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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이 영상에 조력자 있다고. 확실히 조사해야합니다.

.. 조회수 : 4,435
작성일 : 2021-05-14 13:30:07
이 사건의 핵심 동영상입니다.
사건 극초기에 경찰이 중딩들 노는 장면이라고 서둘러 언론에 기사 냈었죠.
다들 말도 안된다 했구요.
절저히 조사해야한다는 의견이 손군 아버지 블로그에 있어
가져왔습니다.
같이 봐주세요.
시간대도 확인 가능합니다.

https://youtu.be/n9M5Nh89Wbg
IP : 211.117.xxx.233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4 1:30 PM (211.117.xxx.233)

    https://youtu.be/n9M5Nh89Wbg

  • 2. 질문
    '21.5.14 1:40 PM (118.235.xxx.40)

    앞에 뛰어가는 학생 3명은 조사했는데
    그 뒤 움직이는 물체는 왜 조사안했대요..
    그 물체의 정체때문에 엄청 시끄러웠는데...

    제가 놓친게 있나요?

  • 3.
    '21.5.14 1:42 PM (106.102.xxx.138) - 삭제된댓글

    뭐 던지고 물보라 생기는 그건 제대로된 화질로 보고 싶어요 업고 가는건지 기어가는 건지 그거랑요

  • 4. ....
    '21.5.14 1:44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경찰이 1차로 함께 술먹었던 친구그룹 조사했을까요?

  • 5.
    '21.5.14 1:45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이게 보여요?

  • 6. 저 세명
    '21.5.14 1:47 PM (49.175.xxx.43) - 삭제된댓글

    다시 조사하라!
    그리고 뒤에 보드 타는 수상한 형체 또한 밝혀라!cctv에 명백하게 보이는데 경찰들 눈엔 안보이나?
    술9병,이상한 목격자로 물타기 하지 말고
    일 제대로 하시오. 서초 경찰서!

  • 7. ㅇㅇ
    '21.5.14 1:49 PM (218.152.xxx.148)

    술 9병 8시부턴가 마신거고
    정민군은10 시인가 11시 엔가 나갔다고 봤어요.

  • 8. ㅜㅜ
    '21.5.14 1:49 PM (116.127.xxx.229) - 삭제된댓글

    여지껏 그 앞에 뛰어가던 애들은 그 첨벙과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는데..경찰발표가 그랬으니까..동영상 보니 먹먹해지네요...정말 의문점 투성이..

  • 9. 저도
    '21.5.14 1:49 PM (211.178.xxx.253) - 삭제된댓글

    이게 핵심 영상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화질이 너무 희미해서 어떻게 그렇게 빨리 당사자들을 확인하고 조사했나 의아했을 정도

  • 10. ㅇㅇ
    '21.5.14 1:51 PM (103.212.xxx.189)

    님 말이 완전 오류라는 건요.
    저 영상은 새벽 4시 30분에 찍힌 영상이에요. 중학생들 뛰고 있다는 영상.
    하지만 그때 친구는 자고 있었고요. 지나가는 행인이 깨워서 막 일어난 상태에요.
    동 시간대 있었던 장소가 다르다구요.
    공범이 있었다거나 했으면 목격자가 있겠죠. 주변에 봤다는 목격자는 많지만 제 3의 인물이 있다고는 안했어요
    혹시 전화로 모의를 했으면 통화기록이 남았겠고.
    핸드폰 포렌식했는데 나오는게 없었고요.
    잃어버린 폰도 문자 내용은 볼 수 없지만 전화번호만 있으면 서로 통화나 문자했다는 사실은 알수 있어요.
    그러니 이상한 점이 있었으면 벌써 조사했겠죠.
    부모님 핸드폰은 포렌식 했다고 했구요.

  • 11.
    '21.5.14 1:51 PM (183.107.xxx.233)


    처음엔 개산책이다뭐다 했지만
    꾸물꾸물 움직이는게 뭔가 했더니 스케이트 보드가 움직이는거고
    그후에 물보라
    중학생이라는것들은 첨부터 보조 맞춰가며 엄호해준거고
    까치발로 야무지게 쪼그려 앉은 사진 공개되지않았다면
    모르고 지나쳤을거였네

  • 12. ㅇㅇ
    '21.5.14 1:52 PM (123.254.xxx.48)

    음모론자들 하는거 보면, 직장에서 이러쿵 저러쿵 말많고 헛소문 퍼트리는 사람들 진짜 똑같아요
    궁금한 이야기에서는 아줌마들 모여서 작당모의하고 헛소문 퍼트려서 자살한 사건도 나왔었죠

  • 13. 눈이있음보시오
    '21.5.14 1:54 PM (184.152.xxx.69)

    사진에서도 나왔듯이 사족보행이라 일컬은것은 바로 쭈그려앉은 신발짝 옆에 놓여있던 바로 어디서 갑자기 생긴 스케이트 보드!!!

