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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사는데요. 10년동안의 변화

일본사는데요 조회수 : 14,973
작성일 : 2026-04-01 06:45:21

살고 싶어서 사는 건 아니고 어쩔 수 없이 살아요

남편이 일본인이고 제 생활 기반이 전부 여기 있는지라 그냥 살아요 처음엔 낯설고 적응 못했는데 살다보니 살아지더라구요..

제가 일본에 정착하게 된 게 2013년 즘인데, 그 때는 한국친구들에게 다들 난리가 났었어요

한국들어갈 때 면세에서 사 간 초코렛이나 쿠키같은거 줘도 하나도 안먹고 뒤로 버리더라구요

저도 생각이 짧았지요 하필 먹거리. 

그리고 친구들 하나같이 일본에서 어찌 사냐고 찝찝하다 오지마라 방사능 괜찮냐....정말 저한테 한국생필품 하나 안보내면서 입으로 온갖 걱정 간섭 오지랖 다 떨었거든요

 

 

그리고 13년이 지난 지금. 그 친구들이 결혼해서 아이가 초등 중등인데요..

아이 어릴 때부터 일년에 두세번씩 일본와요 올 때마다 연락하고, 현지인들 가는 맛 집 데려가 달라고 하고, 쿠키 초코렛 치즈 라멘 환장하구요

저희 애가 2014년생인데, 그렇게 방사능으로 저희 애의 안위를 걱정하던 친구들이..죽어도 일본은 안올꺼라던 그 친구들이 이젠 못와서 난리예요.

자기애가 귀멸의 칼날을 좋아하는데 일본에서 파는 굿즈 사다줄 수 없나. 이 참에 일본어도 배워야겠다 등등. 저한테 방사능으로 죽는게 빠르겠냐 한국에서 암으로 죽는게 빠르겠냐.. 이런 거 물어보던 친구도 있었는데.. 그 친구가 젤 많이 와요 심지어 초3애 데리고. 

또 다른 친구는 한국에서 자식이 좋은 대학 못간다고 일본대학으로 유학보낸다고 상담하구요..

 

ㅎㅎㅎ그저 웃지요 입니다. 

IP : 126.168.xxx.216
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 6:48 AM (182.229.xxx.41)

    그러다가 또 큰 계기가 생기면 반일 감정이나 불매 운동이 확 다시 몰아치겠죠. 한일 관계는 밀물과 썰물 같음

  • 2. 이런글도
    '26.4.1 6:49 AM (1.238.xxx.158)

    별로네요.
    저 일년에 일본여행 서너번가는 아줌마입니다.

  • 3. .....
    '26.4.1 6:49 AM (112.157.xxx.36)

    예...
    본인 인식의 변화 뭐라하겠어요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겁니다
    그래야 살아지지요
    잘 살면 됩니다

  • 4. ..
    '26.4.1 6:51 AM (223.38.xxx.29)

    정책적인게 커요. 윤거니때 넷플릭스에 일본애니 도배되기 시작하더니 tv프로그램 등 전방위로 일본 도배.. 그 애들이 자라나서 일빠들이 되었지요. 흐름이 만들어진 이상 뭐 그런거죠.
    근데 그렇게 몸사리더니 일빠가 됐냐고 비웃으시는건가요?

  • 5. ....
    '26.4.1 6:52 AM (116.38.xxx.45)

    일부는 그렇고 일부는 안그런거죠.
    친구들만으로 일반화하는 글도 웃겨요.

  • 6. 원글
    '26.4.1 6:52 AM (60.88.xxx.54) - 삭제된댓글

    친구들의 애들이 다들 그렇게 애들이 일본좋아한다네요...

  • 7. 원글
    '26.4.1 6:53 AM (60.88.xxx.54)

    10년동안 제 친구들+주변인들의 변화 쯤 되겠네요 ㅎ

  • 8. 제 주변 보니
    '26.4.1 6:54 AM (125.137.xxx.77)

    한국에서 성적 안되는 얘들
    일본 애니에 빠진 얘들이 많이 가던데요

  • 9. 궁금
    '26.4.1 6:55 AM (223.38.xxx.99)

    현지인으로서 일본 여행지로 가장 추천하고 싶은 도시가 어딘가요?

  • 10. ..
    '26.4.1 6:56 AM (211.176.xxx.151) - 삭제된댓글

    한국엔 가끔 오시나요?
    일본에 적응했어도 남의 나라인데 외로우시겠어요

  • 11. ...
    '26.4.1 6:57 AM (125.132.xxx.53)

    방사능 유출이 2011년인데
    그때쯤 임신 출산한 사람들에게 극한의 공포였죠
    이제는 무뎌진 것도 맞구요

  • 12. 친구맞나요
    '26.4.1 7:01 AM (118.235.xxx.240)

    그리고 친구들 하나같이 일본에서 어찌 사냐고 찝찝하다 오지마라 방사능 괜찮냐....정말 저한테 한국생필품 하나 안보내면서 입으로 온갖 걱정 간섭 오지랖 다 떨었거든요

    ——

    생각을 그렇게 한다 해도 저렇게 내뱉는 인간
    뭐 하나 안보내면서 지들이 갈 때는 온갖 부탁
    친구?? 관계 왜 유지해요?

  • 13. 원글
    '26.4.1 7:05 AM (60.88.xxx.54)

    저는 진짜 집-직장-퇴근후 마트 살림 이렇게 살아요
    심지어 최대 관광도시 오사카에 살지만 집근처 회사근처 이 정도만.. 그래서 친구들이 가이드 얘기하면 네이버에서 현지 일본여행상품 그거 추천해줘요 너무 잘되어있더라구요

  • 14. ...
    '26.4.1 7:06 AM (182.229.xxx.41) - 삭제된댓글

    근데 그때 친구들 태도에 그렇게 열받았으면 화내든지 관계 끊든지 하지, 십수년동안 조용히 속에 계속 담아두었다가 욕하는 원글도 좀 이상하게 느껴져요

  • 15. ㅇㅇ
    '26.4.1 7:09 AM (24.12.xxx.205)

    원글님이 성격좋아서 참아주고 좋게 다 넘기며
    계속 인간관계를 유연하게 유지해오신 듯.
    그래도 사람이라 한번쯤은 속풀이를 하고 싶은 것 같고...
    사람이 이 정도도 스트레스 못풀면 신선이지 사람인가요.

