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더 "보셨어요?
1. ...
'21.5.9 5:57 PM (222.109.xxx.13)아버지의 치매...
멀리있지 않은것 같아서
마음이 무거웠네요.2. 퀸스마일
'21.5.9 5:5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엄청 훌륭한 영화였어요.
후보작을 다 본게 아니라서 그래서 안소니 홉킨스가 탓으면 했는데 타더군요.
딱보니 연극같아서 혹시나 했더니 오리지널이 연극.3. 환자의
'21.5.9 6:00 PM (125.187.xxx.37)치매환자의 시점에서 느끼는 혼란이....
살벌했어요.
늘 가족이나 타인의 시점에서만 생갹했었는데
본인이 인식하는 상황은 정말 공포스러울것 같아서
두려웠어요4. ...
'21.5.9 6:02 PM (106.101.xxx.181)‘더 파더’가 멀지 않은 미래 혹은 아주 가까운 사람의 일이라면 ‘스틸 앨리스’는 내 이야기여서 그럴 영화가 아닌데 모골이 송연해지죠
개봉때 놓쳐서 어제 재개봉한대서 ‘스틸 앨리스’ 봤다가 심란했습니다5. ...
'21.5.9 6:05 PM (183.98.xxx.95)저도 스틸 앨리스 봤구요
기억이 오락가락하는 엄마나 저나 뭐
정신차리고 죽고 싶어도 안되고
참 기가 막히더라구요6. 원글이
'21.5.9 6:05 PM (117.111.xxx.247)"스틸 앨리스" 저도 봤어요
물론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스틸 앨리스"는 주인공이 너무나 화려하고 잘나서, 영화 배경이며 의상, 모든 게 완벽해서, 저랑 먼 이야기 같았어요.
"더 파더"는 훨씬 더 현실적이었어요. 제게는7. 안소니홉킨스
'21.5.9 6:06 PM (39.125.xxx.27)연기가 특히나 좋았습니다
8. ...
'21.5.9 6:16 PM (106.101.xxx.181)‘스틸 앨리스’가 섬뜩했던 건 주인공이 저랑 동갑인데다 직업도 엇비슷해서 남일같지 않았다는 거죠
‘더 파더’는 적어도 내게 2-30년은 있어야 닥칠 운명이라면 ‘스틸 앨리스’는 내가 단어 생각이 안나거 버벅거릴 때마다 떠올릴 상황이라 더 식은 땀이 났나 싶습니다9. ..
'21.5.9 6:20 PM (223.62.xxx.45)평론가 왈 치매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이나 도우미등의 희생과
고마움을 느꼈다는데 잘 모르겠어요.
외려 요양원의 남자직원이 파더를 때렸지 싶은데 아닐까요
보는내내 혼란스럽고 슬펐어요.
사랑해요 올리비아^^ 더랍스터에서 첫모임때 뚱보아저씨랑
듀엣송 부를때부터 좋아해요. 그땐 이름도 모르고 좋아했는데
승승장구하니 너무 좋음.10. metal
'21.5.9 7:58 PM (61.98.xxx.18)부모님 연로하시고 치매시기도하고 저도 깜빡깜빼하는지라 못보겠더라구요 남편이 보고선 착찹.. 보긴해야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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