  • 14. 원글
    '21.5.14 1:54 PM (211.117.xxx.233)

    ㅇㅇ님. 4시 20분 경사진 곳서 자고 있었다는 목격자가 친구 사촌이란 얘기도 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목격 내용은 친구의 초기 진술과도 맞지 않구요.
    그 어떤 사실도 의심없이 확실히 수사해야 합니다.

  • 15.
    '21.5.14 1:56 PM (106.102.xxx.138) - 삭제된댓글

    사촌이라고요?

  • 16. ..
    '21.5.14 1:57 PM (211.117.xxx.233)

    친구가 엄마와 통화한 이후
    접촉사고라며 한강에 경찰차 출동한 것도.
    모두 투명하게 수사해야 합니다.
    온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 17. 가짜 목격자
    '21.5.14 1:58 PM (49.130.xxx.92)

    사진이랑 영상짝은 사람만 진짜 목격자인것 같아요.
    나머지 목격자들은 진짜인지 가짜인지.. 넘 의심

  • 18. ..
    '21.5.14 1:58 PM (211.117.xxx.233)

    123.254님.
    그러니까 말 안나오게 확실히 수사하라는 겁니다.

  • 19. 103.212
    '21.5.14 2:01 PM (118.235.xxx.40)

    타임라인 잘못

    행인이 경사지에서 동석자를 깨운시간 4시 20분

    시시티비 이상한 물체 영상 4시 30분

    동시가 아니잖아요.

  • 20. ㅇㅇ
    '21.5.14 2:02 PM (103.212.xxx.189)

    님은 기초적인 수사내용도 믿지 않으니
    더 이상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믿지 않겠죠.
    앞으로 님은 혹여 억울한 일 당하시면 경찰이나 정부 관련기간에 의존하지 마시고
    네티즌이나 그알갤에 올리셔서 해결하세요.
    어차피 믿지 않으실꺼잖아요.
    모든 건 음모고요.
    지금 이렇게 온 나라가 뒤집어진 사건을 사촌이 목격자는 사실을 숨긴다는게 말이됩나요.
    그렇게 해서 경찰이 얻는게 뭔가요?
    사촌을 위해서 가짜 증언을 해주고 인척을 위해서 내가 짤리질 모르는데 내 밥그릇 걸고
    사건을 은폐해주고? 그럴수 있다는게 살만큼 사신 분들이 진짜 믿는건가요?
    대통령도 갈아치우고하는 세상에서 이렇게 이슈된 사건을요?
    이제 이성적으로 좀 사고 해보세요.
    그리고 일년에 한강에서 실족사 하는 사람이 몇명인지도 좀 보시구요.

  • 21. 친구쉴드
    '21.5.14 2:02 PM (223.62.xxx.17)

    저사람들은 정민아버지말씀이 다 그친구한테
    직접 들은거 목격자들 진술인데도 못 믿겠다고 하더니
    4시20분에 깨웠다는건 목격자진술뿐 아무 증거없어도
    찰떡같이 믿네요?

  • 22. ㅇㅇ
    '21.5.14 2:03 PM (121.134.xxx.249) - 삭제된댓글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
    소설을 쓴다는 관용구가 괜히 나온게 아니네요
    추상화를 보고 심상대로 해석하듯
    저 영상을 보고 자기 믿음대로 해석하네요.
    경찰이 더 어떻게 확실히 조사하나요?

  • 23. 수상한 물체
    '21.5.14 2:03 PM (118.235.xxx.40)

    앞에 뛰어가는 3명보다
    네티즌들이 난리친
    저 움직이는 수상한 물체부터 조사했어야죠.

    수상한 물체 조사는 안 하고
    뛰어가는 3명만 조사하다니
    말도 안되요...

  • 24. ..
    '21.5.14 2:04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목격자 친구사촌설도 나왔군요
    또하나의 황당설 나왔네요

  • 25. 103.212
    '21.5.14 2:04 PM (118.235.xxx.40)

    동시에 일어난 상황이 아닌데
    동시.라고 엮은건 오히려 님인데요....

    10분이나 차이나는데
    저게 어떻게 동시.에요.

  • 26. 가장 강력 조력자
    '21.5.14 2:05 PM (1.238.xxx.39)

    그 슈즈 부모 아닌가요?
    통화기록 다 조회해야 할텐데
    그리고 걘 왜 자기 폰을 안 찾고 못 찾는대요??
    애들한테 폰이 얼마나 중요한데!!

