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7: 검찰청장후보 4인 압축 "친여 김오수" VS "친윤 조남관, 배성범, 구본선" 박범계장관의 선택과 문재인대통령 결단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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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청장추천위는 10명의 후보에서 당초 유력하게 거론되던 이성윤을 제외하고 김오수(58·20기) 전 법무부차관, 배성범(59·23기) 법무연수원장, 구본선(53·23기) 광주고검장, 그리고 조남관(56·24기) 검찰총장 직무대행 차장검사 를 후보로 올렸습습니다
# 언론은 김오수에 대해 친여인사로 분류. 그렇다면 조남관, 배성범, 구본선은 친야이자 친윤 정치검찰이겠죠?
# 이성윤은 왜 떨어졌을까? 그리고 왜 추천위는 김오수를 만창일치로 지지했을까?
# 이제 박범계장관의 선택의 시간. 언론계에서는 시작 전부터 김오수 내정자란 소문. 국민의힘도 김오수 검찰청장을 만들기위한 들러리라고 지적
# 박범계와 청와대의 선택은?
# 이외 4월 29일 정봉주전의원 대법원 무죄선고. 황운하 선거법위반 무죄. 국회는 이해충돌방지법 8년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