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가르치고 싶고 아는척 하고 싶어져요.
저도 아는 게 없으면서도
조금만 아는 게 나오면 말 보태고 싶고 고깟거 알고 있음서
지적하고 싶고 그러네요,
저도 제가 이런 사람인 줄 몰랐어요.
그간의 행동들 반성하며
꾹 참고 있어요.
1. 저는
'21.5.20 4:25 PM (122.37.xxx.131)자기 속풀이 하고나서
어떡하면 좋죠?
답을 물어보는 사람들 때문에 정말 미치겠어요.2. 00
'21.5.20 4:26 PM (113.198.xxx.42)노화....
저도 물론 포함3. ..
'21.5.20 4:27 PM (117.111.xxx.88)ㅋㅋㅋ 노화 맞나봐요. 저도 고칠게요.
4. ᆢ
'21.5.20 4:30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하던걸 안하니 속이 답답 ㅠㅠ 하네요. ㅎ
5. 친구중에
'21.5.20 4:31 PM (39.7.xxx.216)그런 애가 있는데 너무 짜증나요 ..모임에서 누가 뭔말만하면
그런데말야~ 가만보면 뉴스나 신문 인터넷에서 보고들은 대충의상식...
경험을 얘기하고 서실이아니다라고 얘기해줘도 안믿어요..
그래서 만나고싶지않고 만나도 넌 떠들어라하고 관심두지않아요
진심 피곤해요6. ...........
'21.5.20 4:34 PM (211.109.xxx.231)헉… 그러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져요. 그런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ㅠㅠ
7. ..
'21.5.20 4:37 PM (220.78.xxx.78)마지막줄 ㅎㅎ
끝까지 참으소서
나중에 곁에 아무도 없어요8. ᆢ
'21.5.20 4:38 PM (218.155.xxx.211)오는도 고양이 미용 맡기고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기다린다는 친구한테
그래도 집사가 옆에 있어야지 않냐.
애가 스트레스 받을텐데 모냥은 빠지더라도
집에서 해 주는 게 낫지 않느냐..
ㆍ
ㆍ
말 할 뻔요.
딱 시어머니 느낌이죠?
어련히 알아서 잘 키우고 관리 할텐데
나나 잘하지
싶어
반성하며 참았어요,9. ....
'21.5.20 4:42 PM (211.200.xxx.63)인식하신 것만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있네요. 저도 그런데요. 생각보다 말이 더 먼저 나오는 것 같아요. 근거도 없이 그냥 키워드에 반응하는 타입....
10. ㅁㅁㅁㅁ
'21.5.20 4:46 PM (119.70.xxx.198)아 전가요 ㅋㅋ 한번씩뜨끔합니다 자꾸 알려주고싶어요
11. ...
'21.5.20 4:48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좀 다른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나이 들어감에따라 주변 또래들은 왜 그렇게 일반적인 정보를 나열하면서 가르치려드나, 싶어요.
그걸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저러한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건데
구구절절 에 대해 설명하는 것도 피곤하고..
그래서 대화를 안하게 돼요.
그냥 속으로
니가 아는 거, 남도 알아,내지는,
니가 아는 그거, 왜 남은 모를거라 생각하니?
수없이 되뇌일 뿐이죠...12. ..
'21.5.20 4:48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다른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나이 들어감에따라 왜 그렇게 일반적인 정보를 나열하면서 가르치려드나, 싶어요.
그걸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저러한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건데
구구절절 에 대해 설명하는 것도 피곤하고..
그래서 대화를 안하게 돼요.
그냥 속으로
니가 아는 거, 남도 알아,내지는,
니가 아는 그거, 왜 남은 모를거라 생각하니?
수없이 되뇌일 뿐이죠...13. ..
'21.5.20 4:49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다른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나이 들어갈수록 왜 그렇게 일반적인 정보를 나열하면서 가르치려드나, 싶어요.
그걸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저러한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건데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도 피곤하고..
그래서 대화를 안하게 돼요.
그냥 속으로
니가 아는 거, 남도 알아,내지는,
니가 아는 그거, 왜 남은 모를거라 생각하니?
수없이 되뇌일 뿐이죠...14. 음
'21.5.20 4:55 PM (106.101.xxx.107)꼰대되가는 길인듯 ㅠ
나이드는 사람들 진짜 다들 반성해야돼요15. 그게
'21.5.20 4:55 PM (223.62.xxx.238)남한테 인정받고 싶은 욕망?
