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위해 시어머니와 함께 살면 어떤가요?
여러 분들께서 조언해주셔서, 친정 근처 어린이집에 보내고 등하원과 하원후 케어를 아버지께 부탁드리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그런데, 남편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지방에 계신 시어머니께서 우리집에 와계시면서 아이를 봐주시면 어떻겠냐고 하네요. 어머니께서 전부터 아이를 보내면 대신 키워주겠다는 말씀도 여러번 하셨고, 집에 와 계시는 것도 흔쾌히 오케이하실 거라고요.
시어머니께서 아직 환갑이 안되셨고 깔끔하고 상식적이시지만, 만만한 분은 아니세요. 만만한 시어머니가 어디 있겠냐만은요.
그래서 어머니께서 와계시면 아기에게는 좋겠지만.. 제 집이 집같지 않고 너무 불편할 것 같아서 저는 꺼려져요.
시어머니와 합가, 하면 안되는 거 맞죠?
아이는 어린이집에 보내고 친정아버지께 하원후 케어를 부탁드리는 것이 가장 낫겠지요?
1. 오
'21.5.28 5:58 PM (182.214.xxx.38)시어머니가 글케 해주시면 좋긴 한데
기한을 정하세요2. ??
'21.5.28 5:58 PM (121.152.xxx.127)그걸 남편과 뭐하러 상의해요? ㅎㅎㅎ
님이 혼자 편한방법으로 하세요3. 절대
'21.5.28 5:59 PM (223.38.xxx.254) - 삭제된댓글돌아가실때까지 모실 생각 아니면 절대 하지 마세요.
육아로 착취하고 버린 며느리되기 십상입니다.
만약 모실 생각이었다면 최상의 조합일수는 있고요.4. ..
'21.5.28 6:02 PM (58.79.xxx.33)시어머니가 님 머리위에서 아이를 볼모를 잡고 님을 괴롭힐거에요. 내집이 내집아니고 회사상사가 같이 있는거고. 남편은 진짜 남의편 되는거고 시어머니 입장에선 그집에 있는사람중 님만 없으면 본인은 최고가까운 사람과 한집에 사는 거니 님은 눈엣가시죠.
5. ....
'21.5.28 6:03 PM (221.157.xxx.113)그렇게 되면 노후 책임 지셔야해요.
친정아빠 도움 받으려면 남편이 불편해 할 겁니다.
혹시 친정에 그런 명분으로 돈을 준다면 후에 문제가 돼요.
시모는 안 되고 친정부모는 되냐?는 논리.
차라리 베이비시터 도움 받으세요.6. 노노노
'21.5.28 6:05 PM (49.167.xxx.126)절대 반대.
처절한 경험자예요.
남편과 사이도 안좋아져서 피곤해요.
시어머니가 나빠서가 아니라
그럴 수 밖에 없는 구조예요.7. 해피엔딩1
'21.5.28 6:07 PM (119.67.xxx.142) - 삭제된댓글친정에 아이를 부탁드리는 것을 남편이 불편해하는 것은 전혀 없어요. 남편이 성격이 좋은 사람이라.. 아버지께서 전적으로 아이를 봐주실 경우 250만원 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했거든요.
아무래도 친정아버지가 낫겠네요. ^^;8. 해피엔딩1
'21.5.28 6:08 PM (119.67.xxx.142) - 삭제된댓글친정에 아이를 부탁드리는 것을 남편이 불편해하는 것은 전혀 없어요. 남편이 성격이 좋은 사람이라.. 아버지께서 아이를 봐주실 경우 250만원 정도 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했거든요.
아무래도 친정아버지가 낫겠네요. ^^;9. 해피엔딩1
'21.5.28 6:09 PM (119.67.xxx.142) - 삭제된댓글남편이 성격이 좋은 사람이라 친정에 아이를 부탁드리는 것을 남편이 불편해하는 것은 전혀 없어요. 아버지께서 아이를 봐주실 경우 250만원 정도 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친정아버지가 낫겠네요. ^^;10. ....
'21.5.28 6:09 PM (1.237.xxx.189)시어머니가 해주겠데요?
애 보는건 둘째치고 대식구가 바글바글 대식구 밥은 또 시어머니가 할꺼 아니에요
애 볼 겨를이 있나요?
