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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달 새 두번 자가격리 복불복이네요.

조회수 : 3,287
작성일 : 2021-05-13 21:02:08
회사 집만 늦게 까지 계속 오고 갔는데..
직장내 확진자에 의해 두 번 연속 자가 격리 되었어요.
새벽같이 눈뜨고 회사 출근했는데 집으로 다시 가래요.

일안하면 당장 좋을지 몰라도,
격리된 동안 우울감, 수입 손실, 동료들의 일떠안음
상당해요.

인생이 내가 열심히 산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요새 갑작스런 교통사고 같이
우연에 의해 돌아가는게 참많다고 느껴요.

가족에 문제 생겨 갑자기 돈 들어갈일도 생기고..
내가 아둥바둥 아껴서 되는게 아니구나. 예상못한 지출.

인생이란 우연이 참 많이 좌우하네..
20대 때 취업할때 나를 뽑아주는 회사 참 운에 대해서 많이 생각했는데
40대 코로나 시국되니. 복불복 코로나 운에 대해서 또 생각해요.
IP : 223.62.xxx.1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1.5.13 9:15 PM (223.38.xxx.228)

    하루하루 후회없이 잘 살아야겠어요

  • 2. ..
    '21.5.13 9:24 PM (222.237.xxx.88)

    홍현희도 한 달새 두 번 자가격리 했죠.
    원글님 많이 힘드시겠네요.
    위로 드립니다

  • 3. ..
    '21.5.13 9:35 PM (118.218.xxx.172)

    자가격리가 진짜 우울하더라구요. 쉬어도 쉬는게아니고 부담이 백배~~~

  • 4. ...
    '21.5.13 9:38 PM (220.75.xxx.108)

    딸 친구는 지금 완전 패닉이에요.
    올해 대학신입생인데 얘네 아빠가 젤 먼저 확진되어 나머지 식구들 검사받고 자가격리 시작.
    며칠후에 엄마가 확진받고 나머지 식구 다시 검사받고 그날부터 자가격리 리셋.
    며칠후에 남동생이 확진받고 나머지 식구 다시 검사받고 자가격리 또 리셋 ㅜㅜ
    이제 얘랑 여동생만 집에 있는데 언제 또 확진될 지 모르는 상황이라 매일매일 조마조마한데 인터넷은 고장났고 자가격리중이라 기사가 못 와서 전화로만 듣고 고치려했는데 실패.
    그냥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라고 난리에요 ㅜㅜ

  • 5. 00
    '21.5.13 11:11 PM (59.10.xxx.151)

    으악 윗 글
    인터넷 고장에서 진짜 막막하네요 ㅜ

  • 6. 윗에
    '21.5.14 9:13 AM (222.116.xxx.18) - 삭제된댓글

    인터넷 고장난거
    어차피 고장난거 이거저거 해보라고 하세요
    선은 하나있고, 이거저거 해보다 보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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