    참고로 저는 그 이후로 아직 일본에 한번도 안간 1인이에요.
    그 전에는 일본 전역을 수시로 다녔구요.

  • 16. 원글
    '26.4.1 7:10 AM (60.88.xxx.54)

    아니 그런걸로 관계 끊어내면 주변에 사람이 남아있을까요. 그저 그들의 변화가 웃기다는 거지.
    중요한건 그들이 또 어떻게 변화해 가든 저는 계속 여기 살텐데요 머

  • 17. 직접
    '26.4.1 7:11 AM (1.237.xxx.195)

    그런 말을 하는 친구도 인격이 의심스럽네요.
    타국에서 열심히 사는 원글님께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 18. ...
    '26.4.1 7:14 AM (118.235.xxx.13)

    국민 세금으로 일제 샴푸 몰래 사다 쓴 이재명 이대통령 하는 나라예요.
    겉으로는 반일하면서 속으로는 다 친일하는 사람이 많은거죠.

  • 19. bbb
    '26.4.1 7:15 AM (61.255.xxx.179)

    아니 원글님한테 뭐라 하는 댓글...머죠?
    그 입장이면 여기다 속풀이 글 쓸수도 있죠
    그 친구들저럼 일본에 사는 사람 얼굴 앞에다 두고 대놓고 저런 말 하는 친구들이 무례한거지

  • 20. 그 친구들이
    '26.4.1 7:22 AM (221.149.xxx.157)

    친구가 아니네요.
    친구라면 어쩔수 없이 일본에서 살아야할 친구 앞에서
    그렇게 가볍게 입방정떨지 못하죠.
    찝찝하다, 오지마라 라니요.
    별 미친 친구들이네요.
    저도 일본에 친구가 살고있는데 자주 보지는 못해도
    별로 해줄것이 없어도
    한번씩 일본 지진 뉴스가 뜨면 걱정됩니다.

  • 21.
    '26.4.1 7:27 AM (217.216.xxx.153)

    한국사람들 냄비근성 어제오늘 일인가요?
    발끈하는 여기 댓글들도 웃기네요.
    반성할줄 모르고 의식 변화라뇨.
    그게 당연한건가요? 창피한거지.

    원글님 친구들은 어쨌든 친구가 일본 사는데 그런 말을 입밖으로 한다고요? 그 친구들도 반성해야겠네요.

  • 22. 이런글에도
    '26.4.1 7:30 AM (182.219.xxx.35)

    대통령 끌어다 붙이는 사람 뇌구조의
    90%쯤이 이재명인건가요?
    저는 반일하는 사람이라 원글님친구들
    행태가 한없이 가볍고 눈살 찌푸려지지만
    어쩌겠나요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 참
    한심하긴합니다.

  • 23.
    '26.4.1 7:41 AM (175.223.xxx.60)

    생생한 이야기 고맙습니다.
    현지 사는 사람들의 경험담 재밌어요.

  • 24. ....
    '26.4.1 7:41 AM (115.138.xxx.183) - 삭제된댓글

    그 반대도 있어요. 일본에 시집 간 친구. 한국에서 어떻게 사냐고. 시민의식이 낮다고. 한국 올 때마다 불평하고. 한국인 티 안 내고 일본인처럼 살려고 애쓰더니. 나이드니 이제야 한국 좋다고 또 그래요. 한국 여행 다니고. 애들한테 한국어도 안 가르치고. 못 했는데. 이제 아이들이 케이팝에 빠져서 스스로 한국어 배우더라고요. 아이도 엄마 쪽 한국인 피 흐르는 거 자랑스러워하고요.

  • 25. 깜찌기여우
    '26.4.1 7:42 AM (122.37.xxx.29)

    그런 친구나 이웃들 뿐이 없었나요 ㅠ
    하나같이 입으로 걱정하는 말끝에 오지랍이면 너무 속상할거같은데... 원글님 그래도 그게 다인 친구들은 아니니까 유지하셨을테고 일본에서도 잘 지내고 계시니 쭉 연락받으신거고 언제 시절인연이 될진몰라도...그래도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친구로 남는다면 그들의 웃긴 흑역사쯤은 코웃음 쳐주세요
    우리집에도 한명 있고 굳이 비교한다면 10년전과 지금이 다르고 역사의식과 현생은 케바케 사바사로 살아지네요
    그나저나 원글님이 한국에서 많이 사가시는건 뭔가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26. 나무
    '26.4.1 7:42 AM (147.6.xxx.21)

    다들 일본을 못가서 난리들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방사능 같은 거 떠나서 저는 과거사 문제 때문에 일본이 싫거든요(원글님께는 죄송합니다.)

    지리적으로 가깝고 엔저까지 겹쳐서 적은 비용으로 외국여행 가기 좋으니까 그런 거 같은데 그렇게나 많이들 가는 지 참.....

  • 27. ....
    '26.4.1 7:43 AM (115.138.xxx.183) - 삭제된댓글

    자기 사는 상황에서 합리화. 각자 정신승리하며 사는 거죠. 전 일본 사는 친구의 변화가 잘 보이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참 좋아하는 친구랍니다.

