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형제 자매간 우애

형제자매 우정 조회수 : 3,312
작성일 : 2021-05-20 14:36:28
자식 낳지말자는 글에 현실에는 우애좋은 형제자매들이 현실에서는  더 많다고 하는데 진짜 그러나요?

어렸을때 서로 죽고 좋아 붙아다니는 형제도 나이들면서 자아 생기고 취향이 다르면 거리가 생기고 각자 가정 생기면 누가 책임은 덜하고 유산은 더 많이 받을까 기싸움 하는 글  여기서도 자주 보는데 

전 세 자매 사이는 아주 좋은 편이지만 제가 멀리 살아서 자주 보고 사는 사이도 아니라서 사이가 나쁠 이유가 없어요. 부모님한테 특히 손 갈데도 없고, 저도 부모님 용돈 넉넉하게 가끔 드리구요.  하지만 자매가 있어도 없어도 별 다를것 없을 것 같아요. 부모한테 아무 기대도 안하니 부모님 유산은 형편 어려운 동생한테 갔으면 좋겠구요.


IP : 202.166.xxx.1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20 2:47 PM (106.102.xxx.179)

    부인이 시가쪽 사람과 연락하는 것을 싫어하는 경우가 많아서
    오빠나 남동생에게 연락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락 못하다가 점점 사이가 멀어지는거죠.

  • 2. ..
    '21.5.20 2:59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남매관계는 결혼하면 거의 남된다고 봐야죠.
    게다가 부모 돌아가시면 더..

  • 3. 현실에선
    '21.5.20 2:59 PM (59.27.xxx.224)

    우애 좋은경우가 더 많은것같아요.
    각자 가정이 있는경우, 각자 가정이 우선인게 당연하구요
    어쩌다 한번 보더라도 마음편하고 재밌고 좋은 감정 있잖아요
    어려운일 있을땐 돕고싶고요
    그러면 우애 좋은거지 별거있나요

  • 4. 케바케
    '21.5.20 3:07 PM (1.236.xxx.223) - 삭제된댓글

    남보다 못해서 부모상 끝나고 의절하는 경우도 봤지만, 제 경우는 그래도 의지가 됩니다. 큰일 있을때나 부모 아플때 혼자라면 너무 외롭고 막막하지 않나요. 서로에게 도움이 되려하고 쓸데없이 부담주지 않으려 노력한다면 부모형제 있는게 천군만마죠. 나부터 그런 사람이 됩시다.

  • 5. 부모
    '21.5.20 3:20 PM (211.117.xxx.241)

    부모생존시엔 그럭저럭 유지되지만 돌아가시고 나면 글쎄요.
    오빠 남동생있는데 별 기대안해요
    남편은 본인이 중간에서 형도 챙기고 여동생도 돌보고 할 것 같은데 글쎄요...

  • 6. wkao
    '21.5.20 3:51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자매도 부모 돌아가시고 나면 그냥 남이나 마찬가지예요
    나이 먹으니 서로 잘 삐지기도하고 자기 주장만 최고죠

  • 7. 남매 단 둘
    '21.5.20 3:54 PM (175.212.xxx.152)

    어릴 때 마냥 귀여워서 옆에 항상 붙이고 다닌 남동생^^
    사춘기 되서 나보다 키랑 몸이 커지면서 누나를 우습게 봄
    일찍 결혼하고 해외에서 30년 살다보니 동생도 결혼하고 서로 자기 가정 돌보느라 데면데면 살다가 한국으로 잠시 들어와 살게 되고 부모님 아프시면서 서로 챙겨주고 수시로 연락하고 같이 밥먹고 머리 맞대 의논하고 하면서 다시 어린 시절의 남매 사이로 돌아갔어요^^
    30년 세월을 뛰어넘어 누나라고 걱정해주고 챙겨주고 누나 동생이라고 서로 의논하고... 동생 없었으면 나 혼자 어땠을런지
    생각만 하면 끔찍해요
    이래서 형제고 핏줄이고 가족이구나 생각되고 너무 고맙고 이뻐요

  • 8. ...
    '21.5.20 4:25 PM (222.236.xxx.104)

