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힘당이
'21.5.11 12:52 AM
(85.203.xxx.119)
보수는 아닌데 말입니다.
그냥 매국노당.
민주당이 보수죠.
2. 정말 싫어요
'21.5.11 12:52 AM
(61.102.xxx.144)
말은 점잖은 척 교양 있는 척하지만
그 내용은 결국 탐욕에 찌들었어요.
3. 올리브
'21.5.11 12:53 AM
(39.114.xxx.60)
흔한 국짐 지지자 논리네요.
꼴에 합리적인 보수랍시고 하는 소리요.
원래 그런 인간인줄 알아서 별로 놀잡지 않아요.
4. ..
'21.5.11 12:54 AM
(1.233.xxx.223)
흔한 국짐당 지지자 논리223
원래 박근혜 쉴드치고 그랬던 기억남.
5. ᆢ
'21.5.11 12:55 AM
(211.205.xxx.62)
이사람 원래 그쪽이에요
방송욕심만 있는줄 알았는데
정치도 하려구?
분수를 모르네
6. 행복하다지금
'21.5.11 12:55 AM
(99.240.xxx.127)
핸폰으로 써서 오타가 제목부터 난린데
고치면 거리 멀어질까 못고치겠네요. 죄송!
7. 행복하다지금
'21.5.11 12:56 AM
(99.240.xxx.127)
으악...제목은 괜찮겠지하고 고쳤다가 거리 팍 멀어졌네용.
ㅜ.ㅜ
8. ㅇㅇ
'21.5.11 12:57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악마는 원래 그랬으니 괜찮고 위선자는 싫고,
연쇄살인범은 모르겠고, 동네에서 쌍욕하는 양아치는 싫고,
대부분 소심하고 정의감 별로 없는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해요.
세상이 그나마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건
원글님처럼 정의를 위해 노력하는 분들의 노력이 합쳐져서 그런 거 같더라고요.
9. ㅇㅇ
'21.5.11 12:59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유현준 그 분 원래 그랫어요.
알쓸신잡 출연할 때도 조선일보랑 인터뷰 하고 그래서 말 많았어요.
10. 에휴
'21.5.11 1:00 AM
(121.165.xxx.46)
돌아가면서 하나씩 죽이는구나
털어서 먼지안나는 사람이 없다더니
출세도 무서운거네
11. 올리브
'21.5.11 1:03 AM
(39.114.xxx.60)
-
삭제된댓글
티비출연도 하는 얼굴 알려진 사람이
욕 먹기 싫으면 정치성향 드러내지 않으면 될 일.
소위 진보쪽 셀럽들도 정치성향 드러냈다 일베들 표적된게
한두번인가요.
가족끼리도 정치얘기는 안 하는 거라죠.
지가 지 구덩이 팠다는데 왠 걱정
본인 걱정이나 하세요.
12. 행복하다지금
'21.5.11 1:04 AM
(99.240.xxx.127)
-
삭제된댓글
에휴
'21.5.11 1:00 AM (121.165.xxx.46)
돌아가면서 하나씩 죽이는구나
ㅡㅡㅡㅡㅡㅡㅡㅡ
네? 누구를 죽이고 있다는건가요?
출세가 무섭다니? 유현준씨가 언제 출세 하셨나요?
13. 행복하다지금
'21.5.11 1:07 AM
(99.240.xxx.127)
돌아가면서 하나씩 죽이는구나
털어서 먼지안나는 사람이 없다더니
출세도 무서운거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말은 검찰이 털고있는 민주당 인사들이 할말이지
본인이 자청해서 인터뷰로 다른 사람을 비난한 유현준씨에게 해당할 말은 아닌듯.
솔직히 유현준씨 한번 털어보면 조국보다 적어도 5배는 더 나온다에 100원 겁니다만...
14. ㅇㅇ
'21.5.11 1:08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이 글이 뭘 유현준 교수를 죽이는 글이예요?
121 저분 오바가 심하신 듯.
15. ...
'21.5.11 1:16 AM
(98.31.xxx.183)
솔직히 유현준씨 한번 털어보면 조국보다 적어도 5배는 더 나온다에 100원 겁니다만...
ㅡㅡㅡㅡ
함들걸요? 지금 양념치자고 선동하는 거죠? 저 사람이 민주 국힘 언급 한번이라도 했나요? 속담에 이런 말이 있죠. 도둑이 제 발 저린다 ㅋㅋㅋ
16. 행복하다지금
'21.5.11 1:38 AM
(99.240.xxx.127)
-
삭제된댓글
뭐가 힘들고 뭐가 양념치자고 선동인데요?