  • 28. 냄비
    '26.4.1 7:43 AM (58.124.xxx.75)

    손바닥뒤집듯 태도를 바꾸는 사람들과 관계를 유지하지 못 하는 제가 한심해서 원글님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 29. 안타깝네요
    '26.4.1 7:46 AM (14.4.xxx.150)

    역사인식도 없고 현실직시도 안된 어린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그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걱정을 해야지 되려 뿌듯해하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잘못에 대한 반성없고
    전쟁 옹호 심지어 다시 전쟁부활하려는 그런 나라를 가는거 정말이지 한심 그자체죠

  • 30.
    '26.4.1 7:50 AM (220.124.xxx.146)

    저는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다만, 굳이 일본 여행가는 사람들
    입 밖으로 뭐라하진 않아요.
    각자사는 거죠.
    원글이 느끼는 변화가 무슨 대세인거 마냥
    생각할 건 아니라구요

  • 31.
    '26.4.1 7:50 AM (125.181.xxx.149)

    님 친구들은 어쩜 다 그러나요? 친구관계좀 잘하지 그랬어요.
    그당시 일본 빙사능 찜찜해하던사람은 여전히 그렇던데요.환장하게 잘먹는 애들은 또 처음ㅋㅋㅋ

  • 32. 82만
    '26.4.1 7:52 AM (117.111.xxx.66)

    여기만 안간다 안간다 하지
    오프에서 일본 방사능때문에 여행 안간다 그러면 다들 웃을겁니다.특히나 젊은 애들에게 이런 소리하면 꼰대소리 나오죠.
    애들이 얼마나 쉽게 자주 가고 어른들도 일본이 안전하니 다른나라보다 더 가도록 냅둬요
    딴 말이지만
    남편이 삼성 다니는데 여기서 삼성은 죽일 매국노 대기업이고 삼성 불매운동 하자고 다들 말하던 시절도 있었잖아요?
    그때 별소리 다 나와도 반박댓글 하나 달면 매국노에 노동자 고혈 빠는 흡혈귀였어요
    지금은 우리 삼성 하잖아요.참.....ㅠㅠ

  • 33. 안감
    '26.4.1 7:52 AM (58.78.xxx.168)

    방송에서 얼마나 홍보를 해주는데요. 젊은 애들이 같은 값이면 중국을 가겠어요 동남아를 가겠어요. 가깝고 볼거많고 놀거리많은 일본가겠죠. 미디어에 위험성에 대해 나오는것도 아니니 그만큼 무뎌지기도 하구요. 그걸 냄비근성이라 하기에 무리가 있어요. 그럼에도 저는 방사능때문에 아주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제대로 보도를 안할 뿐 여기 저기 피해자 많을거에요.

  • 34. 수벤
    '26.4.1 8:02 AM (58.87.xxx.252)

    일남 한녀 커플은 오래 안간다는데 신기하군요

  • 35.
    '26.4.1 8:05 AM (118.235.xxx.101)

    제가보기엔 친구들이 참 경박스러워보이네요.
    방사능이 걱정되면 한국생필품이라도 좀 보내니주던가할것이지 입방정만 떠는게 너무 별로에요.
    그런 친구들은 또 상황에 따라 언제든 변할꺼에요. 대부분 그런 사람들이죠. 그래서 저역시 끊어낸 친구들이 많아요.
    일본에 빠진 10대 20대들이야 그렇다치고 일본에 못가서 안달들이라니. . 역시 방송국에 뿌린 잽머니덕이 큰가봐요.
    전 일본 한번도 안가봤지먼 앞으로도 굳이 일본엔 안가려구요. 그렇다고 자유의지로 가는분들 뭐라하고싶진않아요.
    그냥 씁쓸합니다.

  • 36. 한심한
    '26.4.1 8:08 AM (180.75.xxx.79)

    굥거니때부터 얼마나 일본 빨아주는 방송해대니
    사람들이 쉽게 망각하게 되는거죠.
    후쿠시마산 농산물에 대한 경각심은 계속 가져야 합니다.
    관광객들한테 소비 시킨다잖아요.

  • 37. 엔화
    '26.4.1 8:14 AM (211.177.xxx.170)

    싸서 한 참 일본여행 많이간게 큰 몫했죠

    세상 달라진게 예전에 일본가면 가전 꼭 사왔는데 지금은 간식거리 조금 사옴

    가까우니 언제든 가기 만만한 나라죠

    난 20년동안 일본 다녀보고 느끼는건 갈수론 후퇴되고 있구나 싶던데요

    솔직히 일본 많이가는건. 다른곳보다 싼건도 있죠

  • 38. 먹어서
    '26.4.1 8:20 AM (58.141.xxx.129)

    많이 응원하십시오
    현명한 사람은 안먹고 안갑니다.

  • 39. 그와중에
    '26.4.1 8:24 AM (27.162.xxx.96)

    친구들이 무례하게 막말 작렬하며 극혐하다가
    하나같이 동시에 일빠로 돌아선건지 참으로 신기합니다

  • 40. ㅇㅇ
    '26.4.1 8:26 AM (98.61.xxx.68)

    선택의 여지가 없어 일본살이 하는 친구에게 대놓고 막말하고
    (진짜 걱정됐으면 저라면 먹거리라도 사서 보냈겠네요)
    이젠 자기들의 필요에 따라 표변하는 그런 사람들은 친구가 아니죠.
    저같으면 그 인간들 일본에 와도 뒤치닥거리 안 할듯

  • 41. 일빠
    '26.4.1 8:27 AM (49.236.xxx.96)

    유유상종
    어차피 끼리끼리 맞거든요
    모여서 신사참배 가는 거 아닐런지 ㅋ

  • 42. ㅇㅇ
    '26.4.1 8:27 AM (98.61.xxx.68)

    먹어서
    '26.4.1 8:20 AM (58.141.xxx.129)
    많이 응원하십시오
    현명한 사람은 안먹고 안갑니다.
    -------
    원글 포인트도 못 잡고 막말 심하네

  • 43. 그런데
    '26.4.1 8:30 AM (121.134.xxx.62)

    후쿠시마 관련 암발생률이 엄청나게 늘은건 팩트가 맞아요. 하지만 다 지키고 사는게 힘드니 적당히 포기하고 사는게 인간인것도 맞아요. 저도 해산물 자제했다가 뭐 운 나쁘면 어쩔 수 없지 하면서 가끔 먹고 살거든요. 일본은 가본적 없지만 일본문화를 무조건 적대시 하지도 않고 관심 가는게 있으면 들여다보기도 하고 그래요. 일본을 살아생전 언젠가는 가보지 싶기는 해요. 그런데 원글님 주변인들은 말뽄새가 너무 저질이네요.