    저는 제동생 없었으면 부모님도 일찍 돌아가셨는데 어땠을까 하는 생각 진심 한번씩 들어요 .ㅠㅠㅠ 그리고 저희 부모님한테 동생 낳아주셨는건 너무 고맙게 생각해요... 저도 위에 175님 처럼 비슷한것 같아요 .... 너무 비슷해서 내가 댓글썻나 싶을정도 비슷한 감정가지고 사시네요 ..ㅋㅋ

  • 9. 집안마다
    '21.5.20 4:29 PM (119.198.xxx.121)

    사람마다 다르죠.
    우리 시누들은 언니동생 세상 없을정도로 서로를 잘 챙겨요.
    보기좋고 부럽기도 해요.
    여형제 있다고 많다고 다복하게 잘 지내지 않아요.
    시기 질투심 동반한 이간질도 있고..
    나이드니 우애있게 잘 지내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 10. 부모님
    '21.5.20 6:18 PM (39.7.xxx.182)

    일찍 돌아가셔서 언니들이
    엄마역할 하며. 컸는데
    환갑 가까운 지금도 자매들이
    있어 든든하고 외롭지 않아요.
    주말에 언니가 놀러 온대서
    기다리는 중이구요. 시골에 살고 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2045 운동화는 예쁜 브랜드가 정해져 있나봐요 6 ㅇㅇㅇ 2021/05/20 5,043
1202044 종합소득세 잘 아시는분 14 해피써니 2021/05/20 2,908
1202043 오늘 이사하다 사다리차에서 옷장이 떨어졌어요 33 이사 2021/05/20 21,404
1202042 기아 주가 무슨일 있나요? 5 때인뜨 2021/05/20 4,365
1202041 자랑하는 친구때매 힘들다는데.. 17 저희애 2021/05/20 5,276
1202040 방탄소년단 잘 아시는 분들 , 14 무슨일인지 2021/05/20 2,883
1202039 오세훈의 강력한 부동산대책..'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나온다 5 .... 2021/05/20 1,791
1202038 자꾸 가르치고 싶고 아는척 하고 싶어져요. 23 2021/05/20 5,130
1202037 자연취는 농약을 안한건가요? 4 나물 2021/05/20 1,096
1202036 우리 삶은 거의 다 운이지 않나요? 26 결국 2021/05/20 7,571
1202035 칭찬 받는걸 좋아하는 아이 사랑 2021/05/20 723
1202034 세시반정도에 샌들 2종 판 채널 ㅠ 3 아아 2021/05/20 2,332
1202033 꾸질한데 내손에 딱 맞는 물건. 6 ........ 2021/05/20 2,357
1202032 2박3일 집나가고 싶어요. 12 좋은 장소 2021/05/20 2,453
1202031 양쪽 수리비 200이하면 할증은 똑같다는데... 10 자차수리? 2021/05/20 1,159
1202030 제 가방을 폐지줍는 아줌마가 갖고 갔다는데요 37 ㅇㅇ 2021/05/20 18,063
1202029 노인 캐주얼화 추천 부탁드려요. 1 ㅇㅇㅇ 2021/05/20 842
1202028 카고바지란 어떤 디자인인가요? 2 모모 2021/05/20 1,403
1202027 에이프릴 스푸라웃2와 청담ec4레벨중 선택 5 ㅇㅇ 2021/05/20 2,125
1202026 공부못해도 대입설명회 가는게 나을까요? 8 설명회 2021/05/20 2,143
1202025 1750원짜리 물건에 배송비 3천원 24 멜로디 2021/05/20 4,251
1202024 소금설탕 넣고 포슬 감자 삶고 싶은데 불 세기 좀 알려주세요 9 ㅇㅇ 2021/05/20 1,635
1202023 요철있는 벽에 어떤 접착제 사용해야하나요? 4 ㅇㅇ 2021/05/20 563
1202022 중3인데 소화가 잘 안됩니다. 6 이수만 2021/05/20 1,201
1202021 결혼을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구분하는 자체가 10 ㅇㅇ 2021/05/20 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