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지금 이거 쓰기 전에 다음 포털 보다보니
기사가 읽고 보니 중국인거를 3개나 봤어요.
어제올라온게 오늘까지도 있는 시진핑 모교 섹시 댄스 어쩌구
사람들 댓글도 알고 싶지 않다
여기가 중국이냐 등등 달렸어도
하루가 지나서까지도 있는 저 기사부터
제목 보면 중국인 거 모르겠는 기사인데 '용감힌 시민들 어쩌구 ...' 눌러서 들어가보니
중국인이 밥먹다가 물에 빠진 차를 다같이 건져 올렸다느니
아니 여기가 중국도 아니고 하루에 그것도 오전에 본 중국 기사만 세 개
그것도 무슨 인류애적인 감정을 가져야 할 난리난 토픽도 아닌
훈훈한 중국인을 세뇌시키는 듯한 저런 기사가 나오는게
의도가 보여서
이미 방송에도 중국돈 흘러 들어 갔구나 싶네요.
저런 돈 받아서라도 직장 다녀야되고 그 돈 월급으로 받아와야
그 사람 와이프가 명품도 사고 집안이 돌아가는 거겠죠?
아주 나라가 온 데 성한 데가 없네요.
중국 미인계 간첩 같은 여자에 포털 기사에
드라마니 뭐니 아주 전방위적으로
아무생각 안하고 있으면 저것들이 아주 그냥 날로 먹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