님이 대식구 밥하겠어요?11. 해피엔딩1
'21.5.28 6:10 PM (119.67.xxx.142)남편이 성격이 좋은 사람이라 친정에 아이를 부탁드리는 것을 불편해하는 것은 전혀 없어요. 아버지께서 아이를 봐주실 경우 250만원 정도 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친정아버지가 낫겠네요. ^^; 생각만 해도 합가는 답답하네요.12. 노후
'21.5.28 6:10 PM (1.229.xxx.169)평생 끝까지 가는수도 있습니다 애 컸다고 다시 내려가세요 그거 안통할수도 있어요.
13. ...
'21.5.28 6:12 PM (122.40.xxx.155)어린이집 +베이비시터 추천이요..친정아버지가 도와주시면 남편이 육아에서 빠지려고 할꺼에요..그리고 친정아버지가 근처에 계시면 한달에 한두번정도 방문 부탁드려 베이비시터 한번씩 보라고 하시구요(감시)
14. ㅇㅇ
'21.5.28 6:16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남편이 그렇게 이야기 꺼낸거면 친정아버지께 맡기겠다고 하면 남편 입장에서는 마음 상할수도 있어요
말 전달을 조심히 잘 하세요15. ...
'21.5.28 6:17 PM (125.176.xxx.120)그냥 별로에요. 어느 쪽이랑도 합가는 절대 반대죠..
실은 어느쪽 부모님이건 불편한 건 같아요.16. 해피엔딩1
'21.5.28 6:19 PM (119.67.xxx.142)네. 어느쪽 부모님과도 합가는 불편한 것 같아요. 제 부모님일지라도요.
17. ...
'21.5.28 6:20 PM (152.99.xxx.167)하원후 봐주시는데 250요?
두분 전문직인가요? 이래서 딸이 좋다하는군요.
그정도면 집안살림하면서 하원후 전담해 봐주는 베이비시터 구할수 있는데요18. . .
'21.5.28 6:20 PM (112.145.xxx.43)시어머니 올라오시라해서 애크면 다시 나가시라 할건가요?
차라리 시터를 몇년 쓰시는게 좋아요
친정아버님은 급할때 도움청하는걸로 하시구요19. 해피엔딩1
'21.5.28 6:21 PM (119.67.xxx.142) - 삭제된댓글250은 하루종일 봐주실 경우였고, 하원 후라면 금액이 줄어들겠죠.
20. 해피엔딩1
'21.5.28 6:23 PM (119.67.xxx.142) - 삭제된댓글아버지께서 너무 힘드실까요.. 시터가 나은건지... 아버지께서 봐주신다면 어린이집을 보내긴 할건데, 그래도 혹여나 편찮으시진 않을지 걱정되네요..
21. ..
'21.5.28 6:24 PM (223.38.xxx.154)시어머니도 250 드릴 건가요?
친정아버지는 살림 육아 잘하시나요??
웬만하면 노인들 고생 안 시키셨으면..22. ...
'21.5.28 6:24 PM (152.99.xxx.167)애둘 키우면서 워킹맘으로 살아본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베이비시터가 제일 좋습니다.
당장 나가는 돈이 많아 보이고 못믿는 점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면접꼼꼼히 보시면 좋은 분 구할수 있구요.
내가 원하는 때에 원하는 만큼. 부채감 없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관계.
그리고 애들과 부모사이를 봐서도 조부모가 주양육자가 되는건 별로예요23. 해피엔딩1
'21.5.28 6:25 PM (119.67.xxx.142)250만원은 하루종일 봐주실 경우였고, 하원 후라면 금액이 줄어들겠죠. 아버지께서 너무 힘드실까요.. 시터가 나은건지... 아버지께서 봐주신다면 어린이집을 보내긴 할건데, 그래도 혹여나 편찮으시진 않을지 걱정되네요...
24. 음
'21.5.28 6:29 P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그냥 시터로 가세요.
시어머니가 아이 봐주고 싶어한다면서요?
친정아버지가 봐준다고 하면 서운하게 되는거 인지상정이에요.
