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서 처신을 어찌 해야할지요?

조회수 : 1,662
작성일 : 2021-05-24 08:24:37
본사에서 타사업부로 파견되어 재무팀장으로 재직중인 후배에요.★후배는 개인적으로 본사ceo(대기업 비서실장 출신)을 존경하고 따름!후배가 있는 사업부에는 사업부장님이신 이사님이 계시는데 비지니스 매너가 별로라 후배가 안 좋아함.그런데 이사님이 금번 장부정리시 영업쪽에서 회사의 자금을 몰래 빼내려다가 후배에게 들켰음(대략 5천만원)영업팀장은 상사의 지시였다고만 말해 사업부장께 메일로 이건이 발생이 되었으니 지침을 부탁하며 본사 cfo쪽으로 보고가 필요한 사안인 것 같다는 의견과 함께 후배가 이메일을 발송함!그런데 사업부장님께서 전화로 ★너(후배)와는 앞으로 일을 못하겠다.눈치가 없냐.상부의 지시란 나를 통해 내려온CEO의 지시였다.뻔한 내용을 왜 메일로 쓰냐.와서 물어봤다면 내가 사실대로 말했을 것이다.사장님의 지시로 진행한 것인데 눈치없이 왜 이러냐.아예눈치가 없어 업무를 모르면 내가 돈을 처리할텐데..어중간하게 알고 있어 내가 곤란해졌다.내 입장을 이해못한 처신이었다.너는 내편이 될 수 없고,이러면 영원히 일을 같이 못한다.일단 이건은 없던 것으로 처리해라!로 전화 뚝!후배는 본사ceo께서 회사의 자금을 빼내려고 한것에 대한 충격과 함께 이것을 암묵적으로 합의해야 한다는 뉘앙스의 사업부장님의 말씀에 뭐라 대답을 못함!후배가 이메일을 쓴이유는 재무가 투명하지 못하면 안되고 재무팀장로서 당연히 보고 한것임.이런 업무를 처리할때 직접 가서 구두로 여쭈어야하는지요?이건은 없었던 것으로 하셨지만 본사 cfo쪽으로 보고 하는 게 맞지요?사장님께 구두로 보고한다면 어찌 말해야할지요?
IP : 175.223.xxx.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4 8:27 AM (59.8.xxx.133)

    이미 이메일까지 보내셨으니 다시 후퇴할 수 없고 반드시 본사에 보고하셔야 합니다.
    일이 잘못되면 후배까지 나중에 책임져야 할 수도 있어요

  • 2. ..
    '21.5.24 8:30 A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

    메일 발송 이력만 따로 남겨두고 덮어둬야 하는거 아닌가요?
    만일 비자금 만드는건이라 모두가 얽혀있다면 원글님만 피해볼 것 같은데요.

  • 3. 원글이당사자?
    '21.5.24 9:24 AM (163.152.xxx.57)

    글 내용 그대로 후배일이라고 믿는다면...

    파견직을 보낸 이유는 그 부서에 대한 신뢰가 없거나 신뢰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일종의 감시장치를 걸어둔건데
    방조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감사역할해야죠. 아니 일 벌려놓고 이러면 자기랑 일 못한다니... 저런 인간때문에...

  • 4. 아아!!
    '21.5.24 10:31 AM (175.197.xxx.114)

    163님 감사합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 5. ㅇㅇ
    '21.5.24 2:39 PM (211.206.xxx.52)

    횔령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특징이예요
    같은 경험 한적이 있는데
    저에게 엄청나게 변명하다 나중에는 협박조로 똑같이 말해요
    이러면 너랑 같이 일못한다는 둥
    너의 말대로 별일아닌거고 위에 지시였다면
    본사가서 그대로 말씀하라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474 요즘 설악산 옷차림이 궁금합니다. 4 설악산 2021/05/30 1,116
1200473 문신남녀들.. 안평범해보임 23 문신 2021/05/30 5,207
1200472 중1 남아 여드름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7 홯화산 2021/05/30 1,636
1200471 5월날씨 요상하지 않나요? 4 .... 2021/05/30 2,109
1200470 강남 삼성병원 근처 가족머물 호텔 추천해주세요 10 ... 2021/05/30 2,186
1200469 궁금해서 그런데 이준석 직업이 뭔가요? 15 .. 2021/05/30 5,132
1200468 5월에 실외테니스 레슨 두번 갔네요;; 1 ㅇㅇㅇ 2021/05/30 1,633
1200467 한강사건 관련 몇 몇 사람들 보니... 16 ... 2021/05/30 2,512
1200466 '코로나 의심' 패혈증 사망 포항 고교생…사촌형 폭행·父 방치 .. 7 ㅇㅇㅇ 2021/05/30 3,678
1200465 예쁘다는 말과 어려보인다는 말 중 3 .. 2021/05/30 2,786
1200464 길에서 대쉬할 정도면 얼마나 좋아야 15 ㅁㅇㅁㅇ 2021/05/30 3,469
1200463 김주대 ㅡ진짜청년 정치인은 어디에 1 이준석들어봐.. 2021/05/30 476
1200462 문 대통령,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개회 선언 3 ㅇㅇㅇ 2021/05/30 833
1200461 요즘 코스트코 수박 맛있나요? 7 ........ 2021/05/30 2,398
1200460 월요일 출근을 앞둔 지금 이 시간... 13 ..... 2021/05/30 4,339
1200459 문신한 예비 며느리 진짜 아닌가요? 107 ... 2021/05/30 34,309
1200458 에어콘 구입 도와주세요 1 ?? 2021/05/30 982
1200457 회계 배울 수 있을까요? 6 ㅇㅇ 2021/05/30 1,667
1200456 백화점에서 본 부자 아줌마 21 놀랐음 2021/05/30 21,277
1200455 홈쇼핑 생방송 중에 사면 뭐 더 좋은가요? 4 ... 2021/05/30 2,587
1200454 한강 방구석 그알 보고도 딴소리 하는거 웃기네요 11 ㅇㅇ 2021/05/30 2,313
1200453 초당순두부마을에서 뭘 먹어야 할까요?! 5 .. 2021/05/30 1,523
1200452 이혼 재산분할 조언 좀... 7 조언 2021/05/30 4,145
1200451 제 전번으로 악의적으로 장난을 치는데요 2 2021/05/30 1,746
1200450 갱년기 호르몬치료하시는 분들 조언구합니다. 8 갱년기 2021/05/30 4,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