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은 남편이 하는데 애들앞에서는 저만 나쁜 사람 이네요..
어렵 조회수 : 2,071
작성일 : 2021-05-29 00:09:23
지혜좀 나눠주세요ㅠㅠ
IP : 175.123.xxx.1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5.29 12:22 A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남자아이들은요? 결국은 아버지를 이해하고 편들어요ㅎㅎ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그런데 눈앞에 보이는 건 짜증내는 엄마 당하는 아빠면 더더욱 기울거에요.
이것과는 별개로 원글님.. 부부간의 갈등은 부부끼리 있을 때 표출하세요. 아이들을 관객으로 만들지 마세요.
저는 어릴 때 부모님 싸우는 거 지겹게 보고 컸는데요. 결혼?가정?그거 너무 무겁고 싫어지더라고요.
아이들 건강한 멘탈로 키우려면 적어도 아이들앞에서는 쇼윈도가 되어야 맞다고 생각해요.2. ㆍㆍㆍㆍㆍ
'21.5.29 1:00 AM (211.245.xxx.80)우리집 광경도 원글님네와 비슷했어요. 저는 누구 잘못인지 알고싶지도 않았고요 집안 분위기를 그렇게 만드는 부모님 두분 다 지긋지긋 했습니다. 엄마가 저 붙들고 설명 안해줘도 저도 귀가있고 눈치가있으니 아빠가 스타트를 끊은 사람이라는건 알았지만 그렇다고 엄마 사정을 알아주고 싶지도 않았죠. 한두번이라야 말이죠. 차라리 이혼을 하던지 이혼을 안할거면 잘 좀 살지.. 자식앞어서 부모가되서 저러고 싶을까 하는 생각만 들던데요. 저는 딸이었는데도 그랬어요. 빨리 커서 집에서 나가야겠다는 생각만 절실했던.
3. ....
'21.5.29 6:29 AM (180.224.xxx.208)둘이 있을 땐 쥐 잡아 먹을 듯 하더라도
애들 앞에선 사이좋게 지내세요.
분위기 험악하면 애들한테 스트레스예요.
이혼 안 하기로 했으면 애들에게 최대한 화목한 가정을 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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