그냥 어린이집 보내고 하원 후 시터가 답.25. cinta11
'21.5.28 6:31 PM (123.214.xxx.47)저도 맞벌이요 친정 가까운데 시터 써요 매일 등하원해주시는게 하루종일 매이게 되는건데 아버지의 생활이 평일엔 완전히 묶이게 되거든요 차라이 등원만 도와주면 모를까 하원은 사람 구하세요 은근히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26. ㅇㅇ
'21.5.28 6:31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등원은 아버지께 맡기고 하원이랑 이후는 시터..
지켜보면서 문제점이 생기면 그때 바꿔도 늦지 않을 듯27. ...
'21.5.28 6:32 PM (152.99.xxx.167)13개월이면 정말 손이 많이가는 그야말로 아기인데요
남자가 세심하게 할수 있을까요?
아이자체만 놓고보면 시어머니>베이비시터>친정아버지 입니다.
님이 시어머니 꺼려하시니 여러상황으로봐서 베이비시터가 낫구요.
오전에 아기 어린이집 보내면 아침에 아기보면서 등원시키고 오전에는 집안일 조금하고 하원후에 아기전담해서 보는 베이비시터 구하세요
시어머니가 애는 제일 잘 봐주실거지만 그럼 어른들이 불편할거고 시어머니도 고생. 님도 고생일거예요28. 시터 구하세요
'21.5.28 6:35 PM (182.225.xxx.16)양쪽 집 다 거리두는게 좋아요.
시어머님은 지방서 올라오셔서 한 10년 정도 계신다 치면 그 이후엔 지방서 살던 지인 네트워크가 통째로 날라가버시니 안내려갈려 하실거에요. 서울살이가 편하시기도 하시구여. 결국은 나 살게 돈주라 해서 1억 이상 받고 내려가신 댁도 봤어요 ㅠ
친정은 또 애 보는게 사실 매일 얽매이시는거라 쉽지 않으실거에요.
깔끔하게 시터 구하시고 양쪽 댁에 의존하지 않으시는게 젤 좋아요.29. 제발
'21.5.28 6:37 PM (223.62.xxx.97)제발 시터 구하세요..
30. 절대반대
'21.5.28 6:38 P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경험자구요
중간에 제가 죽을거 같아서 시터 쓰려고 했는데
남한테는 못맡긴다 그래서 제가 퇴사했어요
육아주체가 시모가 되어 버려요
진짜 절대 절대 절대 시모에게 애 맡기는 거 반대입니다
진짜 말라 죽어요
오십대 시어머니 님이 당해 낼 수가 없어요
지옥입니다
내집이 내집이 아니게 됩니다31. ....
'21.5.28 6:46 PM (221.157.xxx.127)합가하다 못내보내요 평생모시고살면서 애봐준 공 으로 노후 간병 원글님네가 전담해야됨
32. 하늘
'21.5.28 6:46 PM (211.192.xxx.138)주변에 조부모가 가까이 계시고 시터가 보는 게 가장 효율적이더라고요. 비상시 출동해 주시고 그냥 자주 들여다보시는 정도로..
33. 하늘
'21.5.28 6:49 PM (211.192.xxx.138)전 7살 아이 엄마고 3개월부터 시터쓰면서 양가 부모님이 안봐주셔서 진짜 가슴치며 속상한 일들이 많았는데요... 예를 들어 부모님들은 골프다니시고 잘 지내시는데 이모님 결근하시고 저는 미치고 팔짝뛰고 등등..지금 돌이켜보니 조부모 도움 받은 집은 당연히 노후 봉양 부담 굉장히 많이 느껴요. 저는 물론 도움드릴 일이 있음 하겠지만요.
34. 시어머니 성격에
'21.5.28 6:53 PM (122.34.xxx.7)시어머니 성격에 달렸어요.
시어머니가 둥글둥글해서 모진 소리 못하고 님을 대우하는 성격이시면 그래도 이게 제일 좋아요.
그런데 가끔 분란은 일어나니 님이 현명한 성격이시라서 그런 난관이 있을때 상처받아도 잘 헤쳐나가실수 있다면 추천해요.
단점은
1. 육아 방법이 다르고, 세월이 지나서 육아 트렌드도 바뀌었는데 시어머님이 님 육아방식을 무시하거나 욕할때 트러블이 일어나요. 근데 시터면 원글님이 주이기 때문에 원글님 방식을 요구할수 있으나, 시어머님이시면 (돈을 받으셔도) 원글님을 도와주는 형식이기때문에 시어머님이 윗급이 되서 강하게 요구할경우 분란이 일어납니다.