알아듣게 말하세요?
국힘 민주 대놓고 말해야 알아듣는 저능아만 존재하는거 아니구요
속담에는 이런말도 있죠.
“If it walks like a duck, talks like a duck then, it probably is a duck”
17. 행복하다지금
'21.5.11 1:40 AM
(99.240.xxx.127)
뭐가 힘들고 뭐가 양념치자고 선동인데요?
알아듣게 말하세요? 선동이 무게슨뜻인지나 알고 쓰는 말이예요?
국힘 민주 대놓고 말해야 알아듣는 저능아만 존재하는거 아니구요
속담에는 이런말도 있죠.
“If it walks like a duck, talks like a duck then, it probably is a duck”
18. ᆢ
'21.5.11 1:43 AM
(180.67.xxx.207)
-
삭제된댓글
이나라 요지요지의 땅들을 누가 갖고 있고
그걸로 어떤일들을 했는지 알면 저런 헛소리 못할텐데
19. 저도
'21.5.11 1:57 AM
(39.7.xxx.20)
위선자는 싫습니다.
20. ..
'21.5.11 1:57 AM
(58.232.xxx.144)
정의, 국민,민족을 위해 희생한 분들덕에, 이 코로나 시대에 대한민국에서 살고있다는 걸 감사해도 부족한데, 국짐당스런 방식으로 깎아내리고 있어요.
결국, 선함,착함,정의 이런 의식과 정신이 싫은거예요.
학살, 살인,수장,고문이런것들이 걔네들 자체이니까요.
솔직히 위선자의 뜻도 제대로 모를걸요.
저런식으로 왕따몰이 하듯이 부정적이미지 심는 수작일뿐이죠.
21. ..
'21.5.11 1:59 AM
(58.232.xxx.144)
39.7
매국노가 싫습니다
22. 백번 양보해서
'21.5.11 2:01 AM
(99.240.xxx.127)
그래요 민주당도 안좋은 점이 있고 위선적이 점이 있다고 해요.
정치는 언제나 choosing the lesser evil (덜나쁜 쪽을 선택)하는 거예요.
정말 국힘당이 민주당보다 덜 나쁘다고 말하지는 못하니
그냥 나쁜놈보다 위선자가 더 싫다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23. ....
'21.5.11 2:09 AM
(98.31.xxx.183)
아무리 봐도 도둑이 제발 저린건데요? ㅎ
민주당이 위선인건 인정하는 거에요? ㅋㅋㅋ 코메디네.
24. 그만하죠
'21.5.11 2:16 AM
(99.240.xxx.127)
....
'21.5.11 2:09 AM (98.31.xxx.183)
아무리 봐도 도둑이 제발 저린건데요? ㅎ
민주당이 위선인건 인정하는 거에요? ㅋㅋㅋ 코메디네.
ㅡㅡㅡㅡㅡㅡ
백번 양보해서..라고 글 달아도
본인이 읽고 싶은것만 읽고 이해 못하거나 하기싫은건 쏙빼고.
할줄 아는거라곤 ㅋㅋㅋ 거리는거 뿐이고.
여기 글쓸정도면 성인일텐데 초딩도 아니고 ㅋㅋㅋ가 뭔가요?
25. 레몬버베나
'21.5.11 2:21 AM
(124.80.xxx.134)
관상은 사이언스
26. 99.240
'21.5.11 2:22 AM
(98.31.xxx.183)
아 그건 죄송..제가 지금 머 하는 중이라. ㅜ
안그래도 최근 위선 위악에 관한 칼럼이 여기저기 보이더라고요. 여튼 민주당 지지자시면서 민주당이 위선적이라고 하는건 좀 이상하잖아요. 그리고 저 사람이 건축학자인데 주택공급에 관한 대담을 자주 갖았어요. 최근 몇년간. 초기엔 문재인 정부정책에 완전히 대치되지는 않았었는데 최근 깨달은 바가 있나보죠? 하지만 구체적으로 언급도 안했는데 지레 민주니 국힘이니 가정하고 비난하늗 건 좋지않아보이네요. 누구나 취향이 있고 그거 말할 자유가 있어야죠.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서도 가식적이고 위선적인걸 무대뽀 위악보다 싫아하는 사람 있을텐데요. 취향은 타고다는거라 정치성향과는 달라요. 저 사람 말에서 누가 연상되어서 기분 나빴다면 그건 도둑...제 발.. 아닐지요.
27. ..
'21.5.11 2:23 AM
(58.232.xxx.144)
98.31
말꼬리 잡고 좋아하는 꼬라지라니...
