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인권위원회에 가야합니다
1. 칠리왁
'21.5.27 5:02 PM (218.238.xxx.133) - 삭제된댓글극하게 동의합니다!
2. ㅎㅎ
'21.5.27 5:02 PM (223.38.xxx.13) - 삭제된댓글ㅂㅅ ,,,,,
3. ᆢ
'21.5.27 5:02 PM (118.217.xxx.15)A군 부모님 순 하신것 같은데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애도 기간은 그만 하시고 강하게 안 나가니 아들이 지금 살인자로 몰리고 아버지라는 사람은 거짓의혹을 남발합니다
아들을 지키세요4. ...
'21.5.27 5:04 PM (118.37.xxx.38) - 삭제된댓글헐~순한건지 **한건지..?
누가 거짓인지 알 수 없어요.5. 칠리왁
'21.5.27 5:06 PM (218.238.xxx.133)격하게 동의합니다,
6. 저도
'21.5.27 5:09 PM (211.108.xxx.228)동의 합니다.
7. ..
'21.5.27 5:10 PM (194.156.xxx.205)완전 동의
8. ㅇㅇ
'21.5.27 5:10 PM (133.106.xxx.99)앞으로 검찰수사갈건데 한가하신가
9. 맞아요
'21.5.27 5:11 PM (223.39.xxx.246)그집이 돈이 있고 변호사인맥이 있어 그나마 견디는거지 평범한 사람들은 그냥 무너질거예요. 과잉수사에 여론이라는 이름의 일부의 광기어린 폭력을 다 받아주는 것도 분명 문제가 있어요
10. ....
'21.5.27 5:12 PM (183.100.xxx.193)평범한 사람들은 완전 범인으로 몰려서 당했을듯....
11. ᆢᆢ
'21.5.27 5:13 PM (223.38.xxx.158)그집이 돈이 있고 변호사인맥이 있어 그나마 견디는거지 평범한 사람들은 그냥 무너질거예요. 과잉수사에 여론이라는 이름의 일부의 광기어린 폭력을 다 받아주는 것도 분명 문제가 있어요
22222222222212. 동의합니다
'21.5.27 5:14 PM (153.136.xxx.140)유족이라는 타이틀로 교묘히 선동하는 자에 대해서는
선례를 남겨서는 안됩니다. 이건 사회적 살인 사건이예요.13. ㅇㅇ
'21.5.27 5:20 PM (27.164.xxx.101)그집이 돈이 있고 변호사인맥이 있어 그나마 견디는거지 평범한 사람들은 그냥 무너질거예요. 과잉수사에 여론이라는 이름의 일부의 광기어린 폭력을 다 받아주는 것도 분명 문제가 있어요
33333333
21세기 신 고문입니다ㅡ14. 공감요
'21.5.27 5:31 PM (124.50.xxx.138)손아버지가 만약 권력자였음 어찌 했을지
할많하않ㆍㆍㆍ
군부독재
유신정권
도 아니고 이런식의 인권유린
반드시 입법화시키든 현행법으로든
죄값 물어야합니다15. ㅇㅇ
'21.5.27 5:31 PM (125.177.xxx.14)21세기 고문입니다 22222
안끝날겁니다. 동석자 가족이 고소해야 끝날겁니다.
어쩔수없이 고소해야 끝날 판국입니다16. ᆢ.
'21.5.27 5:37 PM (121.144.xxx.206)손아버지 첨부터 쎄했어요
갑질아닌 갑질 그만할때 됐네요
온나라가 술마신 애둘땜에 이게 먼가요ㅠ
힘들게 알바하다 사망한 학생은 그냥묻히고 ..17. ㅇㅇ
'21.5.27 5:40 PM (80.130.xxx.184) - 삭제된댓글저 손군 아버지 진짜 지긋지긋 합니다.
아예 친구를 살인자로 지목해놓고 화려한 언변으로 사람들 선동하고
나 살다살다 이런 이상한 유가족은 처음봄.
이젠 손군 죽은거도 안불쌍할 지경.
