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역 모범국이었는데.. 대만, 사재기 대란
1. 서울신문
'21.5.17 10:52 AM (124.50.xxx.198)2. 방역이
'21.5.17 10:54 AM (182.216.xxx.172)방역이 아니라
봉쇄 모범국이었죠
방역은 거의 준비 안해둬서
지금 이런 사태를 맞이한거구요
준비가 안돼있어서
산업도 걱정이라던데요3. 세상사
'21.5.17 10:56 AM (58.234.xxx.21)한치 앞을 모를 세상이네요
생각해보면 한번뚫리면 순식갼인데...4. ...
'21.5.17 10:57 AM (124.50.xxx.198)글씨가 왜 커졌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커서 불편한 분껜 죄송^^;
5. ㅇㅇ
'21.5.17 10:59 AM (203.234.xxx.43)방역은 무신..
거긴 교회도 없더만
꽁꽁 싸맨 효과였죠6. 진짜
'21.5.17 11:00 AM (42.191.xxx.58)바이러스는 국경도 필요없어요.
방심은 금물이고 우리나라는 정말 잘하고 있죠.
어서어서 백신 맞고 조금이라도 안심했으면 합니다.7. ㅇㅇ
'21.5.17 11:00 AM (203.234.xxx.43)교회가 없으니 괜찮아질거에요
우리도 7월까진 괜찮았는데..8. 안타깝네요..
'21.5.17 11:01 AM (211.211.xxx.184)대만이 뚫리기를 바란적 없지만
대만 좀 보라면서 하루 두장씩 주던 부직포 마스크 부러워서 거품물고 잘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 기를쓰고 물어뜯던 인간들
어떤 표정 하고 있을지 궁금하네요9. ..
'21.5.17 11:04 AM (124.50.xxx.198)그러자 국민들은 ‘봉쇄’ 가능성을 우려했다. 슈퍼마켓에 주민들이 몰렸고, 라면과 화장지 등 생필품 매장이 텅텅 비었다. 중앙통신 등 대만 언론들은 “전역에서 공포로 인한 패닉 바잉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대만 정부는 이제 불안을 달래려 애쓰고 있다. 라면 상자가 가득 찬 창고 사진을 내보이며 “물품이 산처럼 쌓여 있다”거나 “마스크 재고량은 8억 5000만개, 하루 생산능력은 4000만개”라며 사재기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10. 중국인입국금지
'21.5.17 11:13 AM (175.208.xxx.235)대만처럼 중국인 입국금지 안했다며 그렇게 G롤들이더니.
11. ㅁ
'21.5.17 11:17 AM (121.165.xxx.96)200명 넘던데 순식간에 번질듯
12. 나옹
'21.5.17 11:17 AM (223.62.xxx.139)아무리 꽁꽁 막는다해도 언젠가는 뚫리기 마련이죠. 역시 봉쇄가 답은 아니었네요.
13. .........
'21.5.17 11:27 AM (58.78.xxx.104)대만 찬양하던 인간들 지금 화이자백신을 대량구매 못한 정부를 탓하고 화이자백신을 대량으로 구한 미국이랑 친한 일본을 찬양하면서 미국이랑 친하지 못한 한국정부를 비난하고 있던데요ㅋㅋㅋㅋㅋ
백신 구매를 투명하게 공개 안해서 정부에 분개를 분개를...지들이 뭔데 그러나 모르겠어요.14. 진심
'21.5.17 11:40 AM (112.152.xxx.96)봉쇄가 답이라며 정부 까기 돌림노래하던
사람들 표정 진심으로 궁금하네요15. 그러게요
'21.5.17 11:43 AM (58.231.xxx.9)만약 화이자로 주로 구했음
아스트라 열배 주고 헛돈 썼으니
혈세 낭비라 ㅈㄹ했겠죠.
지금도 대만 숫자 한국보다 적다고 욕하지 말란
사람도 있던데
우린 술집까지 영업되는 상황이고
거긴 두명 밖에 못 모이게 완전 봉쇄 하던데
반 공산 통제국가라 가능한것을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