위선자는 국짐당이지.
반성도 없고 사죄도 없고 뻔뻔함.
누구를 비판할 자격도 없음.
저런식으로 몰아가기위한 작전일뿐!
28. 58.232
'21.5.11 2:44 A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반성도 없고 사죄도 없고 뻔뻔함=> 이건 위악
29. ㅇㅇ
'21.5.11 2:45 AM
(106.102.xxx.212)
-
삭제된댓글
신도시 개발하면 그 지역 정치인하고 LH직원들만 좋아할거라고 하더니 맞는 말이었죠. 정치 선호도야 실망이다 쳐도, 그쪽 돌아가는 생리를 아니까 하는 소리.. 엠비는 대놓고 해먹었는데 이제는 아닌척 해먹고 있어서.
30. ...
'21.5.11 2:46 A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반성도 없고 사죄도 없고 뻔뻔함=> 이건 악에 가까움
그리고 국힘 5.18 참배도 하고 세월호 문제도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고 했어요 ㅋㅋㅋ 반성이 없다길래. 이게 꼴같잖게 느껴진다면 그게 위선
31. 그런데
'21.5.11 3:37 AM
(180.67.xxx.163)
위선자 제일 싫어한다고 강조하는 인간이 위선자일 확률이 높죠
32. ...
'21.5.11 6:47 AM
(112.133.xxx.128)
지가 악당이라 그래요
자기 꼬라지를 보니 성악설.
선한 인간도 있다는 걸 이해조차 못하니 위선자라 퉁치는 거구요
33. 또또
'21.5.11 7:02 AM
(122.35.xxx.233)
자기랑 생각다르다고..
쫌요.여기민주주의대한민국입니다.
인민공산당 아니구요
유현준 알바 풀었다하겠네..
34. 또 착각
'21.5.11 7:16 AM
(222.102.xxx.237)
-
삭제된댓글
본인들이 민주,착함,정의 라는 생각부터 버리면
본인들도 구태라는걸 좀 알아챌텐데?
너네들 논리면
국짐당은 그러겠네?
우리가 어때서 자유한국당 보다 훨씬 덜 나쁘잖아~~~
35. 착각착각
'21.5.11 7:18 AM
(222.102.xxx.237)
본인들이 민주,착함,정의 라는 생각부터 버리면
본인들도 구태라는걸 좀 알아챌텐데?
너네들 논리면
국짐당은 그러겠네?
우리가 어때서, 자유당 보다 훨씬 덜 나쁘잖아~~~
36. 어머나
'21.5.11 7:51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유현준 맘에 드네요.
저도 위선과 교만의 찌든 민주당이 더 혐오스럽더라구요.
37. ..
'21.5.11 8:33 AM
(172.56.xxx.162)
유시민을 이용해 명성을 얻고자 했던
너 자신의 위선은 어쩌고?
38. ᆢ
'21.5.11 9:09 AM
(175.118.xxx.204)
아이공~
그 놈의 위선자 타령.
왜 부처님 예수님도 위선자라 싫타 하시지!
39. 그러니까요
'21.5.11 9:18 AM
(175.223.xxx.254)
거악에는 숨죽이고,
잘난체하는,
비교대상으로 위선과 교만?
절대적인 위선과 교만?
진짜 쪼잔한 나름 기득권이라 생각하는 군상들....
ㅇㅎㅈ이 더 교만함.ㅡㅡ
40. ㅇㅇ
'21.5.11 9:26 AM
(112.153.xxx.133)
대놓고 나쁜 악당이 위선자보다 낫고 자기는 위선자가 더 싫다네요....///
이게 민주당을 욕하면서 국짐을 뽑은 사람들의 희한한 논리죠. 정작 못된 것들에게 면죄부 주는 꼴.
잘한 8,9가지는 외면하고 못한 1,2가지에 집중해서 나머지까지 싸잡아버리고, 10가지 다 못하는 국짐과 한구덩이에 밀어넣고 세상 쿨한 척하는 모지리에요.
저러면 본인만 피해를 보는 게 아니고 차선을 택하는 나머지 다수도 같이 피해를 보죠. 이번 보선처럼요.
그래서 온통 대놓고 해처먹는 악당들 일색이면 그게 동물의 왕국이지, 사람 사는 데랍니까? 지는 나름 기득권이라서 그 동물의 왕국서 살아남을 자신이 있다 이건가요? 정말 멍청하고 못된 논리예요.
41. ..
