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뇨신부모님들 어찌돌아가셨나요?

당뇨 조회수 : 5,772
작성일 : 2021-05-05 23:33:57
제가 당뇨가있어서요
결국 무슨병으로 죽나싶어서요
젊은 나이에 왔어요
IP : 39.7.xxx.6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m
    '21.5.5 11:36 PM (172.58.xxx.200)

    이게 집안내력도 있고 1형 2형 차이도 있고요
    술담배 하지말고 기본.지키며 사심 돼요
    소식하고 운동하고 약 드시면서요

  • 2.
    '21.5.5 11:55 PM (124.50.xxx.153)

    젊으실수록 식이,운동,약으로 관리 잘하시면 합병증 없이 건강하게 사실수 있어요. 혹 비만이시면 체중감량만 해도 혈당 많이 좋아져요.

  • 3.
    '21.5.6 12:08 A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

    아직 안 돌아가셨지만 96세 할머니 아직 살아계세요. 최근에 고관절이 부러져서 고비였어요.

  • 4. ㅜㅜ
    '21.5.6 12:10 AM (123.214.xxx.172)

    무슨병으로 죽냐니..
    너무 슬픈 질문이십니다.
    괜찮습니다. 힘내세요.
    관리 잘하면 병아닌게 당뇨병입니다.

    윗 댓글분이 써주신 글처럼 술담배 하지 마시고
    음식 조절하세요.
    운동 하시고 살빼셔야 합니다.
    그냥 멋진 몸매로 죽을때까지 살아야한다고 생각하시고
    마음 편하게 먹으세요.

  • 5. ..
    '21.5.6 12:21 AM (222.236.xxx.104)

    식이요법을 잘하고 운동열심히 하면 ... 죽을 병은 아니예요 .. 당뇨도 다 사람마다 관리하는거에 따라서 다르더라구요 ... 저희 외가가 저희 엄마 빼고 이모들 다 당뇨 있는데 관리잘하는 이모는 지금 70대 후반인데도 ... 관리하면서 사시구요 ... 관리 못한 이모는 60세쯤에 돌아가셨어요 .. 근데 그 관리못한 이모는 제가 봐도 자기 관리는 진짜 안하고 살았거든요 ..

  • 6. dd
    '21.5.6 12:39 AM (185.209.xxx.133) - 삭제된댓글

    관리하기 나름일거예요
    관리 그리 열심히 안했던 친가쪽 조부, 70대 초반에 사망.
    관리 열심히 하는 아는 분은 70대 중후반인데도 지금 멀쩡히 잘 살고 계시고요
    그 분은 걷기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그러시더라구요

  • 7. ..
    '21.5.6 1:25 AM (1.240.xxx.32)

    위에 일찍 돌아가신 이야기 있어서 댓글 달아요
    저희 시어머님 당뇨시고 관리를 제대로 안 하세요
    약도 맘대로 드시고 믹스커피랑 과일도 즐기시는데 75세에 특별히 나쁜 곳 없이 지내십니다.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 8.
    '21.5.6 7:52 AM (121.167.xxx.120)

    당뇨 걸리고 15년 가까이 되니 뇌경색이 왔어요 치료하면 또오고 계속해서 왔어요
    병원에 증상 생기면 금방 가서 후유증은 없었어요 당뇨가 제일 무서운것은 발 자르고 심하면 다리까지 자르는거예요

  • 9. ...
    '21.5.6 7:53 AM (221.150.xxx.30)

    젊은 나이에 왔으면 장기전이다.친구다..생각하고 관리하세요..합병증 검사 꼭 하시고...누군 어떻더라..그건 그 사람들 패턴이고..사람들마다 다 달라요..약 만먹고 먹고 싶은거 더 먹어도 장수 한 사람도 있고..빡세게 관리했어도 합졍증 때문에 힘든 사람도 있고...

  • 10. 40대초발병
    '21.5.6 8:11 AM (121.190.xxx.146)

    40대초에 발병해서 관리 잘하시다가 - 그런데 막 유난떨진 않으셨고 그냥 본인이 안먹어야할 건 같은 상에 있어도 안 드시는 분이셔서 술자리같은 것도 피하지않으시고 활동 활발하게 하시고,주말 농장에 은퇴후엔 귀농... 80세에 사고도 돌아가심. 본인이 말씀안하시면 아무도 당뇨인지 몰랐을 거에요.

    심각하다면 심각할수도 있지만 관리잘 하시면 되요. 그런데 그 관리라는 거 당뇨없는 사람도 40대부터는 해야할 것들이에요.

