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서 문제로 의논드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조회수 : 923
작성일 : 2021-05-02 14:48:45
아이가 올해취직했어요 원래 해외영업으로 취직했는데
재무로 배정받아서 수습후 결산을 하게되었어요
근데 갑자기 과장급3명이 이직을 하게되어서
3개월도 안되서 결산을 하게되었어요
지금 힌달정도 한 상태인데 매일 저녁마다 울고 있어요
사실 아이가 회계쪽이 적성도 안맞는 분야인데 갑자기 시스템도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다보니 너무 힘들다고 하네요
혼자서 결산 어음 등등 하다보니 아퍼도 반차도 못쓸정도로하
고 있어요 일주일에 2ㅡ3번 야근은 기본이고요
부서를 바꾸고싶어하는데 ᆢ 어떻게든 버틸려고 하는데
스트레스로 밥도 먹지 못하고 사고날까봐 걱정만하고 있어요
부서분들이 도와준다고 하지만 다들 바쁜상태라 그것도 힘들고요
82님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아이가 적성에 안맞아서 힘들어해요
2 열심히 할려고 회계관리자격증도 땄는데
너무 힘들다고 해요
3 전임자가 인수인계후 많이 도와주시는데
가끔 그것때문에 혼이 많이 나는것같아요
4다른분들은 보통 입사후 5개월정도 시스템에 익숙해진후
이직책을 맡아서 했다고 해요
5 아이는 여자아이고 원래부터 회계쪽을 싫어했어요
정말 아나로그 아이예요 그래서 해외영업을 지원했고요
어떡해야 할까요 ? 지금 다니는 직장은 대기업 상사쪽이예요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너무너무 힘든데 엄마인 제가 해줄말이 없네요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있어요


IP : 112.187.xxx.1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 2:52 PM (49.168.xxx.187)

    이력을 생각하면1년은 잘 버티는게 좋아요.
    힘든 사람에게는 힘내라는 말도 부담은 준다고 합니다.
    아무 말도 마시고 그냥 지켜봐 주세요. 안아주시고요.

  • 2. 저도
    '21.5.2 2:55 PM (58.231.xxx.192)

    1년만 버티고 아니면 공무원 공부하라 할것 같아요
    어디가나 1년차가 힘들어요. 1년 보티면 그럭저럭 지내게 됩니다

  • 3. 잘은 모르지만
    '21.5.2 2:58 PM (61.253.xxx.184)

    우는 애기 젖준다는 말이 왜 나왔겠어요

    징징대야죠...
    부서장에게
    힘들다....무리다.....등등등으로
    아무것도 대책을 안세워주면...아프다하고 병원에 입원하든지...

    공무원이든 뭐든 애들 입사후 퇴사하는 애들 많더라구요.

    1년을 버티면...되겠죠.
    버티기전에 내가 죽겠는데.뭘...

    징징대지않고 가만있다고 폭발하면
    회사측에선
    말하지 그랬냐? 이렇게 나오죠. 말했으면 조치를 취했지...이렇게 ㅋㅋ

    1년이고 장래고뭐시고간에
    내가 살고봐야됩니다.

  • 4. alal
    '21.5.2 3:40 PM (220.117.xxx.45) - 삭제된댓글

    보통 5개월이면 한다니 처음이 어렵지 전문성이 있거나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그걸로 다른과 옮겨 달라면 회사에서 뭐라하겠나요

  • 5. 123
    '21.5.2 3:43 PM (222.103.xxx.111)

    제 얘기 같아서 ㅜㅜ
    그냥 징징되는 수밖에 없습니다.
    전 공무원이라 일반사기업 같이 일이 더 복잡하지는 않지만
    저도 재무결산 하는데 죽는 줄 알았어요ㅜㅜ
    노력으로도 안되는게 이거구나 싶고
    혼자서 하고 있으니 내가 하는게 맞나 싶고
    진짜 하다가 진지하게 병가 내고 나를까 생각도 했습니다.
    근데 결산작업하러 만난 다른 분들도 비슷하더라구요
    지금도 재무결산 진행 중이고
    저도 그걸로 또 내일도 시달릴 예정이라 벌써 걱정이지만
    우선 해보라고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건 저 윗님처럼 징징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6.
    '21.5.2 3:59 PM (61.105.xxx.94)

    관련과를 나왔고 회계자격증이 있으면 결산할 능력은 있겠네요. 단지 입사 후 처음하는 거라 요령도 없고 막막하겠지요. 입사 1년은 버틴다 생각하고 윗분들 잡고 깨지며 배우든 어쨌든 결과는 내보라고 하세요.

