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매들 사이 어떠신가요

대학생 조회수 : 2,235
작성일 : 2021-04-28 12:23:16
대학생 딸들인데요
어떤 계기로 싸우고 난후
서로 말안한지 몇달 되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되나요
큰딸은 좀 순해서 멏번 말걸고 하는데
작은딸이 성격이 보통 아니라 ㅠ
남보듯 대하는데
한집에 살면서 이래도 되나요
그냥 냅둬야 되나요
제가 어찌해야할지 너무 속상해요
IP : 1.237.xxx.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8 12:24 PM (98.31.xxx.183)

    어른이 안끼어드는게 제일 좋아요

  • 2. 그냥두세요
    '21.4.28 12:29 PM (175.223.xxx.43)

    빨리 풀고 화해한다고 좋은것만은 아니더라구요. 자매들끼리 친하게
    지내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상처도 받았지만 엄마가 끼어들어 생긴 상처가 더 컸어요. 지금은 그냥 자주 안봐도 가끔 봐도 서로 칭찬해주거 좋은말만 해요. 일종의 비지니스 같기도 하지만 내가 더 베푼다는 느낌으로 살고 그게 낫더라구요.

  • 3.
    '21.4.28 12:30 PM (119.196.xxx.229) - 삭제된댓글

    전 남매라 어렸을때나 동생이랑 좀 싸우고 커서는 서로 의지되고 좋은데..
    저희 엄마가 딸만 7명인데 사이 안좋을땐 어쩜 자매끼리 저럴수 있을까 싶더라구요..
    이모들이 좀 남다르긴 하지만.. 그더라 사이 좋을땐 똘똘 뭉쳐 그만한 친구 없죠..
    그런점은 부럽고..

  • 4. ..
    '21.4.28 12:32 PM (222.236.xxx.104)

    그러다가 풀리겠죠 ... 전 남동생 있는데 어릴때는 많이 싸웠던것 같아요 .. 서로 나이들면서는 힘든일 있으면상의하면서 의지하면서 사는거지.. 10-20대 초반 대학교 다닐때는 연년생이라서.. 그렇게 소중한 존재라고는 생각 잘 못했던것 같아요 ...윗님말씀처럼 어른은 안끼는게제일 좋아요 .. 우리 엄마도 그럴때는 끼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 5. 원글
    '21.4.28 12:35 PM (1.237.xxx.47)

    저도 세자매 였는데
    서로 엄청 싸우고 해도
    또 몆일 지나면 자연스럽게
    말하고 금방 풀어졌거든요
    근데 저희 딸들은 ㅠ왜 저러는지

  • 6. ..
    '21.4.28 12:39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절대 통역은 해주지 마세요.
    엄마가 중간에 껴서 서로의 의사 전달하는 것만큼 모냥 빠지는 일이 없습니다.
    부부간에 형제간에 삐쳤다고 입 다무는 거 최악의 해결책이에요.
    몇 년씩 저러거나, 주기적으로 저러는 애들 있더라고요.

  • 7. 님이
    '21.4.28 12:39 PM (39.7.xxx.72) - 삭제된댓글

    동생성격이 저러면
    애써 화해시키지않을듯요
    큰애한테도 그게좋습니다
    둘째는 지필요할때 분명찾아요

  • 8. 원글
    '21.4.28 12:43 PM (1.237.xxx.47)

    하 댓글보니
    제가 초반에 중간에 끼어든적이 있는데
    그게 최악의 결과였네요ㅠ
    그때 둘째가 너무 못되게 굴어서
    큰애 역성을 든다는게
    둘째한테 큰 상처가 돤거 같아요ㅠ
    다 제 잘못이네요
    앞으로 어찌해야할지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4585 오늘의 최고 웃긴 말 6 ^^ 2021/06/11 3,332
1204584 민주당에서 김동연 부총리 영입했으면 좋겠어요 19 ... 2021/06/11 2,259
1204583 이제 공중파 드라마는 웹드만도 못하네요 ㅇㄱ 2021/06/11 901
1204582 업비트 김치코인 유의지정건. 14 Bitcoi.. 2021/06/11 2,270
1204581 한강 날파리 혐오 6 한강 2021/06/11 2,775
1204580 소고기 해동후에 1 ~ 2021/06/11 756
1204579 이준석 당대표가 문제가 되는 이유 43 aaa 2021/06/11 4,911
1204578 남편을 믿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4 ... 2021/06/11 2,940
1204577 10시 다스뵈이다 ㅡ 친일베판사 , 국산백신 , 꽃길은 .. 6 같이봅시다 2021/06/11 731
1204576 백신접종 두려운가요? 저도 아무렇지 않음 4 아직 2021/06/11 1,679
1204575 정시) 이번 수능에서 약대는 어느 정도 입결을 예상하는지요? 8 대입 2021/06/11 3,872
1204574 국민의힘은 자꾸 변화하는데 민주당은 계속 정체되어 있음 25 ㅇㅇ 2021/06/11 1,837
1204573 가끔 보는 유투버가 자궁경부암 환자인데 7 ........ 2021/06/11 5,555
1204572 팝송 찾아주세요 82!!! 2 팝송 2021/06/11 1,110
1204571 심방세동 있는 70대엄마 오늘 백신 맞으셨는데 숨이 차다고 하시.. 6 ... 2021/06/11 3,807
1204570 아이 친구 엄마를 부르는 호칭 8 .... 2021/06/11 4,085
1204569 저 되게 웃긴 사람인데요 15 ... 2021/06/11 4,898
1204568 러시아에 걸린 한국문화 포스터들-딴지 펌 15 ... 2021/06/11 2,757
1204567 자궁암 1기, 수술하면 보호자 꼭 필요할까요? 7 자궁암 2021/06/11 3,163
1204566 부산에서 중고차 볼려면 1 ㅇㅇ 2021/06/11 699
1204565 그냥 민주당만 믿어요!!!!!!!! 41 왜??? 2021/06/11 1,787
1204564 남들은 다이어트한다는데 빵순이.. 4 ........ 2021/06/11 2,242
1204563 김포에서 광화문 출퇴근 가능할까요? 25 .. 2021/06/11 3,425
1204562 건조함의 극치 9 라떼 2021/06/11 2,508
1204561 불륜것들은 지옥으로 1 @ 2021/06/11 2,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