'21.5.11 9:31 AM
(14.47.xxx.152)
전형적인 강남키드 였던것 같아요
태생의 한계를 극복할 그릇이 아니니
세상보는 시각이 그 테두리 만큼 보는 건데...
하필 교수라 뭔가 귀담아들을 식견이 있을라나
하나 환상을 주지만
자기 전공 분야외에 지식이나 의식의 확장 따위는
기대할 인물은 절대 아닌거죠.
42. ...
'21.5.11 10:01 AM
(211.251.xxx.90)
98.31
같은 애랑 대화할 필요가 없어요.
어차피 저런 일 하려고 여기 사는 거라서...
43. 나도
'21.5.11 12:52 PM
(119.192.xxx.52)
저도 위선과 교만의 찌든 민주당이 더 혐오스럽더라구요.22
44. 211.251
'21.5.11 3:48 P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같은 애랑 대화할 필요가 없어요.
어차피 저런 일 하려고 여기 사는 거라서.
ㅡㅡㅡ
아주머니 나이 많다고 뻐기시는 거에요? ㅋㅋ
교양이 없어도 있는 척이라도 해야지.
양식도 교양도 매너도 없는 아주머니.
일대 일로는 붙을 낌냥은 안되니 옆집 아줌마 불러다놓고
남 뒷담화하던 버릇이 게시판에서도 나오네.
아줌마마는 위선떨교양도 없고 위악부릴 배포도 없고...
머랄까 그냥 딱 조무라기 수준.
본인 격을 모르는거 같아서 알려주는 거에요 ㅋㅋㅋ
쪼마난 대께문주머니
45. ㅋㅋㅋ
'21.5.11 7:13 PM
(39.7.xxx.97)
위에 뭐냐?
쫌생이 ㅂㄷ거리는거 추접스럽...
46. 39.7
'21.5.12 12:12 A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대깨들 특징 또 나왔네. 몰려다니며 다구리 치는거.
니들이 그렇게 다니니까 홍위병 민족주의 파시스트 소리 듣는거야 ㅎㅎㅎ
대통령이 양념질 북돋으니까 게시판에서도 그짓거리 하네.
문재인이랑 너네들은 진짜 사회악이다
47. ...
'21.5.12 3:55 AM
(125.187.xxx.25)
저 사람이 왜 그러겠어요?? 기득권층인데 자꾸 지보다 못 사는 또는 지보다 딸린다고 무시하는 것들 대우해주고 다 같이 잘 살자 으쌰으쌰하니까 꼴보기 싫은거죠.
김기춘이 청와대회의때 그랬대잖아요. 야근의 생활화 라면의 일상화 주말의 평일화 이건가?
다 그래야되는데 감히 못 사는 것들이 행복을 얘기해? 이러는 거죠. 우리나라 기득권층 다 저런다고 봐요. 그래서 민주당정부 끔찍하게 싫어하고 그러죠. 기본적으로 저 사람들은 가족마저도 싫어하고 혐오해요.
근데 전 웃기는 게 저 사람이 인간취급도 안하는..ㅋ 애들이 저 사람이 지들 편들어준다고 좋아하는 게 더 웃겨요.
하긴 건축가들은 자본가 편이긴 하죠..ㅋ 공공건축해봐야 지에게 얼마나 큰일 감 떨어지겠어요? 히틀러의 건축가도 히틀러 밑에서 일 신나게 다 해놓고 행복해놓고 나치 정권 끝나니까 난 정말 몰랐다... 이러면서 백치행세하잖아요.
48. ...
'21.5.12 3:57 AM
(125.187.xxx.25)
글고 국힘당 애들은 가난한 애들 손들어 밥줄게하고 손들면 아유 불쌍타하고 울고 끝..ㅋ
그중 천멍 중 1명 언론 내보내고 그러잖아요..
이명박 지지선언한 그 청년백수 어떻게 됐나요.
49. ...
'21.5.12 4:01 AM
(125.187.xxx.25)
저 사람은 지금 정부공급 정책이 맘에 안 드는거에요. 원래는 정부공급할 아파트 지역에 거대건설사들이 현대판 쪽방촌 비슷하게 만들고 가격은 70~80 이러고 단체급식도 강제해서 관리세 20만원 더 내게 해서 씨제이 밥 먹여야되는데 넘나 슬픈거고요. 근데 그걸 공공임대가 하니까 화가 나죠. 대기업이 하면 청년을 위한 아름다운 결단,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정부가 하면 닭장..ㅎㅎㅎㅎㅎ
딱 17세기에 태어났어야 하는 사람이 21세기를 사니까 저 사람에겐 비극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