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더럽고 치사라면 성공하라더니...

에라이 조회수 : 3,048
작성일 : 2021-04-24 20:37:22
새로 배우는 일때문에 띠동갑 어린 선배(?)에게 일을 배우고 있는데 참 못되게 구네요.
질문을 하면 신경질을 내요, 질문을 안 하면 안 물어본다고 화를 내요.
저 들으라고 혼잣말로 궁시렁 궁시렁, 뭐라 했냐고 물으면 말도 못하면서...
대표가 지인이라서 더 그러는건지, 내가 자기 자리를 위협(?) 할까봐 그러는건지...
오기가 나서 그 자리를 뺏어야겠어요.
IP : 14.1.xxx.10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1.4.24 8:40 PM (61.253.xxx.184)

    지랄하거든
    뭐라도 이야기를 해야해요.
    왜 신경질을 내냐
    왜 궁시렁거리냐...등등

    말안하면 나중엔 정말 당하고만 살게돼요.
    아무리 악랄한 것이어도
    내가 뭐라고 꿈틀하면
    지도 꿈틀 하는게 인간이더라구요.

    대표가 아는 12살 많은 사람한테 그런다구요?
    참 싸가지도 싸가지도.
    무슨 일이길래....혼자서는 못하나요?

    그리고 물어보는거 전부다 폰으로 녹음하세요...폰 안되면 녹음기라도 들고
    그게안되면 전부 노트(모르게...알면 못쓰게함)에 다 일일이 적으세요
    한번물은거 절대 두번 묻지 말구요.

  • 2.
    '21.4.24 8:43 PM (118.235.xxx.148)

    저도 나이어린 동료가 얕잡아보더라구요 지가 컴도 더 잘하고 하는건 알겠는데 앞에서만 네네하더니 내가 전달한 일은 최대한 늦게 끝내거나 두번세번말해야 진행해요 특히 다른 남직원들일은 째깍째깍..날 물로 보는구나싶습니다 저도 그자리 뺏어야겠어요 ㅋ

  • 3. ...
    '21.4.24 8:43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그렇게 생각하면서 다니세요 .... 근데 진짜 싸가지 없네요 ....

  • 4. 에구
    '21.4.24 8:43 PM (175.120.xxx.167)

    사회생활하다보면 치사한게
    그뿐이던가요...

  • 5. 말도
    '21.4.24 8:44 PM (121.165.xxx.46)

    말도 못하죠

    복수는 내가 하는게 아니라
    남이 해주는거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맘이 편해요.

  • 6. ...
    '21.4.24 8:44 PM (222.236.xxx.104)

    그렇게 생각하면서 다니세요 .... 근데 진짜 싸가지 없네요 .... 61님 처럼 한번 물은건 어디 적어서라도 두번은 물어보지 마시구요 ..

  • 7. ㅇㅇ
    '21.4.24 8:52 PM (84.161.xxx.27)

    말도 안되는 행동이네요. 그럴때는 아무말 않고 눈 꿈뻑이면서 빤히 바라보세요. 그리고 몇초 정도 침묵 한 후 분명하게 말씀하세요. 업무상 필요한 일이라 질문한 것인데 왜 그렇게 반응 하냐고요. 그리고 이런 일이 계속되면 보스에게 말할 수밖에 없다고요.

  • 8. 퀸스마일
    '21.4.24 9:1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본인보다 12살위가 우호적이지도 않은 사이인데 계속 묻는다면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할 수 있는지요?
    자리 뺏는게 가능하다면 당장 대표인 지인에게 졸라보세요.
    그런 꼴을 왜 당합니까?

    나이가 벼슬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디서 큰 코 다칠꺼고, 어린 선배가 꼴값이면 언제든 복수할일 생깁니다.
    업무적으로 대하세요. 혼자 궁시렁거리면 지금 뭐하는거냐고 정색을 하세요. 절대 흥분하지말고.

  • 9. 맞아요
    '21.4.24 9:21 PM (110.12.xxx.4)

    전문가가 되면 최소한 이상한 또라이로부터 지킬 힘은 갖추게 되거든요.
    굽신거릴 필요도 없고
    꼭 성공하세요.

  • 10.
    '21.4.24 9:35 PM (122.35.xxx.41)

    안되면 고만둘 생각하고, 따끔하게 말씀하세요. 불러내던가. 정색하고 얘기해요. 위에 댓글단 분처럼. 업무상 필요한 일이라 질문한 것인데 왜 그렇게 반응 하냐.

    그거 못하고 나와 평생 후회되네요. 위에 전문가는 무슨. 어느 세월에 전문가 되나요. 저따위로 싸가지없는 것들은 그냥 정색하고 만만하지 않은 사람이란거 알려야해요.

  • 11. ...
    '21.4.24 11:31 PM (58.123.xxx.13)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3174 사람이 뭘 줄때도 신경을써야 5 .. 2021/06/07 3,033
1203173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9 ㅇㅇ 2021/06/07 3,044
1203172 고모부가 저희엄마를 어떻게 호칭해야 하나요? 24 ... 2021/06/07 6,834
1203171 교통사고가 났는데 어떻게 하죠? 10 보행자 2021/06/07 2,562
1203170 한국인들 또 일본에게 당했군요 (일본동요 아이 현재) 10 매번 2021/06/07 3,750
1203169 도쿄 올림픽 위원회 간부급 자살 10 .. 2021/06/07 4,331
1203168 오월의 청춘..마지막 회 예고 6 zzz 2021/06/07 3,915
1203167 서울대 물교과를 가고싶다는 학생 20 ㅇㅇ 2021/06/07 4,532
1203166 ㅠㅠㅠ 오월의 청춘 ㅠㅠㅠ 10 ㅠㅠ 2021/06/07 4,316
1203165 스타벅스카드 해지했는데 남은 돈 사라졌어요 5 급급 2021/06/07 5,211
1203164 요가레깅스입으면 그부분 튀어나와서 신경쓰이는데.. 10 핫요가 2021/06/07 5,047
1203163 오월의 청춘...명희 아버지 시계 10 ... 2021/06/07 3,494
1203162 타워팰리스는 학군이 2 2021/06/07 5,645
1203161 몇살쯤 세상뜨면 그래도 덜 미련이 남을것 같으세요 .?? 27 ... 2021/06/07 6,599
1203160 윤석열 검찰, 무려 52명을 엮었다!? 1 열린공감tv.. 2021/06/07 1,577
1203159 천안함의 딜레마.txt 2 경계실패했는.. 2021/06/07 1,316
1203158 가ㅂ자ㄱㅣ 자판이 ㅇㅣ렇게 돼요, 왜 일ㅓㅎ죠? 5 ㅇㅣ사ㅇ해 2021/06/07 1,991
1203157 사회성 발현 2 덥다 2021/06/07 1,065
1203156 김영배 의원 "'최성해 특검'으로 국민의힘-검찰-언론 .. 11 더불어민주당.. 2021/06/07 1,381
1203155 드래곤백 구입처 3 저기 2021/06/07 1,990
1203154 귀 청소 잘안하시나요??좀 닦으세요 더러워요 46 2021/06/07 30,694
1203153 과외구인글 4 샤방이 2021/06/07 1,285
1203152 최강욱. 장모 23억에 이어 윤석열 '판사 사찰' 들고 나왔다 9 열린민주당 2021/06/07 2,618
1203151 티셔츠에 받쳐입는 원피스 이름이 뭘까요? 8 옷이름 2021/06/07 3,994
1203150 합의 계약서에 대해 정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T 2021/06/07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