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 - 산에서 투신 자살하려고 했던 사람.jpg

새벽12시출발 조회수 : 7,363
작성일 : 2021-05-09 17:10:24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420287/2/1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IP : 39.125.xxx.2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리산
    '21.5.9 5:10 PM (39.125.xxx.27)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420287/2/1

  • 2. ...
    '21.5.9 5:18 PM (222.236.xxx.104)

    그래도 산에서 아저씨 아줌마들 만나서 천만다행이네요 ..ㅋㅋ

  • 3. ㅎㅎㅎ
    '21.5.9 5:20 PM (14.39.xxx.97)

    예전에 읽은 글인데도 다시 읽으니 세삼 세상에 좋은 사람도 많다 싶어요
    나이드신 분들 남의 일에 간섭한다고 젊은 사람들은 싫어하지만
    그래도 이런 분들이 보여주는 관심들이 누군가에게 삶을 선물했네요
    저도 남을 돌아보며 살겠습니다.

  • 4. 저 분은
    '21.5.9 5:20 PM (119.198.xxx.60)

    그 후에 어떻게 살고계실지가 더 궁금하네요

    더한 시련이 오면 어떠실지

  • 5. .......
    '21.5.9 5:27 PM (182.211.xxx.105)

    오지랖으로 잘 굴러가는 대한민국입니다.

  • 6. ㅇㅇ
    '21.5.9 5:34 PM (106.102.xxx.133)

    저도 누군가를 저도 모르게 살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엄마의 오지랖이 어릴때는 참 부끄러웠는데
    저도 엄마 나이 되어, 세상 각박하고 힘든거 알게되니 이제 이해가갑니다

  • 7. ...
    '21.5.9 5:41 P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글을 읽으며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 오네요.
    그런데
    저는 한 때 상담을 했었는데
    그 때 안 사실 하나가 있어요.
    자살 시도하려고 하거나 시도했는데
    누군가에 의해 살아난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이었어요.
    그래서일까요. 그분들은
    대부분 삶의 이해심이 많고 생각이 깊더군요.

    중요한 건 푸념은 할지언정 바닥에 놓여보니
    사는 게 두렵지 않다는 거지요.
    올라오는 일 밖에는 없으니까요.
    미끄러져봤자 제자리니 무엇이 겁날까요.
    체면. 자존심따위 필요없지요.


    글 내용 기억해 두었다가
    만약에 그런느낌의 사람을 만난다면 꼭
    돕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앞날의 눈부신 날들에 대해 기도하겠습니다.

  • 8. ㅇㅇ
    '21.5.9 6:33 PM (180.228.xxx.13)

    맞네요 대한민국으 오지랖으로 계속 잘 굴러갈꺼예요

  • 9. ㅁㅁ
    '21.5.9 6:35 PM (119.149.xxx.241)

    이글 예전에 저도 봤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고맙다는 생각 했네요

  • 10.
    '21.5.9 7:19 PM (59.27.xxx.177) - 삭제된댓글

    저 분은
    '21.5.9 5:20 PM (119.198.xxx.60)
    그 후에 어떻게 살고계실지가 더 궁금하네요

    더한 시련이 오면 어떠실지
    _____________________
    무서워서 남깁니다. 이런 생각도 가능하군요.

  • 11.
    '21.5.9 7:31 PM (114.203.xxx.20)

    그후에 어떻게 살고 계실지
    더한 시련이 오면 어떠실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짜 무섭네요

  • 12. 쓸개코
    '21.5.9 7:51 PM (39.7.xxx.89)

    아 뭉클합니다..
    이 이상의 더한 시련이 있을까요?
    죽음을 결심했던 분인데..
    그냥 잘한결정이라고 해주고 싶네요.

  • 13. 12
    '21.5.9 8:20 PM (39.7.xxx.56)

    좋은 글입니다.
    저도 남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 14. 오지랖
    '21.5.9 11:30 PM (175.114.xxx.44)

    오지랖 만세 아줌마 만세
    저도 늘 주변을 살피는 사람 되어야겠어요.

