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위와 맡의 색갈이 달라요.
왜 그런거죠 ?.
가라앉아도 정상입니다
가라앉은건 설탕이요 ㅎ
상관 없다 들었어요
결정체가 생기는건
꽃에 따라 다르다고 들었구요
아카시아꿀만 결정체가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원래 그래요. 썩은거 아니에요.
설탕 아니에요.
꿀 결정 생긴거예요.
꿀은 유통기한 없어요.
먹기 불편하면 덜어서 중탕하세요.
가라앉은게 설탕이 아닙니다.
꿀 성분에 따라 가라앉기도 하는데
따뜻한 곳에 두면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한창 아까시꽃이 피어 있을 때는
벌통 가까히 꿀을 쏟아놔도
벌들이 쳐다도 보지않고 밀원으로
꿀따러 갑니다.
그런데 웬 설탕?
봄철에 설탕은 꿀을 싹쓰리 뜨고난 후
비가올 경우 벌들이 먹을게 없으니
먹이로 주기도 합니다.
ㅕ글쿤요
전 여태 설탕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