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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괴물이 되지 맙시다...!!!

행복의씨앗 조회수 : 3,423
작성일 : 2021-05-13 18:25:52
아이들을 오래 가르치다보며 경험하게 된 일중의 하나는
나의 잘못의 댓가는 99.9%로 확률로 내 자식이 치루게 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두고 보자식의 악담이 아니예요.

지금 여기에서 정황상 의심스럽다며 확실한 증거없이 남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 이말에 찔리기는 커녕 내가 뭐가 문제야 하며 스스로 반성하지 않는 성향의 분들은 자기 자식일에도 사실은 똑같이 행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스로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IP : 110.70.xxx.10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21.5.13 6:27 PM (175.223.xxx.120)

    왜들이래?

  • 2. ㅡㅡ
    '21.5.13 6:28 PM (49.172.xxx.92)

    그래서 원글님은 누구편에서 글을 쓰셨는지요
    ?
    완전 중립은 유지하셨나요

    저도 머리로는 중립유지하고픈데
    이해안가는 일들이 너무 많네요

  • 3.
    '21.5.13 6:29 PM (58.122.xxx.51) - 삭제된댓글

    인과응보도 집안 봅디다.
    안통하는 집도 있으니 원글이도 확언하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엿!

  • 4. 이 사건과
    '21.5.13 6:29 PM (211.245.xxx.178)

    별개로 진짜 남말은 함부로 할게 아니라는거 살면 살수록 뼈저리게 절감하면서 삽니다.
    무심코 했던 말들도 기억나면서 반성하면서 삽니다.

  • 5. 제2타진요
    '21.5.13 6:29 PM (121.130.xxx.17)

    그냥 이성이 마비된 사람들이죠
    아들이 죽어서 그렇게 된 아버지야 그럴 수 있다쳐도 (그래도 언론에다가 악다구니 하는 게 심하긴 하지만)
    인터넷에서 청원하고 그런 사람들은 지능이 좀 문제가 있다고 봐야죠...

  • 6. ....
    '21.5.13 6:32 PM (223.38.xxx.237)

    증거도 없이 사람 몰아세운 것들
    벌 받아라
    정신 좀 차리고

  • 7. ...
    '21.5.13 6:35 PM (118.37.xxx.38) - 삭제된댓글

    정민이가 익사면 친구와 관계없어요?
    익사가 스스로 물에 들어간 증거에요?
    밀어넣든 던지든
    죽기 전에 물에 넣었으면 익사지요.

  • 8. 신발넘부모께
    '21.5.13 6:36 PM (86.146.xxx.235) - 삭제된댓글

    신발넘 부모야 원글 좀 봐라. 너네가 잘못하면 너네 자식한테 간다잖아. 어여 진실을 말해

  • 9.
    '21.5.13 6:38 PM (116.127.xxx.229) - 삭제된댓글

    쉴더들 댓글을 보면서 하나 더 알게 됬어요. 그 쉴더인지 누군지중 하나가 정민이 아버님 블로그에 여기저기 정민이 사건 안타까워하며 의견 올리는 대중들에 파리떼던가 그렇게 표현하면서 정민이 아버님은 그래도 파리떼에서는 빼더라구요? 여기 쉴더들도 지속적으로 표현하는게 정민이와 가족은 안타깝게 생각하는데 수군대는 사람들한테는 이성마비, 확증편향, 맘충, 방구석 코난 갖다붙일거 죄다 갖다 붙이면서 내리깔아요. 입다물라 그거네요.

  • 10. 제2타진요
    '21.5.13 6:39 PM (121.130.xxx.17)

    딱 이 위에 댓글 같은 거요
    IP랑 다 캡쳐합니다

  • 11. 네 하세요
    '21.5.13 6:52 PM (116.127.xxx.229) - 삭제된댓글

    오늘은 협박하는 글이 정말 많이 올라오네요

  • 12. 오늘
    '21.5.13 6:54 PM (223.62.xxx.32)

    협박하는 글 너무 많네요.
    어디한번 해보세요.

  • 13. 어제
    '21.5.13 7:00 PM (180.66.xxx.47) - 삭제된댓글

    kbs에서 신발가족 찍힌 씨씨티비 풀영상 올라오고
    목격자가 찍은 사진 공개되니 오늘 총출동했나봄

  • 14. 신발네
    '21.5.13 7:19 PM (14.58.xxx.16)

    원글이 경고하잖소

  • 15. ...
    '21.5.13 7:46 PM (182.2.xxx.215)

    신발네가 먼저..