16. ㅇㅇ
'21.5.20 5:01 PM (223.38.xxx.189)반성하구 갑니다
17. 그런가요
'21.5.20 5:03 PM (14.34.xxx.119)조심하면서 살아야겠네요
18. yje1
'21.5.20 5:08 PM (223.62.xxx.1)자랑..아는척..반성합니다 ㅠ
19. ㅇㅇ
'21.5.20 6:00 PM (118.235.xxx.213)저도 그러는데.알려주고 싶은게 아니라 아는척 하고 싶은거죠.
이거 진짜 알면서도 못고쳐요. ㅜ.ㅜ20. 모임에
'21.5.20 6:01 PM (119.193.xxx.191)그런 사람 있는데..
뭐 대단치도 않은 지식을 마치 저만 아는양 늘 진지하게 말하는 통에..ㅎ
근데 다들 진지하게 경청하는 착한? 멤버들~~ㅎㅎ21. . .
'21.5.20 6:04 PM (203.170.xxx.178)못난 사람일수록 말로 가르친다는걸 알아야 함
22. 평범한데
'21.5.20 6:11 PM (211.206.xxx.180)인정욕구 큰 사람은 피곤합니다.
정작 많이 알고 잘 풀어내는 사람은 누구나 다 경청하기에 나서지 않는데.23. 과연
'21.5.20 6:34 P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아게 인정욕구일까요?
광범위하게 보자면 그렇겠지만, 우월 욕구일거예요.
정보 확산이나 공유와는 달라요.
나는 알고 맞고, 너는 모르거나 틀렸거나라고 여기는 오만에 뿌리를 두고 있어요.
가르치고 싶고, 아는 척하고 싶은 단순한 행태가 아닐 수 있어요.
결국은 이성의 통제가 옅어져 상황, 대상에 대한 고려나 배려 없이 배출하다가 존중을 보완해야만 할 인품이라는 것이 확고해져요.
사고는 개인에 직접적 간접적 경험의 한계 안에 갇혀요.24. 82
'21.5.20 6:40 PM (1.249.xxx.200)저도 반성할게요 댓글 보며 반성 반성
25. .....
'21.5.20 6:42 PM (116.41.xxx.165)제가 항상 스스로 상시키기려고 노력하는 건데요
잘 모르는 사람이 목소리가 크대요 자기가 아는게 다인 줄 알고....그런데 그런 사람 주위에는 자기랑 수준 비슷한 사람이 많아서 맞다 맞다 하기때문에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아는체 한대요
그런데 지식이 많은 사람은 자기가 아는 게 얼마나 티끌 같은지 알아서 함부로 아는 체를 안한대요....그리고 그런 사람 주변에는 자기보다 더 똑똑한 사람이 많아서 괜히 아는 척 했다가 자기 깜양이 드러날까봐 더 조심하고 신중해진대요
아~~~ 그래서 벼가 익을 수록 고개가 숙여지는구나, 나도 말을 아끼고 아는 체 하지 말아야지 늘 다짐합니다^^26. ...
'21.5.20 7:19 PM (49.163.xxx.104)결혼 안한 친구가 자꾸 육아 조언을해요.
애셋인 친구, 애둘인 친구들한테...
정말 나이들면서 말 아껴야겠다 싶습니다.27. ᆢ
'21.5.20 7:43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아게 인정욕구일까요?
광범위하게 보자면 그렇겠지만, 우월 욕구일거예요.
정보 확산이나 공유와는 달라요.
나는 알고 맞고, 너는 모르거나 틀렸거나라고 여기는 오만에 뿌리를 두고 있어요.
가르치고 싶고, 아는 척하고 싶은 단순한 행태가 아닐 수 있어요.
결국은 이성의 통제가 옅어져 상황, 대상에 대한 고려나 배려 없이 배출하다가 존중을 보완해야만 할 인품이라는 것이 확고해져요.
사고는 개인에 직접적 간접적 경험의 한계 안에 갇혀요
ㅡㅡ
많이 배웁니다.28. 44
'21.5.20 8:50 PM (116.39.xxx.34)원글님 멋져요 스스로 깨달으시고. 중간에 댓글보니 제가 종종 듣는말인데. 사실 저는 절친이 님처럼 얘기해도 기분은 안나빠요 대신 사람사는거 제각각인데 내가 너한테도 이래저래 하면 좋겠냐 진심으로 얘기해주면 그런가..하고 또 긍정하는 편이라..근데 보기좋네요
29. ㅇㅇ
'21.5.20 11:45 PM (124.49.xxx.147)반성합니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