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돌아가셨어요.
장례식장에서 화장터 가기 전에 살던 곳 돌아보고 가야할까요?
도시 살다 시골로 이사해서 최근까지 7년 간 살았는데
뭐 좋은 것도 있었겠지만 그곳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거길 굳이 들러야 하나 싶어서요.
어른들이 의견 제시하시길래 이곳에 여쭤봅니다.
장례식장에서 화장장 가기 전에 살던 곳 들려야 하나요?
anfdma 조회수 : 2,510
작성일 : 2021-05-04 10:57:51
IP : 59.1.xxx.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5.4 10:58 AM (221.157.xxx.127)안들러도되요
2. 아니요
'21.5.4 11:04 AM (1.239.xxx.128)보통 그렇게 하는 분들 별로 못봤어요.
특히나 스트레스 받으셨다니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3. 아뇨
'21.5.4 11:05 AM (121.182.xxx.73)저희도 안들렀어요.
시간이 이르면 그러기도 하더군요.4. 각자
'21.5.4 11:15 AM (119.202.xxx.9)정해진 법은 없으니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시면 되죠.
저희 가족은 들렀습니다.
마지막으로 둘러보고 미련없이 훨훨 떠나라는 이별이 의미.5. 아니요
'21.5.4 11:17 AM (182.216.xxx.172)저희 아버지
말년에 암투병 하실때
제가 모시고 있어서
저희집에 계셨어요
친정은 서울이고 전 지방이라서
갈수도 없었지만
안들렸어요
임종하루전에
아버지가 자꾸 집에 가시고 싶다 하셨는데
그걸 못해드려서 마음아프긴 했지만
사정이 그럴수가 없었어요
굳이 어머님이 집에 가시고 싶다 하셨고
가까워서 마음이 쓰이면
다녀가시는것도 좋겠지만요6. 노제
'21.5.4 11:35 AM (223.39.xxx.144)노제라고 저희는
아빠돌아가셨을때 영정사진들고 동네랑 집안구석구석 보여드렸네요.7. 스트레스받으신곳
'21.5.4 11:52 AM (39.7.xxx.67)스트레스 받으신 곳이면 굳이 그럴 필요 없죠. 저흰 아버지가 아껴가면서 가꾸던 과수원에 들렀다 화장장으로 갔어요
8. 단호하게
'21.5.4 12:00 PM (116.41.xxx.141)대처하세요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던곳 안갈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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