2. 한 번 주는 돈은 끊을 수 없습니다. 지금이야 하루 종일 보지만 나중에 학교 가서 오후만 봐도 된다거나 아예 안봐도 되는 경우 돈을 줄일 수 없어요.
3. 아이 다 크고 원글님 가족만 있고 싶어도 아이 봐주신 공이 있기때문에 어머님 노후를 나 몰라라 할 수 없게 됩니다. 솔직히 아이 키워주셨는데 그 정도는 해야죠.35. 레이디
'21.5.28 6:56 PM (211.178.xxx.151)시터가 나아요.
36. ....
'21.5.28 7:01 PM (221.157.xxx.113)친정에 250 준다면... 차라리 시터 고용하세요.
저희 아파트에도 친정부모가 애 봐주면서
친정생활비 주는 여자들 많아요.
친정이 가난해서 그렇게 해야 하는거 아니면
시터 쓰는게 제일 문제,갈등의 여지가 없어요.
친정이 어려워서 그렇게 돕는거면 어떨 수 없고요.37. ㅎㅎ
'21.5.28 7:05 PM (111.118.xxx.150)이혼 지름길...
애와 더불어 시부모까지 챙길 일 더 많아짐38. ....
'21.5.28 7:07 PM (118.235.xxx.46)그렇게 되면 노후 책임 지셔야해요.2222222222222
39. ..
'21.5.28 7:17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제일 깔끔한 방법은 시터 쓰시는 겁니다.
시터 알아보세요40. ..
'21.5.28 7:20 P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제 경험은 아니지만 주변에 그렇게 시작해서 단 하나도 좋게 끝난 집이 없어요. 친정모건 시모건 전적으로 맡기기 시작한 순간부터 애는 볼모가 되고 님은 휘둘리는겁니다. 그나마 친정모가 시모보다 결말이 낫기는 하지만 노후까지 발목잡히는 본질은 같습니다.
시부모가 경제력이 있어서 시터 따로 쓰고 관리감독역할을 해주신다면 모를까 본인이 시터역할을 하겠다는 건 절대, 절대 해피엔딩이 될 수가 없어요.
님이 시모를 만만하게 여기냐 아니냐는 하나도 안중요해요. 시모가 평소에 어떤 성격인지도 안중요합니다.
친정엄마가 애봐주는건 근본적으로 내 딸 고생할까봐인 경우가 많지만 시모는 남의 딸이 고생하건 말건 깊게 와닿아하지 않아요. 그건 시모인격과 상관없이 구조가 그래요. 그래서 시모가 애봐주다가 며느리한테 갑질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늙은 내가 니고생 대신해주는거다 봐라 이런 마음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다고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시터보다 못한 시모 엄청 많아요. 제가 놀이터에서, 아파트 어린이집 등하원길어 보고 어머 저 시터 애엄마한테 귀뜸좀 해줘야겟다 했던 사람들 나중에 알고보니 다 시모였어요.41. 마키에
'21.5.28 7:40 PM (121.143.xxx.242)친정엄마가 봐줄 때는 퇴근하고 오면 아이구 힘들었지 밥먹고 쉬어라
시어머니가 봐줄 때는 퇴근하면 에구 힘들었네 얼른 애 데려가라
이렇게 될 확률이 큽니다42. 나는나
'21.5.28 7:43 PM (39.118.xxx.220)시터 구하세요. 님 집이 님 집 아닌게 됩니다.
43. ...
'21.5.28 7:44 PM (110.70.xxx.150) - 삭제된댓글내가 애좀 봐주니 두애들이 돈을 쓸어담네..
내노후 책임지겠지..
이렇게 됩니다.44. .....
'21.5.28 7:48 PM (211.109.xxx.17)시터 구하세요.
친정아버지도 사어머니도 아니고 시터요.