평소에 아들한테 어떻게 해왔는지 눈에 선함. 나같아도 저런 편집증 환자같은 아버지 있다면 살기싫을 지경임. 편집증 환자들 가족 피말리게 하는걸로 아는데 그래서 아무도 옆에 못 버티고 다들 떠난다고 함..
이젠 혹시 아들과 불화로 자기가 아들 몰래 죽여놓고 엄한 사람 살인자 만드나 싶음.
솔직히 만취상태가 되지않도록 본인이 아들 교육을 단단히 시켜놓았어야지 저게 뭐람???
내 지인도 만취상태로 도로에서 가장자리에서 잤다가 누가 깨워서 겨우 교통사고 피했다고 하던데 만취에 인사불성이면 언제든 죽을 수 있을 소지 어디서든지 다분하고
얼마나 만취되서 인사불성인 상태가 많아서 아들 핸드폰에 위치추적앱까지 달아놨다면 오늘 아니라도 언젠가는 저런 사고 터지기 마련임.
지 아들 만취로 집에 안들어오고 있으면
그 추운 날에 아버지라면 10분거리 한강에 나가서 깨워 데리고 와야하는거 아님?? 추운날 잘못하다간 동사 할 수도 있는데 집에서 아버지란 작자가 편히 발뻣고 잤다는게 이해가 안감..
본인의 행동도 객관적으로 보면 의문투성이인데 남의 집 아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이상한 광기로 집착하면서 일거수일투족을 자근자근 칼로 썰듯이 판단하고 있음....
본인은 잘못이 하나도 없고 엄한 남의집 귀한 21살 아들을 전국민이 주홍글씨 새기개끔 선동질이나 하고 완전 개 양아치 어버지임!!
완전 미친 싸이코 인간이고 저런 부모밑에서 자라면 나같아도 반 미쳐서 매일 술에 찌들어 살다가 자살할 거 같음. 아들이 왜 술이 떡이 되도록 마셨는지 충분히 이해가 감...
친구런 사람 부모들이랑 경찰은 저거 공무집행 방해랑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 할것임.18. ...
'21.5.27 5:52 PM (210.125.xxx.20)뒤에서 밀어주는 힘 없으면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문장도 제대로 못 쓴 현수막 걸고 시위하던 애들 앞에 어찌나 기자들이 많은지 의아하더군요.19. 80.130
'21.5.27 6:02 PM (211.58.xxx.158)글 쓴거 조금은 격한 단어들도 있지만 대체로 공감해요
20. 저두
'21.5.27 6:13 PM (211.245.xxx.178)경찰조사 끝나고 종결되면 친구 부모님 고소고발가야한다고 봅니다.
그냥 내비둔다고 스스로 깨칠 사람들도 아니고 그렇다고 잘못했다고 뉘우칠 사람들은 더더군다나 아니구요.
살다살다 죽은사람보다 산사람이 더 안스럽긴 처음이예요...21. 동의합니다
'21.5.27 6:14 PM (125.132.xxx.178)당사자가 아니라도 제소할 수 있으면 제가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22. ....
'21.5.27 6:15 PM (124.49.xxx.193)당사자가 아니라도 제소할 수 있으면 제가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에요.222222
23. ...
'21.5.27 6:19 PM (112.169.xxx.161)맞아요 꼭 인권위에 제소 해야합니다
24. ...
'21.5.27 7:05 PM (58.234.xxx.142)공감합니다
10분거리 부모는 아들안와도 잠만 자더니
뭘 더 밝히라는건지25. 동의합니다
'21.5.27 8:10 PM (121.162.xxx.174)진심으로 동의합니다
친구 인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26. 오 이건
'21.5.27 10:46 PM (61.102.xxx.144)동의해요.
목소리 큰 사람한테 질질 끌려서 그렇찮아도 고통스러운 친구를 7번이나 조사한 것,
이건 심각한 일인 것 같습니다.27. 말같아야
'21.5.27 11:39 PM (121.169.xxx.143) - 삭제된댓글상대를하지 ㅂㅅ들
28. 동의
'21.5.28 1:08 AM (39.118.xxx.46)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