  • 27. 몇 번을 돌려봐도
    '21.5.14 2:06 PM (118.235.xxx.214) - 삭제된댓글

    오른쪽 2명이 왼쪽에서 뭔가 오는걸 가까이서 본걸로 보이던데 그래서 걸어가다 뒤로 물러서면서 주춤하다 뒤로 전력질주 하다 돌아보고..막 달리거든요.
    마지막에 흰옷 입은 사람도 전력질주하는 모습 보이는데 달리다가 흰색 모형 같은데서 숨차는 포즈로 멈추는게 보이거든요. 쫒아가는 느낌. 왼똑 사람들이 무엇이든 봤을텐데 조용하네요.
    마지막 달리는 한사람과 같은 무리로 보이지는 않아요.

  • 28. ㅇㅇ
    '21.5.14 2:07 PM (103.212.xxx.189)

    만취한 사람이 4시 20분에 일어나서
    저 장소까지 이동하고 행동하는게 모두 10분만에 가능한건가요?
    물리적으로 가능하지 않는거잖아요.
    순간 이동해서 시체를 님 말마따나 보드에 올리고 기어가고
    이게 가능하냐구요.
    도대체 왜 이러세요?

  • 29. ....
    '21.5.14 2:07 PM (118.235.xxx.40)

    1.움직이는 물체가 있다
    2.사람들은 그 물체가 뭐냐며 난리쳤다.
    3.그럼 앞에 가는 3명한테 그게 뭐였냐고 물어본다
    4.3명 조사
    5. 움직이는 수상한 물체 조사

    근데 왜 4단계까지만 하고 5단계 조사를 안한거죠?
    핵심은 저 움직이는 물체인데.

  • 30. 103.212
    '21.5.14 2:08 PM (118.235.xxx.40) - 삭제된댓글

    그걸 님이 직접 시연해본거 아니면
    추측하지 맙시다.

    추측이 본질을 흐려요.

  • 31. 103.212
    '21.5.14 2:09 PM (118.235.xxx.40)

    그걸 님이 직접 시연해본거 아니면
    추측하지 맙시다.

    1분거리인지 3분거리인지 5분거리인지 15분거리인지
    님도 모르잖아요.

    추측이 본질을 흐려요.

  • 32.
    '21.5.14 2:10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친구사촌까지 나왔군요 ㅎ ㅎ
    왜 옆집 아줌마 고향친구의 사돈의 팔촌의 옆집 이종 조카 아저씨의 군대 친구의 16촌 동생 친구의 친구의 이모부라 하지

  • 33. ㅇㅇ
    '21.5.14 2:10 PM (103.212.xxx.189)

    그리고
    언제 움직이는 물체가 있다고 했나요.
    처음에 뛰어 도망가는 사람이 있다 뒤에 가는 사람이 피해자 같다
    이래서 경찰이 조사했고
    나중에 기어가는 모습도 보이는 것 같다고
    첨언했지 언체 처음부터 기어가는 모습이 보인다고 했나요.
    며칠전부터 그런거잖아요.
    그리고 아버님은 벌써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본인이 직접 경찰서에서 의문점은 물어보고 브리핑도 따로 받는다고 했으니
    다만 말하지 않을뿐.

  • 34. ..
    '21.5.14 2:10 PM (223.38.xxx.2)

    정말 구린거없는데 왜 변호사 대동하고나섰을까

    궁금

  • 35. 팩트
    '21.5.14 2:11 PM (118.235.xxx.40)

    다른 목격자들 진술은
    시시티비나 사진증거, 또는 크로스 체크로 확인됨.

    4시 20분 목격자 진술은 진위여부를 떠나서
    동석자에게 불리한 진술임.

  • 36. 103.212
    '21.5.14 2:12 PM (118.235.xxx.40)

    뒤에 움직이는 물체때문에
    사족보행설까지 나온거잖아요.
    그러니 그 물체 조사가 매우 중요하죠.

  • 37.
    '21.5.14 2:15 PM (106.102.xxx.138) - 삭제된댓글

    저는 여러명이 조직적으로 계획적으로

    이런 생각까지 들어요 ᆢ

    그건 가족들이 한강에서 하는 행동보며 느낀거예요 대체 뭘까요?

  • 38. 4:30
    '21.5.14 2:17 PM (97.113.xxx.127)

    동석자는 4:30 에 굴다리 나가는게 찍혔고요, 청소년들이라는 영상은 바로 비슷한 시간이라 동석자가 그런 건 아닌것 같아요. 그 다른 물체건 사람이건 간에 움직이는 건 조사를 해야되고 혹시 사람이라면 동석자 가족이나 관계자인지 동석자 부모는 몇시에 아파트를 나왔는지 그런것 조사해야될 것 같아요. 아예 두시부터 다섯시까지 cctv 전체 다 공개하고요.