시터체제로 하면서 급한일 있을때 친정아버지께
부탁하시는게 장기적으로 봤을때 마음 편하실듯요.45. 노노
'21.5.28 8:04 PM (125.179.xxx.79)저 시가에서 산후조리도 해주셨는데
육아문제 심하게 부딪히고 막말도 오감
절대노노46. ㅇㅇ
'21.5.28 8:05 PM (124.49.xxx.217)하지 마세요
경험자로서... 시어머니 좋으신 분이고 지금도 사이 좋은데도 힘들었습니다
어머니께 고마운 것과 별개로 내새낀데... 내집인데... 하는 억하심정으로 내가 점점 꼬이는 것을 느낄 수 있고
그 꼬임에 대한 죄책감이 영혼을 더 좀먹습니다
하지마세요~~ ㅠ47. 13개월을
'21.5.28 8:05 PM (14.32.xxx.215)어떻게 할아버지가 봐요
할아버지가 이유식만들고 애 병치레에 교육도 할수있다고 보세요??
게다가 친정엄마 아프시다면서요
그냥 시터 쓰세요48. .....
'21.5.28 8:08 PM (211.245.xxx.80)시터 구하시고 부모님은 한번씩 찬스로 도움받으세요. 시터 구해도 한번씩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기 마련이거든요. 그렇게 버티다보면 금방 어린이집,유치원가고 초등학생 됩니다. 장기적으로 봤을때 그게 좋아요. 아기때 육아 도움받다 아이가 학교들어가면 후회하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더는 전처럼 육아도움이 필요하지 않으니 이제 우리 그만 끝! 이게 현실적으로 안되거든요.
49. 와
'21.5.28 9:12 PM (211.250.xxx.224)어디신가요? 그 돈이면 제가 봐드리고 싶네요. 전 딸둘 키운맘인데. 에고.
절대 합가 불가구요. 양가 다요. 제 친구 맞벌이 하면서 친정암마랑 합가했는데 지금 둘째 중3인데 엄마랑 따로 살고 싶어하는데 못하고 있어 생병나요. 자긴 평생을 엄마로 부터 독립못하고 엮여 살았다고. 이제와서 늙은 엄마 나가시라고 할 수도 없고 숨막혀 죽겠데요.50. 시어머니
'21.5.28 9:14 PM (211.250.xxx.224)애봐주시면 남편이 회식하고 오면 일도 힘든데 회식꺼지 해서 얼마나 피곤하냐고 안쓰러워하는데
며느리는 일하는것도 아니고 술먹고 노느라 늦게 온다고 쌍심지예요. 어쩔수 없어요.51. .....
'21.5.28 10:04 PM (121.190.xxx.76)시어머니 오시면 아이만 보시는게 아닙니다.
어른이 오시면 온 집안 친인척이 원글 집으로 모입니다.
생활비가 1인분이 아닌 지금의 2배 가까이 늘어 납니다.
그런데 시어머니 남편은 그건 당연히 빼죠. 그들은 원래 가족 이었으니까요.
직장, 육아에 지쳐 주말 잠좀 자려고 하면 이모님, 고모님 등등. 집으로 옵니다.
내 집이 아니고, 시어머니집.
윗분 댓글 처럼. 아들은 퇴근하고 오면 직장에서 힘들었으니 밥만 먹고 쉬어야 하고,
며느리는 퇴근 하고 와서 며느리 도리, 아내 아기엄마 기본을 해야 합니다.
외식, 여행, 당연히 365일 같이 합니다.
그럼에도 아기만 생각 한다면 시어머니가 최선입니다.
선택 해야지요.
현실적인 선택은 시터분을 구하시고, 문제가 발생시 친정아버님 도움을
받고, 한 5년은 돈 벌어서 아기에게 다 쓴다는 각오로 버티면 아기는 금방 큽니다.52. .....
'21.5.29 5:35 AM (218.51.xxx.9) - 삭제된댓글관점을 잡아야겠어요
아이를 위한다면 시어머니가 최상이고
본인을 중심에 둔다면 친정아버지가 낫겠네요
(13개월짜리를 어린이집을 보낸다고 하니)
그 중간은 종일 시터인데 이건 아이에게는 복불복이죠
어떤 시터가 들어올지 모르니53. .....
'21.5.29 5:44 AM (218.51.xxx.9) - 삭제된댓글아기를 위한게 어떤건지는 생각해보셨나요
댓글들 보면 죄다 나 불편한거만 써있고
아기입장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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