먼저죠
부모의 성공 재력도 자식에게 힘이되주니 기쁜거죠16. ...
'21.5.28 8:00 PM (116.39.xxx.66) - 삭제된댓글자식은 최고학부 최고학과 전문적인 일을 할거예요
부모인 내가 못 받쳐주니 이또한 힘드네요
스스로 일으키면서 살아가야하는 인생 지켜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전 제가 성공했서 마음껏 퍼주고 싶네요17. ㅇ
'21.5.28 8:25 PM (223.38.xxx.68)저는 제 성공이요.
18. 만약
'21.5.28 8:42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예전에 고액 과외한다는 분에게 철 든 애가 공부를 제일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살아보니 일찍 철이 들려면 결핍이 필수적이더군요.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환경이나 상황이든 양육자의 건강이든 어떤 면이서든지요.
누가 보든 확정적이고 객관적인 결핍은 논외로 하고, 결핍으로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동기로 쓰일만큼의 수위인지는 매우 주관적이라 이게 참 어려워요.
또는 성춰욕이 강해 지고는 못살 정도로 타고 나는 경우가 있을 테고요.
중산층 가정이 결핍과 연결되기 어렵고, 원글님 부부 역시 그렇지 않은 환경을 제공하려고 노력했었을 테고요.19. ㅇㅇ
'21.5.28 9:09 PM (1.239.xxx.164) - 삭제된댓글저는 예전엔 자식이었는데 제 성공이요.
아이 둘 낳고 하던 공부, 일까지 그만 뒀어요.
정성을 다해 키웠는데 아이들 내맘대로 되질 않아요.
나란 사람 없이 그렇게 아이들만 보고 살았어요.
작년에 뒤늦게 경단 15년만에 일 다니는데 행복해요.
내 스스로 뭔가 이루는 것, 성취감이 뭔지 모르고 살았네요.20. ㅇㅇ
'21.5.28 9:13 PM (1.239.xxx.164)저는 제 성공이요.
전업으로 나란 사람 없이 살았을 때 더 우울했어요.
물론 아이들 어릴 땐 너무 이쁘고 행복했지만요.21. 전
'21.5.28 10:22 PM (112.167.xxx.66)직장맘으로 애들 카우면서 내내 제가 가장이었어요.
독신이었다면 제가 더 성공했을거 같지만
바쁘지만 애들에게 정성을 다했고
애들이 잘 자라서 우리 부부보다 더 잘되니
이것도 크게 기쁘고 뿌듯합니다.
아직도 풀타임으로 일하는데
굳이 내 성공이냐 자식 성공이냐를 따지기 전에
각자 자기 자리에서 충실히 노력하는게 의미있다고 생각해요.22. 자식이죠
'21.5.29 8:21 AM (1.229.xxx.169) - 삭제된댓글남편 차관급 고위공직자인데 모이면 자식 얘기만 한대요. 나이 50넘어 무슨 낙이 있겠냐고 자식 잘되는 게 좋지. 남자들도 웃긴게 딸이 이쁘면 그것도 자랑하고 아들 키크면 그것도 자랑한대요. 진짜 대한민국 의전서열 100등안 드는 사람들이 유치하게. 그게 부모마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204804 | 세월호희생 고맙다 vs 세월호추모글을 음식에 빗대기 39 | 비교분석 | 2021/05/29 | 2,754 |
| 1204803 | 50+는 어떤 단체입니까? 4 | 50+ | 2021/05/29 | 1,911 |
| 1204802 | 내일 오랜만에 맥도날드 계획 3 | ... | 2021/05/29 | 2,455 |
| 1204801 | 기레기들 백신기사 논조바뀐거 토나와요 47 | 극혐 | 2021/05/29 | 4,181 |
| 1204800 | 회사생활 너무 힘들고 ㅈ 같습니다. 17 | 비참하다ㅠㅠ.. | 2021/05/29 | 7,283 |
| 1204799 | 여성복 매장에서 황당한 일 겪었어요. 20 | ... | 2021/05/29 | 7,975 |
| 1204798 | ,, 49 | 아들네 | 2021/05/29 | 7,996 |
| 1204797 | 하..시경아... 22 | ㅜㅜ | 2021/05/29 | 15,964 |
| 1204796 | 알고보니 조부가 친일파였던 미국 유명 배우 4 | ㅇㅇ | 2021/05/29 | 4,713 |
| 1204795 | 유스케보세요 ㅋㅋㅋㅋ 5 | ㅋㅋㅋ | 2021/05/29 | 3,139 |
| 1204794 | 대구 사시는분 칠곡 경대병원 근처 원룸 | .. | 2021/05/29 | 1,365 |
| 1204793 | 방탄팬분들만요 10 | ... | 2021/05/29 | 1,998 |
| 1204792 | 숨 넘어가는 티맵 펭수 목소리 ㅋㅋ 7 | ㆍㆍ | 2021/05/29 | 2,461 |
| 1204791 | 입주예정자 단톡 해보신분 계세요? 1 | .. | 2021/05/29 | 1,575 |
| 1204790 | 남양주 사시는분들중~~ 1 | ㅇㅇ | 2021/05/29 | 2,128 |
| 1204789 | 미국서 백신 맞고 바로 담날 비행기 탈 수 있나요.? 5 | .. | 2021/05/29 | 2,640 |
| 1204788 | 자기 전에 내일 할 일 계획하고 주무시나요? 1 | ㆍ | 2021/05/29 | 1,104 |
| 1204787 | 잘못은 남편이 하는데 애들앞에서는 저만 나쁜 사람 이네요.. 2 | 어렵 | 2021/05/29 | 2,071 |
| 1204786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오늘이 감사하네요 3 | 감사 | 2021/05/28 | 2,156 |
| 1204785 | LG25 예약물건은 급식 바우쳐 사용 못하는 건가요? 1 | 급식바우쳐 | 2021/05/28 | 842 |
| 1204784 | 서울숲에서 21 | .. | 2021/05/28 | 4,520 |
| 1204783 | 남편이 열 받게 해서요 13 | 머리삭발 | 2021/05/28 | 5,307 |
| 1204782 | 이승기 팬들이 연애반대 트럭시위 했네요 24 | .. | 2021/05/28 | 8,459 |
| 1204781 | 종합소득세 몰라서 신고를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8 | ㅇㅇ | 2021/05/28 | 3,177 |
| 1204780 | 레이프 가렛 아시죠 18 | 뜬금 | 2021/05/28 | 3,8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