  • 44. 원글
    '26.4.1 8:45 AM (126.186.xxx.91)

    그러니까요 저도 신기해요
    일남+한녀 조합으로 연애포함 22년째인데
    늘 지지고 볶지만 아직 잘 사는게 저도 신기해요
    (그런데 좀 무례하신 거 알죠??ㅎㅎ)



    일빠까진 아니구요. 친구들의 말을 종합하자면
    1 해외여행으로 제일 가깝고 싸고 만만하게 갈 수 있다
    2 아이 친구 중에 일본 안갔다온 애 없다
    3 애가 일본애니메를 좋아한다
    4 애가.... 애가...

    아이로 인해 인식이 바뀐게 아닌가 싶어요
    윗분 말씀대로 요즘 애들의 그 인식은 한국 방송 미디어도 한 몫하는 것 같구요

    그리고, 신사참배 부분은
    신사는 워낙 종류가 많아서 다 야스쿠니 같은 곳은 아니예요 제가 좋아하는 신사는 여우신사입니다ㅎㅎ
    (교토에 있는)

  • 45. 에고
    '26.4.1 8:45 AM (1.237.xxx.216)

    사람이 그런거죠.
    그 때는 그 때고 지금은 지금이죠.
    지금 여행이라도 다니고
    먹을 수 있으니 다행이죠.
    사람은 먹고 즐기고 살아야죠.
    예전에 미세먼지 처음 올때
    마스크 안쓰고 비 맞으면
    애들 다 죽는 줄 알았거든요.
    지금 또 다 살고 그런거죠.

    그들처럼 저도 그럴 수 있구요.

  • 46. . ..
    '26.4.1 9:01 AM (58.123.xxx.27)

    친구?라고 쓰는 인간들 진상이네요
    가이드까지 원하댜니 ..
    부탁하는거 들어주지 마세요

  • 47. ...
    '26.4.1 9:02 AM (118.47.xxx.7)

    일본?
    안가요
    안사요
    전 지금도 불매중

  • 48. 이해하자면
    '26.4.1 9:03 AM (223.39.xxx.227)

    그당시 분위기가 그랬어요
    저도 일본식자재 안사고 안먹고
    일본 갈때 햇반하고 반찬 심지어는 삼다수까지 가지고가고
    샤워도 최소한으로 하면서 다녔어요
    그뒤로 방송에서 일본먹방 하는거 보고
    안타깝게 느끼면서도 가고싶다고 생각했구요
    일본쨉머니가 방송계에 엄청나게 돈을 풀어서
    우리기억을 흐리게 만들었어요
    이해하세요
    인간이 원래 의리없고 이기적입니다
    님은 그렇게 안 사는 수밖에요

  • 49. 원전사고
    '26.4.1 9:13 AM (117.111.xxx.196)

    터졌던 시기와 맞물렸으니 방사능 걱정하는건 당연하죠
    다만. 친구한테 눈치없이 그런말 한 친구들은 눈치 없는거 맞구요.
    언젠가 뉴스에서 봤던가 방사능 유출사고이후 일본 암발병율이 높아지고 초등생들도 암검사 의무? 검사 어쩌고 본기억도 나네요.
    일본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고 방사능때매 극도로 자제하는 1인인데 우리나라 냄비근성도 대박이죠

  • 50.
    '26.4.1 9:14 AM (112.216.xxx.18)

    애초에 그런 반일 감정을 갖지도 않았어요
    님같은 사람들도 많은 거 알고 있었고

  • 51.
    '26.4.1 9:17 AM (115.138.xxx.105)

    일본 안가고, 일본 음식 안 먹고, 일본 물건 불매 하는 사람들 아직도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행동이 잘못된 건가요?

    원글 지인들도 웃기지만 그걸 비웃음 거리로 만들면서 일본 불매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우습게 생각하는 원글이 더 웃기네요

  • 52. 궁금한데
    '26.4.1 9:17 AM (211.211.xxx.168)

    방사능으로 죽는게 빠르겠냐 한국에서 암으로 죽는게 빠르겠냐.. 이런 거 물어보던 친구를 왜 계속 만나세요?
    자학도 아니고 이런데 글 쓸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워딩을 한 친구를 왜?

  • 53. 무관심
    '26.4.1 9:18 AM (175.116.xxx.138) - 삭제된댓글

    우리집만 그런가?
    일본간다는 사람들보면 대체 일본 왜 가???
    일본 물건 받으면 다 버립니다
    일본에 관심이 없어요 저희 가족들은~~~

  • 54. 원전사고
    '26.4.1 9:18 AM (117.111.xxx.196) - 삭제된댓글

    터졌던 시기와 맞물렸으니 방사능 걱정하는건 당연한건데
    원글 친구들 넌씨눈에 예의가 없네요..

    언젠가 뉴스에서 봤던가 방사능 유출사고이후 일본 암발병율이 높아지고 초등생들도 암검사 의무? 검사 어쩌고 본기억도 나는데
    원래가 일본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고 방사능때매 가능하면 자제하는 1인인데 우리나라 냄비근성도 대박이죠

  • 55. 원전사고
    '26.4.1 9:20 AM (117.111.xxx.196)

    터졌던 시기와 맞물렸으니 방사능 걱정하는건 당연한건데
    원글 친구들 넌씨눈에 예의가 없네요..

    언젠가 뉴스에서 봤던가 방사능 유출사고이후 일본 암발병율이 높아지고 초등생들도 암검사 의무? 검사 어쩌고 본기억도 나요.
    오죽하면 중국꺼 극혐했는데 일제보단 중국께 차라리 나은건가 싶기도...

    원래가 일본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고 방사능때매 가능하면 자제하는 1인인데 우리나라 냄비근성도 대박이죠

  • 56. 참 나
    '26.4.1 9:20 AM (112.161.xxx.169)

    뽀족한 댓글도 많네요
    원글님 행복하게
    잘 살기 바랍니다
    주재원으로 살다와서
    이런저런 힘든 점
    좋은 점 잘아는데
    좋은거만 생각하면서 오손도손
    잘사세요!

