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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방암 조직검사 받으러 가는데 너무 두려워요.

조회수 : 4,325
작성일 : 2021-05-13 21:41:13
건강검진하다가 유방에서 위치나 모양이 좋지 않다고 조직검사해보라고 해서 내일 가는데 너무 두렵네요..
큰 일 앞두고 있는 남편. 재수하고 있는 아이가 있어 올해 제가 이래저래 해야할일이 많은데.. 짐이 되지나 않을지 걱정입니다.
C4c.단계라는데...찾아보니 확률이 높아서 더 걱정이예요...
참 건강이란게 뭔지..많은걸 돌아보게 하네요..
IP : 106.102.xxx.2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13 9:45 PM (121.174.xxx.214)

    이 시간 얼마나 조마조마하실까 ..
    부디 조직검사결과가 좋게나오길 기도합니다..

  • 2. 아닐 확률도
    '21.5.13 9:50 PM (119.71.xxx.160)

    높으니까 마음을 비우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더 잘 풀리더라고요

  • 3. 시간
    '21.5.13 9:50 PM (1.177.xxx.20)

    그러게요.나이가 들수록 건강이란게... 넘 걱정마세요. 괜찮을 거예요

  • 4. 이루어짐
    '21.5.13 9:51 PM (211.207.xxx.189)

    에구 그심정 알죠
    저도 작년이맘때 유방암 조직검사했었어요
    어찌나 걱정되고 심란하던지ㅜㅜ
    다행히 아니었어요.
    원글님도 결과가 좋게 나오길 저역시 함께 기원할게요!!

  • 5.
    '21.5.13 9:53 PM (106.102.xxx.213)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이런 글들이 참 위안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6.
    '21.5.13 9:55 PM (223.38.xxx.11) - 삭제된댓글

    에휴 남 일 같지 않아서 로긴했어요
    얼마전 저도 같은 처지였거든요
    다행이도 암은 아닌것 같고 모양이나 크기가 별로라 3개월에 한번씩 추적검사하기로 했어요
    제발 원글님도 그정도로 그치거나 별거 아니길 빕니다

  • 7. ㅇㅇㅇ
    '21.5.13 9:56 PM (211.248.xxx.231)

    저도 조직검사했는데 결과나오는 몇일간 정말 힘들었어요...나보다 가족 걱정에...다행히 아니었어요 물혹 두개가 겹쳐있었대요
    아니길 바랍니다

  • 8. 저는
    '21.5.13 10:32 PM (58.231.xxx.9)

    폐결절로 시티 찍고 기다린 적 있었는데
    자다 식은땀 날 정도로 긴장했었어요.
    밥 맛도 전혀 없구요.
    소심한 사람은 지레 죽겠다 싶더라구요.
    원래 사람 심리가 그런가봐요.ㅜㅜ
    얼른 시간 지나서 별거 아닌 걸로 결과 나오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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