  • 11. less
    '21.5.6 8:57 AM (182.217.xxx.206)

    당뇨라는건. 그냥 걸리면 평생 고생하는거지. 죽는거랑은 별개인거 같아요. 친정부모님 두분다 당뇨. 시어머니 당뇨에요..

    친정아빠는 38살에 당뇨가 와서. 10년동안 엄마가 도시락까지 싸면서 식단관리 철저하게 했어요. 그래서 당뇨약없이 10년동안 .. 10년후 엄마도 힘들다고 손놓으니 아빠도 식단관리 안하고 음식도 막 드시고 .. 그래서 결국 당뇨약드시면서 조절.. 그러다 혈당조절이 안되니 인슐린 투약.. 그러다 결국 신장이 망가져서 10년투석하다가. 3년전에 신장이식받으시고 지금은 인슐린+약으로 버티고 계심.. 현재 나이가 71살이심. 친정엄마는. 50넘어서 당뇨오셨는데. 하루 운동 2시간+식단조절해서 아직까지는 약으로만 조절하고 계시고.. 시어머니도 식단조절 운동안하시니까 약으로 조절이 안되니 결국 얼마전부터 인슐린맞기 시작하심.. 제가 본 결과.. 당뇨는 걸렸다하면 그냥 평생 가지고 가야하는병이고. 운동+식단조절은 필수이고 스트레스가 큰 악입니다. 운동과 식단조절하면 약 없이도 건강하게 살수 있지만. 그게 무너지면. 약으로 버티다 인슐린까지 가게 되고 심하면 투석까지 하게 되는병임.. 그런데.. 사람이 먹고 싶은거 못먹는게 정말 힘든일이긴 하죠..

  • 12. 다른 병으로요
    '21.5.6 2:32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단지 식이 조절을 해야하니 애로가 있죠.
    몸이 나빠지면 혈당이 덩달아 널뛰거든요.
    그래도 주사로 관리되고..

    단지 지금 생활을 안고치면
    당뇨 합병증으로 고생진탕 하시다
    다른 병으로 갑니다

  • 13.
    '21.5.6 6:25 PM (110.14.xxx.221)

    당뇨가 그렇게 심한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3304 상속 공증을 하려면 4 고민 2021/06/08 1,676
1203303 힘이 전혀 없고 머리가 개운하지 않은 증상 1 질문 2021/06/08 1,711
1203302 한직장 오래 다니는 사람 무능해 보이시나요? 27 ㅇㅇ 2021/06/08 8,124
1203301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온다 영어로 1 데일 카네기.. 2021/06/08 2,107
1203300 전에 임차인 2년 보장 어쩌고 글 있던데 지웠네요? 6 ㅇㅇㅇ 2021/06/08 899
1203299 생각보다 일본장학생이 넘많은거 같지않나요? 9 ㄴㄷ 2021/06/08 1,455
1203298 2009년 가입한 실비 없애는게 좋을까요?? 2 ㄴㅁ 2021/06/08 1,447
1203297 유명가수전 윤종신편을 봤는데... 19 123 2021/06/08 5,001
1203296 13 회사생활어렵.. 2021/06/08 2,255
1203295 판사가 정치외교를 하는 자리던가요? 6 ㅇㅇ 2021/06/08 879
1203294 민주당 '부동산 전수조사…이제는 야당 차례' 10 잘한다!!!.. 2021/06/08 991
1203293 정용진 여동생은 능력 있나요? 7 .. 2021/06/08 4,547
1203292 꿈해몽ㅇ부탁드립니다. 2 빠후 2021/06/08 753
1203291 한국 대학이 마국다음으로 유학지로 선호될날은 안올까요 7 ㅇㅇ 2021/06/08 1,968
1203290 정씨 반려견(개 이야기입니다) 3 점셋 2021/06/08 2,823
1203289 저분자 어류 피쉬 제품 추천해주세요 질문자 2021/06/08 433
1203288 PT가 너무 몸을 생각없이 만진다 6 ㄴㄴㄴ 2021/06/08 10,529
1203287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읽어보신 분 19 아침독서 2021/06/08 3,871
1203286 나무도마 곰팡이 어쩌나요? 5 기다리자 2021/06/08 2,445
1203285 미안하고 고맙다 1 웃겨 2021/06/08 963
1203284 금붕어 같은 남편.. 10 >&g.. 2021/06/08 3,466
1203283 아까 070 차단법 올린거 3 좋다 2021/06/08 1,210
1203282 # 이낙연의 _ 약속 해줘 이벤트가 떴어요. 6 이벤트 2021/06/08 546
1203281 서태지와 아이들 빌보드 진입 루머 5 ㅇㅇ 2021/06/08 1,982
1203280 인생,삶에대한 글 참 좋네요 4 ... 2021/06/08 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