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강사건 관련 몇 몇 사람들 보니...

... 조회수 : 2,513
작성일 : 2021-05-30 19:19:57
지난 4월말부터 82쿡 한강 사건 보면요
전문가들이 법의학적으로 심리학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뭔가 이야기해도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대로 보고
듣고싶은대로 듣고
믿고싶은대로 믿는거 같습니다

왠지 그런 사람들이 혈액형 보고 사람 성격 판단하고
별자리나 손금보고 자기 운명 예측하고
선풍기 쐬고 자면 죽는다라고 찰떡 같이 믿는 경향이 높은 사람들이 아닐까합니다만

우물안 개구리가 되는것도 모자라 그릇된 신념으로
멀쩡한 대학생을 살인자로 만들고
그 부모들을 증거를 없앤 파렴치범으로 몰지 않기 바랍니다
IP : 223.62.xxx.2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태극기
    '21.5.30 7:20 PM (112.173.xxx.131)

    부대가 바로 이해됌

  • 2. ..
    '21.5.30 7:22 PM (223.38.xxx.157)

    극소수의 개돼지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댓글 작업팀의 도배질입니다.

  • 3. ㅇㅇ
    '21.5.30 7:23 PM (123.254.xxx.48)

    어제 시위수준이 A군 체포하라 자수하라
    인간들도 아닙니다 개내들은

  • 4. 글쎄요
    '21.5.30 7:23 PM (112.169.xxx.215)

    그동네 30년넘게 살고있어요
    직접가보시면 안믿어집니다
    동네분들 거의 저랑 비슷한말씀 하셔요

  • 5. ..
    '21.5.30 7:24 PM (223.38.xxx.157)

    정민부가 지금까지 거짓말한걸 조목조목 반박하면
    정민부 민큼은 건들지 말라고 패악 떨면서
    남의집 자식은 근거도 없이 살인자를 만드는 것들이죠.

  • 6. ..
    '21.5.30 7:26 PM (223.38.xxx.157)

    친구를 최대한 괴롭히면서
    한강사고 분탕질을 최대한 오래 끄는것이 목적

  • 7. ..
    '21.5.30 7:29 PM (124.54.xxx.144)

    만취해서 한 행동이
    어떻게 제정신이 저희가 이해가 가겠어요
    안타까운 사고사일뿐이지요

  • 8. 그냥
    '21.5.30 7:29 PM (210.96.xxx.251)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한 느낌입니다.

    두친구의 배달음식 받으러갈때 뛰는모습, 이어폰하나씩 나눠끼고 좋아하는음악들으며 춤추는 해맑은모습들이 마치 청춘영화의 한장면처럼 ...그장면만 생각하면 한없이 슬퍼지고 먹먹해집니다.

    아버지의 광기어린 집착도 그이쁜 아들을 생각하면 한편 이해가 갈뻔했습니다.

  • 9. 안타까워요
    '21.5.30 7:34 PM (223.38.xxx.175)

    부모 잃은 박근혜 불쌍하다고 계속 찍어준 어르신들 마음을 이해할 것 같아요

  • 10. ....
    '21.5.30 8:01 PM (92.238.xxx.227)

    배달음식 받으러 가는거랑, 둘이 춤추고 대화하면서 노는거 보니까 아직 어린티가 나는 아이들인데 이런 사고로 두집안이 엉망이 된거보면 안타까워요. 손군아버지는 이제 아들을 집착에서 놓아주고 친구도 이해하고 위로해 줘야 해요. 어떻게 그 장면을 보고 친구를 살인자로 몰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 11. ㅇㅇ
    '21.5.30 8:02 PM (203.170.xxx.208)

    판단력이 저렇게 흐려지는 건가요?
    원래 젊었을 때부터 저랬겠죠?

  • 12. ...
    '21.5.30 8:11 PM (220.72.xxx.106)

    나이들어 그러는것 아니구요..원래 그런 사람인거죠..

  • 13. ...
    '21.5.30 8:13 PM (220.72.xxx.106)

    유가족이랑 정치색 다르다고 지지안해준다고 욕하더니, 이제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코난짓 한거 아니냐고 하던데요..진절머리나는 사람들이에요.

  • 14. 국평오
    '21.5.30 8:22 PM (106.243.xxx.25)

    휴거 오대양 온갖 사이비에 보이스피싱 게르마늄 옥장판 왜 흥하겠어요
    저 심리를 사용해서 돈 버는 유튜버들은 몰라서 절대 친구가 무혐의인거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고 똑똑한거에요 돈냄새 맡은거죠

  • 15. 결자해지
    '21.5.30 9:34 PM (223.38.xxx.166)

    그래도 돈벌이 유튜버들 보다는 자식사랑.지적능력.
    수사정보에 더 많이 알고있는 손군 부가 계속 아들친구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는다면
    앞으로는 손군 부는 현행범 범죄자에요.
    제발 멈추고 이성을 찾아서 죽은 아들을 애도하도록 하세요.

  • 16. 명백한 범죄
    '21.5.30 10:27 PM (163.209.xxx.24)

    이제 손군부는 그알도 저속한 방송취급이더군요,

    그알측에서 손군 아버지의 교묘한 선동과 언플에 대해
    낱낱이 밝혀야 했어요. 경찰에 대한 비난에 이어
    이제는 방송사 비난까지, 도대체 반성이라는 글자는
    이 사람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아요.

    유족이라 하더라도 사회적 살인을 했다면 마땅히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죠. 유족이 면죄부는 아닙니다.

    손군 아버지는 처벌 받기 전에는 절대 멈추지 않을 거예요.
    손군 아버지에 대한 처벌은 그를 맹목적으로 따르며
    광란의 춤을 추는 자들에 대한 경종이 될겁니다.

