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구석 코난이 아니라 방구석 망상증 환자라고
내 기준에 안 맞아서 다 못 믿겠다.
이거 정신병이잖아요?
이래도 못 믿고 저래도 못 믿고
의부증, 의처증과 같은 거죠...
배우자를 끊임없이 의심해서 결국 불행한 결말을 맺는
경우가 허다하죠?
1. .....
'21.5.27 5:57 PM (221.157.xxx.127)이제 그만할때인듯
2. ...
'21.5.27 5:58 PM (1.253.xxx.29)아니 전문가는 따로 있는데
하등 전문성도 없는 사람들이 못 믿겠다며
난리치니 이거 완전 코메디3. ..
'21.5.27 6:00 PM (221.162.xxx.147)사이비가 왜 있겠어요 선동당하기 쉬우니 사이비가 있지
4. ㅇㅇ
'21.5.27 6:01 PM (203.234.xxx.39)이제 끝난건가요?
택시 블랙박스 염불은 더 이상 안볼 수 있는건가요?
밑에 글 보니..목격자 증언이 신뢰할 수 없다는데..
으허허허..
말 안통하는 사람들과 대화하는게
이렇게 진 빠지는일인지 처음 알았음5. 원래
'21.5.27 6:02 PM (112.145.xxx.133)여기는 좀 그런 경향이 있지 않아요? 선동과 의혹으로 와글와글 또 다른 주제로 또 와글와글 주제는 늘 바뀌지만 패턴은 늘 그랬어요
6. 책임
'21.5.27 6:04 PM (14.48.xxx.42)방구석 코난을 양상해낸건 경찰의 미온적 태도와 동석자의 선택적 블랙아웃이라 의심되게 한 행동의 책임이 크죠.
7. ㅇㅇ
'21.5.27 6:06 PM (203.234.xxx.39)미온적 태도와 선택적 블랙아웃
모두가 누구의 입을 통해 나왓게요???
경찰은 다른 사건들보다 더 빠릿빠릿 움직인듯 한데..
원래 이슈로 와글와글하지만 이렇게 한달 내내 그런건 처음인듯8. 또
'21.5.27 6:06 PM (112.145.xxx.133)의심할 만 하니 했다고 본인의 무지나 비전문가를 더 믿는 경향은 인정 안 하죠
9. ..
'21.5.27 6:07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오늘 확인한건 택시 블박하고 2시18분 사진 주머니 뒤진게 아니라 흔들어 깨운거라는거죠
그렇게 몰아가고 욕들 해대더니 미안해하는 사람 한명도 없네요10. *****
'21.5.27 6:09 PM (61.75.xxx.56)미온적 태도와 선택적 블랙아웃
저도 이 말이 누구에게서 나왔는지 알아요.
참! 저는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에 쓴 내 세금과 그걸 찾던 경찰이랑 군인이라 해도 그들고 우리의 아들이건만
그 아이들이 더 안스러워요,
아버님은 어떻게든 이 상황에 대해 책임은 지셔아 한다고 봅니다.11. 보통
'21.5.27 6:11 PM (1.253.xxx.29)방구석 코난을 양상해낸건 경찰의 미온적 태도와 동석자의 선택적 블랙아웃이라 의심되게 한 행동의 책임이 크죠.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말하죠?
대부분의 그 어떤 음주익사사고보다 훨씬 더 많이
과잉수사해서 나온 결론을 못 믿고
오로지 내가 이렇게 망상하는 것도 니탓이라는
진짜 극 이기주의 ㅎㅎ12. 아버님이
'21.5.27 6:12 PM (14.48.xxx.42)뭐라했건 빌미는 제공한거 같은데.
예를들면,
블랙박스도 없다하더니 이제 와서 조사했다하고, 사진도 블랙아웃됬다더니 이제 와서 흔들어 깨운거라.13. 세금낭비 지적은
'21.5.27 6:15 PM (153.136.xxx.140)손군 아버지가 블로그에서 했던 말인데.
세금 낭비.... 세금의 쓰임새에 불평불만이 그 누구보다 많던분
내로남불의 의미를 확실히 알게 해주는군요.
본인 말과 언행에 대해 과연 책임을 질지..
지금까지는 사내 정치질에서 해왔 듯
교묘한 워딩과 선동에 대한 책임없이 은근슬쩍 넘어갔지만
온나라를 떠들썩하게 하고 한 젊은이를 생매장 시키려한
사회적 선동의 책임은 사내 정치질과는 다르죠.14. ㅇㅇ
'21.5.27 6:18 PM (80.130.xxx.184) - 삭제된댓글저 손군 아버지 진짜 지긋지긋 합니다.
아예 친구를 살인자로 지목해놓고 화려한 언변으로 사람들 선동하고
나 살다살다 이런 이상한 유가족은 처음봄.