  • 57. ㅇㅇ
    '26.4.1 9:23 AM (59.15.xxx.39)

    방사능 유출이 2011년인데
    그때쯤 임신 출산한 사람들에게 극한의 공포였죠
    이제는 무뎌진 것도 맞구요222222

    저윗분 말씀이 맞는 듯
    한일관계는 밀물과 썰물
    또 반일감정이 생기면 일본물건 쳐다도 안보겠죠
    그 감정이 무뎌지면 또 좋아라 하구요
    일본이라는 나라가
    우리에겐 확실히 상처인기는 한거같아요
    잊을만하면 아파오고 꼴보기 싫어지잖아요
    마치 며느리와 시댁관계같아요

  • 58. 궁금한데님
    '26.4.1 9:27 AM (61.83.xxx.51) - 삭제된댓글

    말씀처럼 그런 친구 계속 만나며 속으로 요것들 봐라하며 비웃고 계신거예요?

  • 59. 애니붐
    '26.4.1 9:28 AM (211.234.xxx.29)

    요즘 어린애들 일본 애니 붐 맞아요
    제 주변 자식들 전부 그렇네요

    그 이유는 정부 아니고
    넷플릭스의 전략이고 그게 먹힌거에요
    그동안 일본 애니 접근성이 어려웠는데
    넷플릭스로 지브리도 풀고 그외 애니들 다 유통했죠
    어린애들 넷플릭스로 유입되었고

    우리 나라뿐 아니라 다른 나라도 그래요
    그래서 일본이 오버투어리즘에 시달리는 중이고요
    다른 나라는 근데 일본이 멀어서 오기 애매하지만
    우리는 바로 옆나라니 자주갈수밖에요
    그동안 환율도 좋았었고요

    저는 노노재팬할때도 상관없이 일본 갔어요
    오히려 요즘 시들해지네요 가도 맨날 똑같더라고요
    변화가 정말 더디다고 해야하나 그게 매력이기도 하지만요

    사람들 삼성 현대 sk 재벌타도 욕하다가
    요즘은 주식때문에 태세 변환 웃기긴 해요
    전 그래서인지 그렇게 우 하는거 별로 안따라가요

  • 60. ㄷㄹ
    '26.4.1 9:41 AM (49.172.xxx.12)

    전세계 여러나란 많이 돌아다녀봤는데..
    희한하게도 일본은 안 땡겨요;;
    40대 중반인데 일본은 한번도 안갔어요.
    노재팬도 아니고, 방사능 걱정 이런것도 아닌데
    저는 묘하게 일본이 별로예요..
    가깝고 저렴해서 언제든지 갈 수 있단 생각에 미루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지만요~
    애니도 별로고 아기자기한 그런것도 별로고요.
    여자들 앵앵대는 것도 싫고요.

  • 61. 열등감
    '26.4.1 9:50 AM (42.115.xxx.154)

    친구들도 원글님도 자연스런 반응 같은데
    왜 지인들을 비웃으시는지

    유유상종이겟지요
    말 함부로 한 친구는 좀 모지리네요

  • 62. 조심해야죠
    '26.4.1 9:50 AM (183.109.xxx.4)

    다른것도 아니고 먹거리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저도 일본 가서 사왔다고 주는것들은 아직도 다 버립니다 일본것들이 얼마나 무서운것들인지 잊지 마세요 우리나라 산에 아카시아 심어 놓고 끓는 쇠물 부어 말뚝 박아 놓은 자들입니다 우리 나라 젊은 인재들 전쟁터로 끌고가 총알받이로 쓰구요! 적다 보니 화나네

  • 63. ...
    '26.4.1 9:51 AM (106.101.xxx.191)

    원글님 타국에서 열심히 살아가시네요.
    무례한 댓글에 상처 받지 마시길 바라요~

  • 64. 쨉머니
    '26.4.1 10:14 AM (211.36.xxx.2)

    다른것도 아니고 먹거리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저도 일본 가서 사왔다고 주는것들은 아직도 다 버립니다 일본것들이 얼마나 무서운것들인지 잊지 마세요 우리나라 산에 아카시아 심어 놓고 끓는 쇠물 부어 말뚝 박아 놓은 자들입니다 우리 나라 젊은 인재들 전쟁터로 끌고가 총알받이로 쓰구요!22222

    박경리 선생의
    일본의 본질은 야만이라 하셨죠
    잊으면 역사는 반복됩니다

  • 65. 00
    '26.4.1 10:33 AM (223.38.xxx.102)

    원글님 친구들 너무 별로에요.

    저도 원전사고 이후로 지금까지 일본음식 안먹어요. 방사능 반감기라는게 십년 세월로는 택도 없죠.
    진행형이라 평생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역사적으로 일본은 중국만큼 경계헤야한다고 여겨요.
    그래도..

    거기 살고있는 사람이 제일 불안했을거라
    사고 터졌을 때 일본 거주중인 사람들에게 말 조심했어요.
    대놓고 그런식으로 말하는것 만으로도 정말 인간적으로 별로입니다.

    그러다가 십년만에 친일취향으로 돌변해서 원글네한테 치대는 것도 2차로 별로에요.
    역사의식은 없는데 자기 몸뚱이 피해올것만 생각하고 파들거렸던 가벼운 사람들.
    원글님도 타국 생활이 외로울것이라
    그것?들 인연 정리하기가 쉽지도 않으시겠죠.

  • 66. ㅎㅎ
    '26.4.1 10:35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맞죠 뭐. 저도 십년전에 주변에 일본 어케 가냐 오염 난리쳤던 사람들 지금 죄다 일본 가고 있던데요? 일본음식 찜찜해서 어케 먹어 과자 다 버리고 그러더니 이젠 지금 본인들이 일본가서 사오고 있음 까는게 아니라, 유독 난리쳤던 사람들은 좀 기억이 나요. ㅋㅋ

    일본 가장 많이 방문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이죠?
    저는 뭐 일본 좋아하지도 않고 역사적으로 싫어하는 편에 가깝지만 유난 떨진 않았거든요
    그냥 혼자 안갔지 남이 가든지 말든지 욕한적도 없구요.
    근데 극렬하게 싫어했던 사람들은 기억나고 지금 그 사람들이 일본 가는거 보면 많이 웃김.ㅋㅋ

