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등교시켜야 하는데 기온이 낮아서요.
바바리는 좀 춥겠죠?
애들 등교시켜야 하는데 기온이 낮아서요.
바바리는 좀 춥겠죠?
집에 올때 덥지않을까요?
추워도 그 정도는 아니에요.
낮엔 반팔입고 다니는데 -_-
패딩입은사람 한사람도 없음
출근중입니다
후디나 가디간정도면 될거같아요
앏은 야상 정도가 좋겠네요
이럴 때 바람막이 최고죠
좀 더운게 나아요
여기서 코로나 증상 보니 대부분 열이 심했대요
몸 춥게 하면 열 날 수 있으니 따뜻하게 입히세요
전 요즘도 보일러 틀고 자요
얇은 여름 블라우스에 7부 여름 잠바 입고 나왔는데
살짝 청량감 느껴지는 날씨였어요.
조금 춥긴 했지만
어차피 바깥을 하루 종일 돌아다니는 것도 아니지 않나요
트랜치코트나 얇은 야상, 바람막이 정도로도 충분할 듯 하고
추위 좀 타는 아이면 후드 지퍼 가디건도 괜찮을 듯 해요
어디요? 지역에 따라서 온도차 5도는 나요
경량패딩 입고나왔어요
쌀쌀해요
추우면 마음까지 추워서~
경량패딩 입고 나왔어요.
지금 서울 10도에요.11월 날씨
그래도 살짝 춥네요
요즘날씨 미친년널뛰기같아 믿을수없어서 겨울옷아직안집어넣었는데 ..아니나달라. 오늘진짜추위요 어제도바람마니불어서 경량패딩마니입었구요
작년에도 이상기온으로 5월초에 갑자기 사람들이 롱패딩입었던 시기도있었어요
바람차서 체감온도는 10도보다 아래에요
서울이예요. 뒷 댓글 지금보니 경량 입힐걸 그랬나봐요. 바바리 입혀 보냈네요...집이 14층이라 외부온도 잘 모르겠어요. 아침에 바빠서 나가보지도 못하고. 그나마 학교가 3-4분 거리라.....댓글 감사드려요.
그정도 아닌데.. 저 얇은 니트 가디건 입었는데 충분했어요
서울
좀 걸으면 후덥지근해요 경량패딩은 입지않아도 될것같아요 저는 얇은점퍼하나 입고나왔는데 딱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