  • 15. ^^
    '21.5.10 12:27 AM (220.71.xxx.180)

    죽지 않고 살 운명이였나봐요.

  • 16. ㅋㅋㅋㅋ
    '21.5.10 12:28 AM (222.112.xxx.142)

    '21.5.9 5:20 PM (119.198.xxx.60)
    그 후에 어떻게 살고계실지가 더 궁금하네요

    더한 시련이 오면 어떠실지

    --------------------------------

    암것도 모르네

    첨 해보는 게 어렵지 한번 해보면 그 다음은 죽먹듯 쉬운 거임

    한번 그렇게 스스로 제발로 걸어 돌아나온 사람이면 제 스스로 알아 헤쳐 나옴

    안 해 본 사람이나 무슨 산수 일련 대입처럼 그런 얼빠진 소리 함

  • 17. 소금
    '21.5.10 3:01 AM (180.229.xxx.203)

    저도 죽으려고
    생각했는데
    뭐때문 인지
    죽으면 끝이고
    죽었다고 생각하면
    아무리 힘들어도 죽은사람이
    뭐힘든걸 알아? 하고
    죽을힘으로 살자
    하고 여지껏 살았는데...
    그때 보다는 덜 힘들었던듯
    싶어요.
    기쁜일도 많았고요.

  • 18. ㅇㅇ
    '21.6.29 12:34 PM (125.135.xxx.126)

    종종보려코 댓글 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836 디씨갤글 좀 끌어 오지마세요 20 제발 2021/05/13 1,585
1199835 다음 차수는 62년생부터인가요? 백신 2021/05/13 1,585
1199834 골드미스 일반인 여성은 열살 연하 못만나요? 18 ㅇㅇ 2021/05/13 4,894
1199833 화질 좋은 씨씨티비 스케이트보드 영상 12 2021/05/13 3,487
1199832 정민군이 사라져서 시간이 촉박한때에 왜신발은 이상한 행동을 했는.. 18 ㅇㅇ 2021/05/13 4,697
1199831 솔직히 한강사건 여학생이면 말도 안되는일이죠 12 2021/05/13 2,590
1199830 1년전 소개팅남이 급연락이 와서는 17 ㅇㅇ 2021/05/13 8,942
1199829 불타는 청춘 4 .. 2021/05/13 3,258
1199828 주식 소득도 종합소득세 신고해야 하나요? 3 세금 2021/05/13 4,868
1199827 (노무현재단 특별 토론회) 전 세계적 불평등과 민주주의 위기.. 14 같이봅시다 2021/05/13 732
1199826 박시영tv에서 3 ^^ 2021/05/13 2,200
1199825 인플레이션 오면 집값은 어떻게 되나요? 22 무식이 2021/05/13 6,209
1199824 병원가기 싫어하는 남편 땜에 폭발 직전입니다 9 디즈니 2021/05/13 2,591
1199823 운전 중 에 쓰는 목쿠션 추천요 쿠션 2021/05/13 488
1199822 60대 아버지가 자꾸 숨이 차시다는데 23 ㅇㅇ 2021/05/13 3,925
1199821 집을 내놓았는데요.. 5 2021/05/13 3,082
1199820 중앙일보가 또 조국교수님 괴롭히네요 11 ㄱㄴㄷ 2021/05/13 1,332
1199819 남편이 잘못일까요? 내가 이상한걸까요? 9 자유부인 2021/05/13 2,863
1199818 한-이스라엘 FTA 최종타결 서명 6 ㅇㅇㅇ 2021/05/13 1,143
1199817 아이핀 발급 구청에서도 가능한가요 2 Gg 2021/05/13 785
1199816 시카케어 12만원 바가지인가요? 19 어리둥절 2021/05/13 3,123
1199815 괴물이 되지 맙시다...!!! 13 행복의씨앗 2021/05/13 3,393
1199814 주택담보대출이요 저 너무 헷갈려유 3 무식자 2021/05/13 1,397
1199813 남대문에서 친구 만날때 어디에서 만나나요? 8 모모 2021/05/13 1,484
1199812 성년 자녀와 아이쉐어링 하시는 분 계신가요? 9 갸웃 2021/05/13 6,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