  • 67. ㅎㅎ
    '26.4.1 10:36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맞죠 뭐. 저도 십년전에 주변에 일본 어케 가냐 오염 난리쳤던 사람들 지금 죄다 일본 가고 있던데요? 일본음식 찜찜해서 어케 먹어 과자 다 버리고 그러더니 이젠 지금 본인들이 일본가서 사오고 있음 까는게 아니라, 유독 난리쳤던 사람들은 좀 기억이 나요. ㅋㅋ

    일본 가장 많이 방문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이죠?
    저는 뭐 일본 좋아하지도 않고 역사적으로 싫어하는 편에 가깝지만 유난 떨진 않았거든요
    그냥 혼자 안갔지 남이 가든지 말든지 욕한적도 없구요.
    근데 극렬하게 싫어했던 사람들은 기억나고 지금 그 사람들이 일본 가는거 보면 많이 웃김.ㅋㅋ

    윤거니 타령하기엔. ㅋㅋ지금 정권 지지자들도 일본 많이 가잖아요.
    뭔 맨날 윤거니 타령인지. ㅋ

  • 68. RR
    '26.4.1 10:37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맞죠 뭐. 저도 십년전에 주변에 일본 어케 가냐 오염 난리쳤던 사람들 지금 죄다 일본 가고 있던데요? 일본음식 찜찜해서 어케 먹어 과자 다 버리고 그러더니 이젠 지금 본인들이 일본가서 사오고 있음 까는게 아니라, 유독 난리쳤던 사람들은 좀 기억이 나요. ㅋㅋ

    일본 가장 많이 방문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이죠?
    저는 뭐 일본 좋아하지도 않고 역사적으로 싫어하는 편에 가깝지만 유난 떨진 않았거든요
    그냥 혼자 안갔지 남이 가든지 말든지 욕한적도 없구요.
    근데 극렬하게 싫어했던 사람들은 기억나고 지금 그 사람들이 일본 가는거 보면 많이 웃김.ㅋㅋ

    윤거니 타령하기엔. ㅋㅋ지금 정권 지지자들도 일본 많이 가잖아요.
    저는 민주당만 뽑았으니 2찍 취급은 사양하구요. 일본 많이 가는거에 윤거니 타령은 좀 아닌듯. ㅎ

  • 69. 그러려니..
    '26.4.1 10:38 AM (183.97.xxx.35)

    서울 안가본 사람이
    가본 사람들을 이기는 세상..

  • 70. ㅎㅎ
    '26.4.1 10:38 AM (222.100.xxx.11)

    맞죠 뭐. 저도 십년전에 주변에 일본 어케 가냐 오염 난리쳤던 사람들 지금 죄다 일본 가고 있던데요? 일본음식 찜찜해서 어케 먹어 과자 다 버리고 그러더니 이젠 지금 본인들이 일본가서 사오고 있음 까는게 아니라, 유독 난리쳤던 사람들은 좀 기억이 나요. ㅋㅋ

    일본 가장 많이 방문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이죠?
    저는 뭐 일본 좋아하지도 않고 역사적으로 싫어하는 편에 가깝지만 유난 떨진 않았거든요
    그냥 혼자 안갔지 남이 가든지 말든지 욕한적도 없구요.
    근데 극렬하게 싫어했던 사람들은 기억나고 지금 그 사람들이 일본 가는거 보면 많이 웃김.ㅋㅋ

    윤거니 타령하기엔. ㅋㅋ지금 정권 지지자들도 일본 많이 가잖아요.
    저는 민주당만 뽑았으니 2찍 취급은 사양하구요. 일본 많이 가는거에 윤거니 타령은 좀 아닌듯. ㅎ

    그리고 저도 어릴때 여행 꽤 다녔는데. 우리나라 주변에서 갈만한 나라 별로 없잖아요.
    동남아도 별로고 중국도 싫고 유럽은 시간이 안되는 사람들한테 일본정도면 관광지로 나쁘지 않죠.

  • 71.
    '26.4.1 10:50 AM (122.40.xxx.216)

    저는 일본 싫어하고 불매운동 참여도 했고 적극성은 조금 떨어졌지만 지금도 나름 하고 있고
    아직 태어나서 일본에 안 가봤고 앞으로도 별로 안 가고 싶고
    일본 문화(애니, 밴드뮤직 등) 이질감 많이 느껴지고 매우 싫어합니다만!!!!

    원글님과 원글님의 일본 생활을 응원합니다.

    그런데요

    어쩔 수 없이 일본에서 살아가야 하는 친구에게 그런 식으로 험하게 발언했던 이들은
    적어도 '친구' 범주에서는 제외해야하는 것 아닐까요?

    그냥 별로 안 중요한, 아니 끊어져도 상관 없는 대단히 하찮은 '지인' 정도로 급을 낮추실 것을 권합니다.

  • 72. ...
    '26.4.1 10:51 AM (118.235.xxx.207)

    실제 일본에 사는 사람들의 시선이 아닐까 싶어요.
    일본에서 사는 한국인의 시선도 이러할진데..
    실제 일본인의 시선은... 안봐도뭐....

  • 73. ㅇㅇ
    '26.4.1 11:11 AM (210.106.xxx.63)

    아직도 노재팬이라 안가요
    공짜로 보내 준다해도 안가고 싶어요
    좋은 곳이 많은데 뭐하러 먹거리까지 다 신경 쓰면서 가야하나요?
    음흉한 일본 사람도 싫고요

  • 74.
    '26.4.1 11:15 AM (66.52.xxx.107) - 삭제된댓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 거 하나도 없고, 오히려 방사능이 누적되고 있는 죽음의 땅이에요.
    듣기 싫어도 사실이고, 대체 거길 왜 가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체르노빌로 여행가라면 갈 사람 없잖아요?
    그냥 하루 살고 죽는 하루살이들도 아니고, 그때는 위험하고 지금은 아니다?
    아무 생각이 없는거죠.

  • 75. 방사능의땅
    '26.4.1 11:16 AM (66.52.xxx.107) - 삭제된댓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 거 하나도 없고, 오히려 방사능이 누적되고 있는 죽음의 땅이에요.
    듣기 싫어도 사실이고, 대체 거길 왜 가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체르노빌로 여행가라면 갈 사람 없잖아요?
    그냥 하루 살고 죽는 하루살이들도 아니고, 그때는 위험하고 지금은 아니다?
    아무 생각이 없는거죠.