    이번일은 그냥 넘어가서는 절대 안된다고 봐요.
    친구의 미래를 위해서도 그 억울한 심정의 실타래를
    이제는 이 사회가 풀어주어야 해요.
    손군 아버지와 같은 손가락 살인이 용납되는 사회는
    또 다른 비극을 낳을 뿐이예요.

  • 17. ㅇㅇ
    '21.5.31 11:39 AM (87.144.xxx.62) - 삭제된댓글

    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86157

    지금 블로그 들어가서 댓그레 일일이 답변 달아놓은것좀 보세요....진짜 ㅁㅊ 아버지네요...친구를 살인지 가족으로 모는 댓글 답변이 "감사합니다" 라니...아이디가 "밝히리" 라는것도 진짜 비상식적이고...완전 경찰 수사를 못 믿는다는 거잖아요...하


    저 아버지가 의혹이라며 의심된다며 쏟아내고 있는 말들은 아들이 꽐라되게 만취했다는 전제가 아예없어요...
    평소에 아들이 안이런다 뭐 이러면서 친구를 의심하는데 술마셔 필름끊기면 비상식적인 행동이 따른다는건 그 나이라면 다 알텐데 마치 아들이 술을 안마시고 타살로 죽은것처럼 사람들을 선동질이나 하고 있어요..

    보면 아들이 죽어 슬픈게 아니라 그 잘난 아들이 하필이면 만취로 꽐라되서 허망하게 실족사 한걸 가문의 수치로 여겨서 저러는거 같아요..

    만취 실족사가 되면 절대 안되야 되는 그런 스토리로 아들이 죽었어야 아들이 더 완벽해지는데 그게 아니라서 이들한테 엄청 화내고 있는 사람 같아요.

    아들이 죽으면 슬퍼하고 해야 하는데 슬퍼서 경황도 없을 시간에 블로그질이나 하고 있고 저런 말같지 않은 답변 일일이 달아주고 하는거 보면 아들 죽은거 슬퍼하는 사람 같지가 않고 이상하게 느낌이 쎄해요...

    마치 예전에 어금니 아빠라며 엄청 자상한 아빠 코스프레하고 그래서 일억넘게 후원금도 받고 또 자기 부인 창문에서 밀쳐서 죽여놓고는 엄청 슬퍼하는척 블로그질 했던 이영학이란 싸이코패스 보는 느낌이예요..

    이 분 저런 성향에 평소 아들과 사이가 무지 안좋았을꺼 같고 집에서 가족들 조종하고 그런 스타일이라 아들도 넘 힘들어해서 술도 많이 마시고 했다는걸 보니

    혹시 아들과 평소에 불화가 잦아서 자기가 죽여놓고 남의 집 애한테 덤탱이 씌우고 있는거 아닐꺼 의심까지 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611 더럽은 세상이네요... 5 ..와.. 2021/05/31 1,940
1200610 모든 가격표들 생각없이 사려면 얼마가 있어야 가능할까요? 10 ㅇㅇㅇ 2021/05/31 1,812
1200609 한강글 덮으려고 일부러 분란글&어색한 일상글 써대기 25 ㅇㅇ 2021/05/31 1,536
1200608 이스라엘은 코로나 종식수준이되었네요? 7 ㅁㅁ 2021/05/31 2,032
1200607 헤나...안전한건 뭐 있을까요 3 .. 2021/05/31 1,257
1200606 착하게 살고싶어요 7 bb 2021/05/31 1,395
1200605 전교조 해직교사 1인당 8억 준다…與, 5년 구제 특별법 추진 48 ㅇㅇ 2021/05/31 3,292
1200604 삼성 스펙 4호 장난아니네여. 2 ㅁㅈㅁ 2021/05/31 2,581
1200603 진술서제출 카톡. 제가 불리한것은 짤라도 되나요? 1 경찰검찰 2021/05/31 715
1200602 종소세 도움좀 주세요 3 .. 2021/05/31 981
1200601 인생에 크게 기대되는게 없는 기분.. 5 dd 2021/05/31 2,391
1200600 48.. 건강염려증이 생기네요 6 ........ 2021/05/31 2,328
1200599 임신으로 건강잃어 직장관뒀다고 하니 비아냥해주셨던 분들 감사드립.. 7 재테크짱 2021/05/31 2,050
1200598 전업하려면 자식 스카이 보낼 각오하라네요 15 .. 2021/05/31 5,562
1200597 생활하기에 가장 좋은 습도는 어느 정도일까요? 3 습도 2021/05/31 1,247
1200596 코로나로 불안감 키우던 기레기_고3학생 사망 3 ㅇㅇ 2021/05/31 1,517
1200595 남자가 남녀평등 주장하는 비판한 댓글 퍼온건데 9 남녀차별 2021/05/31 1,294
1200594 아이 친구 사귈 때 부모님은 어떤 분인지도 잘 봐야겠어요 25 ㅇㅇ 2021/05/31 3,593
1200593 전업주부들 솔직히 진짜 한심해요 112 지금 2021/05/31 29,043
1200592 늦게자면 같은시간 자도 더피곤한가요? 3 ㅇㅇ 2021/05/31 996
1200591 내 자식이지만 대단 26 00 2021/05/31 4,925
1200590 집앞 cctv공개하면 된다하지 않았나요? 25 한강 2021/05/31 3,394
1200589 한강사건.. 9 less 2021/05/31 1,445
1200588 본문 펑 45 사는거힘듬 2021/05/31 5,224
1200587 댓글 의성어 땜에 기분 상해요. 8 서로 2021/05/31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