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렇게 사는 게 의미가 있을까요?

초등맘 조회수 : 3,152
작성일 : 2021-04-21 23:52:55
이렇게 사는 게 의미가 있을까요?
초등 6학년인데 원격수업과제 끝나면 2~3시
3~5시 수학
5~6시 운동
6~7시 저녁
7시~9시 공부
9시~11 샤워나 책읽거나 힘들어서쉬거나 때에 따라 해야 할 것들.
실제 공부시간 4시간 정도.
해야할 공부는 많고 시간은 없어서 막 재촉하고.
행복한 어린시절을 보내게 하고 싶은데 막상 하루하루가 이게 뭔가 싶어요.
IP : 61.253.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1 11:59 PM (180.230.xxx.246)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숙제하라고 몰아치면서
    이게 맞는건가 늘 자괴감이 들어요ㅜㅜ
    별다른 대안이 없으니 매일매일 똑같이 돌아가는것 같아요..

  • 2. ..
    '21.4.22 12:02 AM (223.62.xxx.33)

    전 그래서도 결혼 안 했어요
    학교 다닐 때 늘 이건 아니다 느꼈거든요
    내 자식은 이 고생 안 하게 하고싶다는 생각을 고3 때 간절히 한 거 같아요
    청담동 사는 사람들은 애들 공부에 부담 안 준다고.. 그 정도의 여유 부럽더라구요

  • 3. 동감
    '21.4.22 12:08 AM (112.171.xxx.103)

    청담동 사는 사람들은 애들 공부에 부담 안 준다고.. 그 정도의 여유 부럽더라구요
    ㄴ 맞아요~ 정말 여유있는 사람들은 공부에 굳이 부담주질 않더라고요
    잘하고 공부에 흥미 가지면 좋지만, 못하면 못하는 대로 그냥 즐겁게 살도록 하는 거요..그런 여유 있는 거 아니면 자식을 낳지 않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요즘 애들은 툭하면 부모 원망한다잖아요

  • 4.
    '21.4.22 1:13 AM (70.49.xxx.184)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저는 캐나다에서의 아동시절이 참 행복했다고 느꼈어요.
    공부도 적당히하고 스트레스 없었던 매일 즐거웠던 시절..
    지금도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인간관계니 뭐니 스트레스 없습니다.
    근데 한국이 우리만의 문화라는것도 있고 사는데는 잔재미가 더 많은것 같아요.

  • 5. ...
    '21.4.22 1:54 AM (112.133.xxx.230)

    진짜 부자는 돈 말고도 학벌 등 물려주고 싶어서 공부 빡세게 시켜요.

  • 6. ..
    '21.4.22 5:08 AM (116.121.xxx.143)

    한국에서 아이키우는건 죄 짓는 거에요
    아동학대....
    우리세대는 그렇게 안컸잖아요
    학교 다녀오면 동네 친구들과 저녁 먹기전까지 계속 놀았는데...
    너무 불쌍해요
    한국 어린이들...

  • 7. ㅎㅎ
    '21.4.22 10:00 AM (58.121.xxx.123)

    진짜부자란 말 어감이...
    어중간한 부자를 가짜라고 하시는거겠죠.
    지킬 것이 어마하게 많은 재벌급이면
    빡세게 시킬지도 모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5654 오스트리아 총리는 35세 11 ... 2021/06/15 3,529
1205653 다 먹어봤지만 신라면이 최고네요 71 입맛 2021/06/15 6,783
1205652 文대통령, 비엔나 시장 만나 "한인에 각별한 관심 가져.. 7 ㅇㅇㅇ 2021/06/15 1,599
1205651 피부상태 6 2021/06/15 2,657
1205650 학생의 대답이요 2 ㅇㅇㅇ 2021/06/15 1,624
1205649 핸드폰 없던시절 13 예전 2021/06/15 2,701
1205648 잔잔한 일드 즐기시는 분들...와쿠이에미 16 ㅇㅇ 2021/06/15 3,211
1205647 50대의 사랑고백 39 ... 2021/06/15 20,191
1205646 10kg용량 세탁기에 솜이불 빨래.. 11 ... 2021/06/15 4,378
1205645 고1 들 수학 뭐 선택하시나요? 11 ufg 2021/06/15 1,806
1205644 50대인데도 아직도 쫒기며 사는 느낌 7 2021/06/15 4,065
1205643 좋아해줘 영화 아세요? 3 무념무상 2021/06/15 1,435
1205642 다이어트중인데 또 야식시켰네요 ㅠㅜ 15 ㅇㅇ 2021/06/15 3,596
1205641 전기밥솥 예약 시간이 취사 완료 기준인가요? 2 긁적 2021/06/15 2,078
1205640 버찌 맛있네요 3 벚꽃 2021/06/15 1,510
1205639 건강검진에서 요단백 경계라는데요 검진 2021/06/14 2,052
1205638 20대 군인, 화이자 접종 사망..인과성 조사 ㅇㅇ 2021/06/14 1,625
1205637 전동 침대는 메모리폼 매트만 나오죠? 1 .. 2021/06/14 618
1205636 재수생 멘탈 관리 6 지친다 2021/06/14 3,031
1205635 중학생 남아 말라서 긴팔만 입고 다녀요 14 .. 2021/06/14 2,930
1205634 말을 좀 많이하면 목이 아프고 피곤한 건 뭐가 문제일까요. 10 .. 2021/06/14 4,027
1205633 통학과학 내신 공부법 문의요. 2 .. 2021/06/14 1,121
1205632 오늘 버스에서 겪은 일 17 버스기사 2021/06/14 7,041
1205631 아빠 안녕.ytube 3 김어준 2021/06/14 2,111
1205630 요즘 원피스들이 길이가 다 길어요 무릎길이 원피스 어디에서 살까.. 6 2021/06/14 4,235