  • 7. alal
    '21.5.2 4:07 PM (220.117.xxx.45) - 삭제된댓글

    사고나면 부서가 위험한데 할만하니까 시키겠죠
    바빠 죽겠는데 대기업 여자 신입이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힘들다 맨날 징징대면 참도 좋은소리 나오겠어요

  • 8. 귀리부인
    '21.5.2 4:34 PM (61.73.xxx.83)

    거 하고 나면 업무 내공 엄청나게 늘겁니다. 스스로 견뎌야합니다. 힘든거마다 피할 순 없죠

  • 9. 우선
    '21.5.2 7:47 PM (211.208.xxx.226) - 삭제된댓글

    저라면 사람이 더 필요하다 계속어필하고
    정상이되야 나가지 지금은 이도저도 할수가 없어요
    그리고 선임이나 인수인계해주는 사람이 말하면 좋죠 혼자못한다 한명 보내달라 등등

  • 10. eofjs80
    '21.5.2 9:29 PM (223.33.xxx.102)

    해외 영업보다 회계가 장기적으로 더 나아보여요. 따님에게 힘들어도 버티고 배우라고 해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081 육군 격리자 부실식단 논란, 그 후...jpg 8 박찬주류 2021/05/04 2,592
1197080 그들의 세계.. 4 .. 2021/05/04 1,182
1197079 자가격리 해제전 다시검사 해야하나요? 11 .... 2021/05/04 13,218
1197078 컴 잘 아시는 분들, 레노버 노트북 어떤가요? 14 노트북 2021/05/04 3,387
1197077 비행기 탈 때 안전벨트를 꼭 매야하는 이유-생명과 관계있음 실화 2021/05/04 1,075
1197076 외국인 개인영어강사 사업자등록에 대해 문의 드려요 2 고견 2021/05/04 792
1197075 자유학년제는 어떤 식으로 다니는 건가요? 3 초6맘 2021/05/04 1,100
1197074 남자 반지갑 추천 해 주세요~ 3 감사합니다~.. 2021/05/04 820
1197073 장례식장에서 화장장 가기 전에 살던 곳 들려야 하나요? 8 anfdma.. 2021/05/04 2,507
1197072 한강사건 신상 떴군요 60 ... 2021/05/04 107,042
1197071 주식 지금이라도 빼야돼요? 16 조언좀 2021/05/04 6,900
1197070 오래전 댓글 좀 찾아주세요 an 2021/05/04 414
1197069 대학 1년생 뭐 해야 하나요? 9 ㅇㅇ 2021/05/04 1,454
1197068 만약 그저그런 청년이 41 씁쓸 2021/05/04 4,697
1197067 한강사건..모든 여론이 다 친구를 의심하네요 11 천벌 2021/05/04 3,645
1197066 코로나 백신 접종 68시간 경과 상태 2 ... 2021/05/04 1,146
1197065 결혼 기념일 깜빡하고 있었네요 ^^ 3 ... 2021/05/04 891
1197064 오늘 아기 둘 데리고 신라호텔가는데 할게 뭐가 있을까요 ... 2021/05/04 836
1197063 초6학년 여자아이가 할 만한 학원? 취미활동? 뭐가 있나요? 4 ........ 2021/05/04 903
1197062 방탄소년단 제이홉, 아프리카 폭력피해아동 위해 1억 기부 ‘누적.. 9 hobi 2021/05/04 2,019
1197061 원래 유력한 용의자부터 조사하잖아요 6 ㅇㅇ 2021/05/04 1,986
1197060 누렇게 변한 케일, 먹을까요 버릴까요 2 .... 2021/05/04 5,765
1197059 가슴이요. 패치가 낫나요 밴드가 낫나요? 2 패치 밴드 2021/05/04 852
1197058 경찰과 해경 세사 2021/05/04 612
1197057 네이버 오늘일기 조기 종료한대요 13 속상 2021/05/04 3,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