  • 76. 방사능국
    '26.4.1 11:20 AM (66.52.xxx.107)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 거 하나도 없고, 오히려 방사능이 누적되고 있는 죽음의 땅이에요.
    듣기 싫어도 사실이고, 대체 거길 왜 가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체르노빌로 여행가라면 갈 사람 없잖아요?
    하루살이도 아닐진데, 그때는 위험하고 지금은 아니다?
    아무 생각이 없는거죠.

  • 77. ..
    '26.4.1 11:21 AM (117.111.xxx.152)

    후쿠시마 원전 사고 뉴스가 워낙 시끄러웠어야죠..
    오염수 방류 문제까지 뉴스에 계속 떠들썩하게 나왔는데 그러다보면 일본 사는 친구에게 한두마디 던지게 되는건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그게 그렇게 고까워서 마음에 담아놓으셨어요?
    이젠 십몇년 지나서 경계심도 잠잠해지고 울나라 사람들 해외여행 엄청 가게 됐으니 가까운 일본 자주 찾을수도 있죠
    일본 사람들은 물론 여행 많이 안다니니 더 이해하기 싫겠지만.
    암튼 친구들 행동은 다 자연스러워 보이는데 그걸 여태까지 속에 눌러두고 웃기다느니 비웃는 원글이 더 비뚤어져보여요
    뭐 이런 댓글도 그저 기분 나쁘시겠죠

  • 78. ㅋㅋ
    '26.4.1 11:24 AM (211.235.xxx.254) - 삭제된댓글

    진짜요? 친구들 행동 저는 이해 안가는데 저게 자연스럽다니. 굳이 살고 있는 사람한테 어떻게 하니 이런게 걱정이라구요?

    그리고 십년지나서 막 놀러가면서 이젠 우리나라 사람이 해외여행사니 자주 찾을 수도 있다니. 헐.
    방사능이 그리 걱정되면 지금도 안가는게 정상 아닌가요?

    저런 친구 이해 되는 사람도 있군요. 전 일본 사는 친구에게 굳이 저런말 안하는데 ㅎㅎㅎ 놀랍네요.

  • 79. 쓸개코
    '26.4.1 11:25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원전사고 당시는 사람들 공포가 어마어마 했었어요.
    82에도 울고 베란다 창틀 박스테이프로 다 막아버리고 애들 학교 유치원 어떻게 하냐고..
    비오는 날은 공포가 극에 달해서 우산 세척해라 운동화 바닥도 세척해라
    글들이 올라오고 소금 10년치 사재기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소금 사재기는 안 했지만 비오는 날 외출하고 돌아오면 운동화 바닥도 닦고
    우산도 세척하고 그랬었어요.
    여전히 일본제품 불매하고 있지만 그 친구들처럼 어쩔수 없이 사는 사람들에게 무례를 범하는 경우를 가끔 보는데요 그러지 말아야죠.
    제 주변 일본 여행도 가끔 가고 가족중에 일본차 모는 사람도 있지만 어떻게 내 기준을 강요할 수 있겠어요..

  • 80. 와.
    '26.4.1 11:29 AM (211.235.xxx.254)

    당연기분나쁘죠.

    저런 친구들이 이해가요? 진짜 놀랍네요.
    굳이 어쩔수 없이 사는 사람한테 방사능 어쩌고 그 난리를 쳐놓고선
    이젠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가니 갈수도 있다니. ㅋ
    방사능이 그리 걱정되서 친구한테 말 던졌으면 지금도 안가야하는거 아닌가요?

    하다못해, 방사능으로 죽는게 빠르겠냐 한국에서 암으로 죽는게 빠르겠냐 ㅋㅋ 이런말 하면서 일본 제일 많이 온다는데. 저런 사람도 이해가 가는군요.
    친구들 행동 전혀 이해안가는지라. 저런 사람도 이해하면서 원글이 더비뚤어졌다는 댓글이 너무 놀라워서 글쓰고 감. ㅋ

  • 81. 쓸개코
    '26.4.1 11:29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원전사고 당시는 사람들 공포가 어마어마 했었어요.
    82에도 울고 베란다 창틀 박스테이프로 다 막아버리고 애들 학교 유치원 어떻게 하냐고..
    비오는 날은 공포가 극에 달해서 우산 세척해라 운동화 바닥도 세척해라
    글들이 올라오고 소금 10년치 사재기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소금 사재기는 안 했지만 비오는 날 외출하고 돌아오면 운동화 바닥도 닦고
    우산도 세척하고 그랬었어요.
    저는 여전히 일본제품 불매하고 있지만주변 일본 여행도 가끔 가고 가족중에 일본차 모는 사람도 있거든요. 어떻게 내 기준을 강요할 수 있겠어요..
    어쩔수 없이 사는 사람들은 선택사항이 없잖아요. 그 친구들 배려가 좀 부족했던듯.
    원글님 말씀처럼 걱정되면 김이라도 보내주든가;

  • 82. 쓸개코
    '26.4.1 11:31 AM (175.194.xxx.121)

    원전사고 당시는 사람들 공포가 어마어마 했었어요.
    82에도 울고 베란다 창틀 박스테이프로 다 막아버리고 애들 학교 유치원 어떻게 하냐고..
    비오는 날은 공포가 극에 달해서 우산 세척해라 운동화 바닥도 세척해라
    글들이 올라오고 소금 10년치 사재기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소금 사재기는 안 했지만 비오는 날 외출하고 돌아오면 운동화 바닥도 닦고
    우산도 세척하고 그랬었어요.
    저는 여전히 일본제품 불매하고 있지만주변 일본 여행도 가끔 가고 가족중에 일본차 모는 사람도 있거든요. 어떻게 내 기준을 강요할 수 있겠어요..
    어쩔수 없이 사는 사람들은 선택사항이 없잖아요.
    그 친구들은.. 걱정되면 김이라도 보내주든가;

  • 83. 놀멍쉬멍
    '26.4.1 11:34 AM (222.110.xxx.93)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 거 하나도 없고, 오히려 방사능이 누적되고 있는 죽음의 땅이에요.
    듣기 싫어도 사실이고, 대체 거길 왜 가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체르노빌로 여행가라면 갈 사람 없잖아요?
    하루살이도 아닐진데, 그때는 위험하고 지금은 아니다?
    아무 생각이 없는거죠. 2222

    저도 출장으로 일본 좀 갔었는데 방사능터진이후로는 여행으로는 안가요.
    일때문에 어쩔수없이 가는것뿐.