  • 16. 신발아
    '21.5.13 7:46 PM (39.123.xxx.33)

    죗값치러.
    협박따위 누가 꿈쩍이나 하나

  • 17. 행복의씨앗
    '21.5.13 8:11 PM (110.70.xxx.107)

    안타까워서 몇글자 더 적습니다. 자식이나 남편이 어떤 말을 할 때 정황증거 만으로 사람 잡지 마세요.. 알아요~ 여자들 촉 무서워서 대부분 맞는 말로 밝혀진다는것... 그래서 대부분 것봐~ 역시 엄마말이 맞았지??? 나는 촉이 좋은 여자야. 그래서 내 말이 맞아..

    그런데 아이들은 설사 엄마 말이 맞다 하더라도 그 사실을 밝히는 과정에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습니다 지금은 내 말이 사실이 아니지만 내 말이 사실이면 어쩌려고?????? 지금은 내가 엄마가 무서워서 사실을 고백하지만 내 힘이 쎄지면 엄마 혼내 줄거야. 어차피 엄마는 내말 안듣고 안 믿으니까..

    사춘기때 자녀들과 갈등을 겪긴 하지만 사실 대부분 아이들의 문제가 아니라 내 성격이 가지고 있는 단점들을 자식들이 그 동안 참아주다 이제는 힘도 쎄졌겠다 참지 않고 폭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이니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겠죠. 친구들 같은 경우에 안맞는 부분이 있어도 가끔 보는 사이니 그냥 넘어가지만 사실 가족 특히 자식의 경우에는 나의 단점을 세상 전부인것 처럼 알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다들 목격자 아니잖아요? 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는데 정황증거만으로 이렇게 의심하는것 그것 자체가 죄입니다.

    아무리 그것이 사실일지라 하더라도 증거를 보기 전에 직접 본일도 아니면서 사람 몰아가는것 그거... 죄예요...

    제가 알바생이라고 믿으셔도 좋고, 다른 사람에게 돈 받고 이런 글 쓴다고 믿으셔도 좋아요.

    하지만 절대 자식에게는 그러지 마세요... 혹시라도 지금 자녀들과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 계시다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내가 이런 식으로 내 자식을 힘들게 하고 있구나... 내 자식이 괴로워 하고 있구나... 내가 내 자식 죽이는 일인줄도 모르고 다른 자식에게 모진 소리했구나....

  • 18. ㅡㅡㅡㅡ
    '21.5.13 8:1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댁이나 잘하고 사세요.
    주제 넘게 남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고.

  • 19. 행복의씨앗
    '21.5.13 8:18 PM (110.70.xxx.107)

    그리고 하나 더 쓰자면 이것은 정치적 사안이 아닙니다. 가치판단의 문제가 아니예요. 직접 보거나, 직접 목격하거나, 증거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단순히 추리하거나 정황증거로 의심하는 것 자체가 죄인거예요.
    괴물 보면서 사실 마음이 엄청 괴로웠어요. 보는 내내 결국엔 신하균이 범인인거 아니야??? 의심하는 마음으로 봤는데 사실이 아니었죠???? 그 마음이 어땠을까요????? 괴물 본 이후로 무죄추정의 원칙이 왜 생겼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한명의 범죄자를 놓치는 일이 있더라도 무고한 사람을 의심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것...

    증거없이 다른사람이 범죄자일지도 모른다고 주장하는 것! 여러분이 그토록 증오하는 살인자가 되고 계시는 중이신거예요...

    저는 내부모를 죽인 원수를 못잡는것과 내 부모가 살인자로 누명을 쓰는 것 둘중의 하나를 선택하라면 못잡는것을 선택하겠어요.

    여러분이라면 무엇을 선택하시겠나요?

  • 20. 심심해
    '21.5.13 8:30 PM (222.238.xxx.49) - 삭제된댓글

    그래서 소설들 쓰고 유언비어 퍼트리고

    이주 대환장 파티를 벌였죠. 특히 심한자들은

    친구네 부모들이 법적 조치 들어 갔으면 해요.

  • 21. ....
    '21.5.14 5:29 AM (125.187.xxx.25)

    다 공감해요. 애 키우는 사람들이 어쩜 이렇게 못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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