  • 39. ㅇㅇ
    '21.5.14 2:19 PM (103.212.xxx.189)

    괜히 흥분해서 댓글에 오타가 많네요.
    저도 아들 가진 엄마 입장에서 너무 안타까워요.
    아버님 지금 행동도 진심 이해되고요.
    하지만 이젠 그만 할때도 되지 않았나요.
    이런식으로 계속 하면 아버님은 영원히 현실로 돌아오지 못하고 아들이 살해 당했다고 생각하며
    사셔야해요.
    생각해보세요.
    아들이 물에 들어가는 순간이 찍힌 영상이나 사진이 보고 싶으시다는데
    그런게 있을 수가 있나요.
    그랬으면 벌써 구조 되거나 신고가 들어갔겠죠. 사진이나 찍고 있을리가요.
    옆에서 자꾸 의심스럽다고 말도 안되는 의혹제기보다는
    이젠 마음을 추스릴 수 있도록 도와드려야죠.
    할만큼 하셨잖아요.
    오죽하면 경찰들이 해군을 투입해서 전화기를 찾는다잖아요.

  • 40. 읽어볼 기사
    '21.5.14 2:20 PM (118.235.xxx.40)

    손정민씨 ‘익사’추정..풀리지 않은 3가지 미스터리
    헤럴드경제
    http://news.v.daum.net/v/20210514111738232

    이 기사 읽어보면
    4시20분 목격자 진술이 동석자에게 불리한 이유
    나와있어요.

  • 41. 추가 의문점
    '21.5.14 2:21 PM (118.235.xxx.40)

    동석자는

    진술초기에
    2-4시 사이는 만취상태로 자느라고 기억이 없다고 했음.

    2시18분 사진찍은 목격자의 사진속 동석자는
    잠잔게 아니라
    정민군 소지품을 뒤지고 있었음.

    자느라고 기억 나지 않는다는 진술
    vs.
    핸드폰 하면서 소지품 뒤지는 사진

  • 42. 님이
    '21.5.14 2:27 PM (219.251.xxx.213)

    가서 찾아요..

  • 43. ...
    '21.5.14 2:33 PM (223.38.xxx.179) - 삭제된댓글

    경찰이 저 비디오 당사자들 찾아서 조사한 이유는
    저들이 혹시 뭔가 본게 있지 않을까 해서 찾은 거에요
    그 선명한 원본 영상 ytn 뉴스 영상에 있구요
    그거 보면 사족보행이니 물보라니 그런 말 믿은
    자신이 초라해 질 정도로 잘 보이는 영상이고
    문제가 없는 영상 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팀에서 바보들한테 그 영상 분석해서
    잘 알려주시겠죠

  • 44. ㅋㅋ
    '21.5.14 2:42 PM (58.78.xxx.72)

    이제 목격자 사촌설 ㅋㅋㅋ
    진짜 대단들 하네
    추가의문이라는 분 보세요
    2시에서 4시까지 자느라 기억 안난다는게 말이안맞는다고 생각하는게 진짜 너무 웃겨서 현실 웃음이 나네요
    2시쯤 필름이 끊겼고 4시반에 누가 깨워서 집에갔으니 자느라 기억안난다는게 거짓이 아니죠
    핸폰 뒤진거는 목격자가 찍은거지 자기가 밝힌게 아니잖아요
    필름 끊겨본적 없어요? 필름 끊기면 아무 행동도 못하고 잠드는줄 아는건가 전화하고 집에도 찾아오고 편의점 들라사 계산하고 꾸벅 인사하고 나왔어도 하나도 기억 안나는게 필름끊기는 거예요

  • 45. ㅋㅋ
    '21.5.14 2:46 PM (58.78.xxx.72)

    만약 거짓말을 할거면 목격자가 우르르 있는 그 시간대 말고 이후 3시반 쯤 주변에 아무도 없을때를 특정해서 그때 자고 있었다 했겠죠 근데 진짜 기억이 안나니까 2시부터 기억이 안난다고 한거

  • 46. ㅇㅇ
    '21.5.14 3:04 PM (110.11.xxx.242)

    와 이제는 목격자 사촌설까지

    대단하다

  • 47. 원글
    '21.5.14 3:29 PM (119.196.xxx.87)

    멍청아....ㅉㅉ
    논리야 놀자 라도 읽으심이?

  • 48. ㅡㅡ
    '21.5.14 3:36 PM (124.58.xxx.227)

    한강 cctv 풀면 될 것 같네요.
    선명한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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