    누구에게는 지난 일일지 몰라도 후쿠시마 복숭아포함 농산물이 일본 전역에서 먹고있는
    상황+ 방사능 오염 방수 병크로 저는 여전히 일본 불매하고 있어요.
    다른 사람을 말리지는 않습니다.

    요즘 2030 암 환자많다는데 저는 이거 방사능 이유도 크다 생각해요.
    암원인중 하나인 스트레스라고 하기에는 5060의 경우 개도국+주6일 야근까지 했던 세대거든요.

  • 84. ...
    '26.4.1 11:47 AM (218.232.xxx.208)

    님 주변사람들이 이상하네요
    제 주변사람들은 일관성있는데...

  • 85. 일본은
    '26.4.1 12:07 PM (14.138.xxx.154)

    안 맞는 사람들은 절대 못 살아요 방사능 어쩌고를 떠나 안 맞으면 못 사는 거죠 사람들이 무뎌진 거죠 그건 일본 사람들도 매한가지구요 체르노빌때 유난 떨던 거 기억하는 입장에서는 한국사람들이 그러는 건 별 것도 아니에요

  • 86. ...
    '26.4.1 12:10 PM (222.237.xxx.194)

    내 주변은 예나 지금이나 일빠예요
    물건만요~^^
    제품 좋은건 인정이예요
    그런데 알면 알수록 사람들은 대부분 참 별로예요
    내가 겪은걸로 일반화 할 순 없지만, 일본회사에 다니면서 많이 경험해본 결과 그렇습니다.

  • 87. 저도
    '26.4.1 12:22 PM (121.136.xxx.30)

    아직 일본선물 안받고 일본산 음식 피하려고 해요 거기서 수입해오는 대기업 식품도 잘 안사요
    많이 무뎌져서 엄청난 물량의 일본여행 마케팅덕에
    일본가는 사람 늘었다지만 주위에 일본물건 좋아하는 사람 못봤어요 애들 말고는요
    20대가 주로
    일본산 수산물 멀쩡하다고 믿던데 방사능측정기라도 하나 장만할까봐요

  • 88. 내로남불
    '26.4.1 12:22 PM (118.235.xxx.53)

    삼성 그렇게 욕하고 불매한다더니 지금은 최고의 기업이라며 우쭈쭈..
    윤썩 검찰총장 되었을때만해도 다들 지지하고 난리였죠
    그랬던 인간들이 의견 조금만 달라도 수박이니 똥파리니 리박이니 뭐니 하며 비하하고 조롱을 서슴치 않아요
    본인들만 옳고 본인들만 맞아
    본인들에 대해선 한없이 관대하고
    의견다른 사람은 천하에 매국노
    양심이란게 있나?
    스스로 정의롭다는 뽕에 차서 갸륵한 태도로 글 쓰는것도 한심해보이고요
    역시 양심을 팔아버리면 창의성은 떨어지는지 수준높은 글도 82에서는 사라진지 오래

  • 89. 영통
    '26.4.1 12:24 PM (211.241.xxx.235)

    방사능 이후 일본 물건 여전히 조심하고
    계속 일본은 안 갈 거 같고
    일본 안 좋아하고
    일본 좋아하는 아들에게 조금씩 일본 이야기 해 주고

    일본 좋아하는 대학생 아들이
    자기 어릴 적에 일본 왜 갔냐고
    그 때는 일본이 좋았냐고..비아냥대길래
    음...그렇긴 한데..일본이 노골적으로 못돼게 구는 것과 다르다고 했죠

    이런 저런 사람 다 있는 거지
    시간이 지나서 변하는 사람도 있고
    여전한 사람도 있고..그런 겁니다.

  • 90. ...
    '26.4.1 12:40 PM (58.29.xxx.4)

    오염수 방류 문제까지 뉴스에 계속 떠들썩하게 나왔는데 그러다보면 일본 사는 친구에게 한두마디 던지게 되는건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그게 그렇게 고까워서 마음에 담아놓으셨어요?
    이젠 십몇년 지나서 경계심도 잠잠해지고 울나라 사람들 해외여행 엄청 가게 됐으니 가까운 일본 자주 찾을수도 있죠
    일본 사람들은 물론 여행 많이 안다니니 더 이해하기 싫겠지만.
    암튼 친구들 행동은 다 자연스러워 보이는데 그걸 여태까지 속에 눌러두고 웃기다느니 비웃는 원글이 더 비뚤어져보여요
    뭐 이런 댓글도 그저 기분 나쁘시겠죠.....
    ...........

    야 이런 댓글 쓰는 못된 사람 좀 보소.
    일본에서 살고 있는 친구에게 암걸리는게 빠르냐 어쩌구 하는게 자연스러운거예요?
    님이 딱 저런 생각없고 못된 친구들같은 사람인가 보네요.
    저런 말이 자연스럽다는 고 보니.

  • 91. . .
    '26.4.1 12:48 PM (175.119.xxx.68)

    2011년 3월은 그 날 이후로 공기 냄새가 그 전이랑 달랐어요.
    당시에는 그런 생각하는게 당연했겠죠
    2013년이면 원전사고 일어난지 얼마 안 되었는데 일본 들어가셨으니 용감하셨네요 남편분 많이 사랑하셨나봐요.
    마트 편의점 다이소에서 마데인재팬 써 있음 1프로도 안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 92.
    '26.4.1 1:00 PM (118.235.xxx.68)

    여전히 해산물 가급적 안먹고
    일본산은 거르고보는데
    오염수 방류중이고 방사능이 쉽게 없어지는게 아니라 ᆢ
    친일정권때 티비 매체 연예인 총동원해 일본 홍보 해대니
    유니클로 간다고 욕해대던 사람들 너도나도 일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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