이젠 손군 죽은거도 안불쌍할 지경.
평소에 아들한테 어떻게 해왔는지 눈에 선함. 나같아도 저런 편집증 환자같은 아버지 있다면 살기싫을 지경임. 편집증 환자들 가족 피말리게 하는걸로 아는데 그래서 아무도 옆에 못 버티고 다들 떠난다고 함..
이젠 혹시 아들과 불화로 자기가 아들 몰래 죽여놓고 엄한 사람 살인자 만드나 싶음.
솔직히 만취상태가 되지않도록 본인이 아들 교육을 단단히 시켜놓았어야지 저게 뭐람???
내 지인도 만취상태로 도로에서 가장자리에서 잤다가 누가 깨워서 겨우 교통사고 피했다고 하던데 만취에 인사불성이면 언제든 죽을 수 있을 소지 어디서든지 다분하고
얼마나 만취되서 인사불성인 상태가 많아서 아들 핸드폰에 위치추적앱까지 달아놨다면 오늘 아니라도 언젠가는 저런 사고 터지기 마련임.
지 아들 만취로 집에 안들어오고 있으면
그 추운 날에 아버지라면 10분거리 한강에 나가서 깨워 데리고 와야하는거 아님?? 추운날 잘못하다간 동사 할 수도 있는데 집에서 아버지란 작자가 편히 발뻣고 잤다는게 이해가 안감..
본인의 행동도 객관적으로 보면 의문투성이인데 남의 집 아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이상한 광기로 집착하면서 일거수일투족을 자근자근 칼로 썰듯이 판단하고 있음....
본인은 잘못이 하나도 없고 엄한 남의집 귀한 21살 아들을 전국민이 주홍글씨 새기개끔 선동질이나 하고 완전 개 양아치 어버지임!!
완전 미친 싸이코 인간이고 저런 부모밑에서 자라면 나같아도 반 미쳐서 매일 술에 찌들어 살다가 자살할 거 같음. 아들이 왜 술이 떡이 되도록 마셨는지 충분히 이해가 감...
친구런 사람 부모들이랑 경찰은 저거 공무집행 방해랑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 할것임.15. .........
'21.5.27 6:21 PM (58.78.xxx.104)다른 커뮤에서 맘카페랑 82라고 콕 찝어서 거기만 난리네요...이러는 글 봤어요. 진짜 망신살 제대로예요.
16. ...
'21.5.27 6:24 PM (86.175.xxx.221)이상할 거 하나도 없었어요.
손군 친구도 그 친구의 가족들도 그리고 경찰도.
미쳐돌아간건,
강남의대생과 아무 관련성없는 방구석 코난들 그리고 유튜버 사이버 렉카, 일부 극우세력들이었죠.
유족도 그런 유족 처음 봤습니다만,
누군들 자식이 죽으면 뭐라도 하고싶지 않겠나 싶어 ... 그냥 이해하겠습니다.17. 동석자
'21.5.27 6:26 PM (58.123.xxx.122) - 삭제된댓글동석자 부모님 이사태까지 몰고온 사람들 그냥 두면 안됩니다.
힘있는 변호사 선임 하셔서 끝까지 책임 물으셔아 합니다.
그래야 동석자가 살아낼수 있습니다. 여유 있는 집안 같으니 꼭 법적이 절차 밟으시길 바랍니다.
제 친척이면 이렇게 조언 할것 같습니다,.18. ..
'21.5.27 6:36 PM (203.254.xxx.226)친구나 친구부모님.
참 점잖고, 얌전하신 것 같습니다.
막무가내로 내 뱉는 말들에서도 의연하신 걸 보니
대단하신 것 같네요.
모욕죄는 친고죄이나
명예훼손 반의사불벌죄죠.
그 아버지 명예훼손으로 저라도 고소할 거고,
이곳 사이트에서 모욕이나 명예훼손 시킨 말 지껄인 ip 모두 적발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수 있도록 모을겁니다.19. ㅇㅇ
'21.5.27 6:36 PM (123.254.xxx.48)친구 부모님 꼭 힘내서 고소 하세요.
심성보니 안할 것 같고 거의 죄인처럼 보내시는것 같은데
손씨측처럼 뻔뻔해 지시길.
그래도 됩니다. 당당해 지길20. ..
'21.5.27 6:48 PM (118.34.xxx.210)선동하는 사람들과 선동당하는 사람들의 환장의 콜라보...
이사태에서 실질적 이득을 본건 일명 사이버렠카 유투버들이죠.
실제도 돈 많이 벌었다고 그러네요.
저것들은 정말 가만 놔두면 안되고 반드시 금융치료 받아야죠.21. 그러네요
'21.5.27 7:17 PM (182.219.xxx.35)방구석 환자들이요. 정상적인 사고 하는 사람들은
전부 알바취급하고 팩트는 안들려 안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