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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왜 부모에게 먼저 전화하지 않았나

신발 조회수 : 4,433
작성일 : 2021-05-12 00:12:40
저라도 그 새벽에 쉽게 전화 못했을거 같아요. 집이 가깝다니 집에 갔을수도 있고, 다 큰 남자성인인데 무슨 일이 있으랴 싶고 이 새벽에 전화했다가 괜히 내일 출근하는 사람 방해하는거 같고.
그래서 전화는 못하고 걱정은 되니 한번 가보자 한거까지 저는 이해되요.

근데 이해안되는건, 친구 사라지고 적극적인 도움을 전혀 주지 않은것. 이거에요. 내가 먼저 동분서주하며 찾으려고 최면이건 뭐건 다 했을거에요, 내 아이였다면 니가 최선을 다해 찾는데 도움주라고 했겠죠.

모두가 왜 부모에게 바로 전화하지 않았냐고 하는데 제가 신발부모 입장이었어도 실종이 확실치도, 시간이 훌쩍 지나지도 않은 한두시간 사이의 일로 새벽에 남의집에 전화 못했을거 같습니다.
IP : 211.200.xxx.11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구
    '21.5.12 12:13 AM (61.253.xxx.184)

    http://www.youtube.com/watch?v=ey9cD516Y8w

    KBS에서 오늘 올린 영상 못보셨나보네요.
    요거 좀 확인해 주세요

  • 2. 아무리
    '21.5.12 12:16 AM (180.70.xxx.49)

    편을 들어 줄래도 그럴 수 가 없어요.

  • 3.
    '21.5.12 12:17 AM (118.176.xxx.225)

    신발이나 그집 부모나 정민이 한테 문제가 생긴건 안거예요 그리고 그걸 정민군 부모한테는 숨기려 한거구요

  • 4. ㅡㅡ
    '21.5.12 12:17 AM (49.172.xxx.92)

    다 큰 남자아이가
    친구가 술먹고 안일어난다고
    그 새벽에 본가에 전화해서
    엄마 아빠 다 깨운다는건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죠

    친구찾아 자다말고 새벽에 한강으로 나온 그 가족의 열정은

    왜 그때까지만 있었을까요

  • 5. ㅇㅇ
    '21.5.12 12:18 AM (116.36.xxx.148)

    부모한테만 전화 안했나요? 정민이가 가지고 있을 거라는 폰에도 전화 한통 안했음

  • 6. 114님
    '21.5.12 12:19 AM (211.200.xxx.116)

    신발엄마가 정민이가 집에 없다고 확신했었대요?
    자기들이 찾아보니 없어서 5시에야 전화한거잖아요. 여기까지도 이해되는데... 저라도 친구집에 전화하긴 좀 그렇고 불안은 해서 나와보니 없고 그제서야 전화해볼수 있을거 같거든요

    신발이가 " 정민이가 없어졌는데요... 집에 있나요? " 이렇게 물은게 아니구요?

  • 7. ..
    '21.5.12 12:19 AM (118.235.xxx.88)

    제가 부모입장이라면요.
    아이가 전화해서 친구가 없어졌다.하면 그쪽 부모님에게 전화드리고 찾으러 옵니다.집에 갔을 수도 있으니까요.귀가하지 않았다고 하면 같이 찾는거 도와줘요.
    만약 아이가 전화해서 내가 사고친것 같다하면 바로 올 것 같구요.이게 일반적인 행동이 아닐까싶은데...미스테리예요.ㅠ

  • 8. 아 그리고
    '21.5.12 12:20 AM (211.200.xxx.116)

    저도 신발군이 수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저는 술먹고 기억못하고 거기서 자다가 지네집에 가고 와서 친구찾고 뭐 그런거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왜 최면수사에 변호사를 대동하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안줬냐 이게 수상해요

  • 9. ...
    '21.5.12 12:20 AM (39.7.xxx.234)

    우선 저쪽에 실종으로 처리되고 경찰알리고 일커지기전에 먼저 찾아봐야지 했을수도 있을거같고요. 최면은 바로 했잖아요. 안걸렸을뿐이죠. 두번째땐 특이점없었다고 나왔고..

  • 10. 신발이
    '21.5.12 12:22 AM (222.107.xxx.198)

    의심스러운 정황은 한 두 가지가 아니지만요
    궁금한 건 딱 하나예요
    정민이가 어떻게 물에 들어갔냐는 거

  • 11. ...
    '21.5.12 12:25 AM (14.52.xxx.249)

    문제는 이 모든게 정민아버님입장에서만 나오는 얘기고. 말도 아가다르고 어가다르듯 늬앙스가 있는건데. 정민아버님 맘은 충분히 이해가지만요. 저쪽은 계속얘기하고 글로남기고 인터뷰도하는데. 이쪽은 아무런 대응이없는게 답답해요. 뭐라고 반박이라도 하면 좋겠어요. 객관적으로 판단좀하게.
    이것도 범인이니까 대응못한다고 욕하겠지만요.

  • 12. 신발엄마가
    '21.5.12 12:27 AM (211.200.xxx.116)

    뭐라고 했는데요??

    진짜 첨엔 저 친구도 멘붕이겠다 심리치료라도 받아야 할텐데 싶었는데
    이게 무슨일인지.....
    CCTV에 물보라고 엎고 기어다니고 뭐고 다 봐도 하나도 못알아보겠던데
    그저 수상한건. 왜 도움을 적극적으로 주지 않았는가.

  • 13. ...
    '21.5.12 12:27 AM (211.179.xxx.191)

    최면 두번 했다고 했어요.

    처음엔 안됐고 두번째는 됐는데 특이점 없다고.

  • 14. ㅇㅇ
    '21.5.12 12:34 AM (223.38.xxx.128)

    윗님 그건 집에서 전화한거잖아요
    그래놓고 한강 까지 찾으러 왔으면
    다시 전화해서 만나서 같이 찾아야죠

  • 15. 첫댓글님
    '21.5.12 12:39 AM (211.200.xxx.116)

    동영상 돌려봤는데요... 엄청 취한거 맞네요. 중간에 벌러덩 눕고 휘청거리고 셋이있다가 주저앉고.. 걸을때도 휘청휘청... 부모도 정민군 찾으로 돌아다니는거 처럼 보여요.
    진실이 뭔지... 아무잘못도 없으면 왜 변호사를 대동하고 다니는건지..

  • 16.
    '21.5.12 1:14 AM (61.80.xxx.232)

    중립지켜 객관적으로 보려해도 보통 일반적이지 않기때문에 친구편을 들어줄수가없어요

  • 17. ㄴㄴ
    '21.5.12 4:48 AM (107.77.xxx.129)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런 글 올리는 사람들 때문에 이 사건이 수상해져요

  • 18. 그냥
    '21.5.12 7:49 AM (121.162.xxx.174)

    그렇게 여러 생각은 아닌 거 같고
    보통의 강남 키즈
    다급할 때 부모에게 sos 하는 애 같아요
    여기야 조금만 크면 다 알아서 하는 것처럼 말하지만 현실에선 대학생 아이들은 아이들일뿐.

  • 19. ..
    '21.5.12 9:49 AM (121.173.xxx.19)

    앞뒤가 안맞아요.
    전화하는게 예의가 아니라서 정민부모 코앞에 있는거 알면서 자리를 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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