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학파 제외하고
여지껏 영어 좀 잘하신다 하는분들은
죄다 고시출신자들이었어요..
요즘이야 살다온사람 해외에서 학교나온사람많지만
그래도 어?? 영어 해뇌파 못지않게
또는 어중간한 해외파보다 더 잘하네 하는 사람은
죄다 사시 행시 외시 합격자들..
최근 본 외시만 몇년하다 떨어졌다는 사람 만난적이 있는데요
영어 어지간한 전공자보다 더 잘하던데요...
시험이라는게 어찌보면 투입대비 가장 가성비 좋은
좋은 공부법이자 동기부여일수있겠더라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본 영어 잘하는 사람들은
ㅇㅇ 조회수 : 5,049
작성일 : 2021-05-09 14:37:02
IP : 117.111.xxx.1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5.9 2:42 PM (211.201.xxx.37) - 삭제된댓글외시 합격자는 당연히 영어 잘하겠죠.
2. 퀸스마일
'21.5.9 2:45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직장에서 보니 제3세계어를 전공으로 취미삼아 공부했다는 애가 제일이고
불문학헀다는 애가 꼴찌. 영어도 잘 못하는듯
학원이라도 다니라고 뭐라하면 바짝 배워서 늘어가지고 오긴해요.
닥치고 필요하면 잠깐새도 늘더라고요.3. ㅁㅁ
'21.5.9 2:47 PM (119.204.xxx.154)외시 포함 고시 영어랑 말 잘하는거 관계 없어요
4. 산
'21.5.9 2:57 PM (149.167.xxx.171)마지막 단락 좋네요
5. ...
'21.5.9 3:02 PM (221.151.xxx.109)애초에 머리가 좋은 사람들
머리 좋은 사람이 노력까지 하면 효과가 진짜 좋더라고요6. ㅇㅇ
'21.5.9 3:05 PM (223.38.xxx.53)시험용 영어 쓸모없다 어쩐다해도 그거 잘하는 사람이
대체로 영어자체를 잘하는 경우가 많아요.7. 원래가
'21.5.9 3:18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언어는 궁지에 몰리면, 그러니까 생존 문제와 맞닿으면 엄청나게 늡니다.
시험도 궁지요. 그걸 통과해야 다음 단계로 가니까요.
유치원~초등 저학년 이하 어린이들은 친구와 놀기가 곧 사회적 생존이 왔다갔다 하는 문제라 언어가 엄청나게 늡니다.8. 마지막단락
'21.5.9 3:34 PM (110.70.xxx.197)맞아요..저도 그
렇게.생각해요.9. 유학 고시
'21.5.9 4:03 PM (223.38.xxx.57)12세 이전 체류 etc.etc. 다 그저그렇고
해당 외국어로 해당 국가에서 돈 벌어 본 사람들, 그 사람들 외국어가 진짜 대단한 외국어죠.
어디 k 타운에서 한국인 대상 장사한 사람들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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